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르곤졸라피자...

| 조회수 : 5,966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11-18 13:33:43
메드***에 가면 마늘향 물씬풍기면서 콤콤한 냄새가 나는 곤르곤졸라피자를 늘 주문할정도로 참 좋아하는데요... 어제 마트에 갔다가 그 치즈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시도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레시피로 도우를 반죽해서 얇게 밀어서 마요네즈 바르고 다진마늘이랑 견과류를 다져 토핑으로 올린후 고르곤졸라치즈와 피자치즈를 섞어서 뿌려 250도에서 10분정도 구웠습니다.
짭짤하고 콤콤한 냄새때문에 꿀과 함게 먹는게 맛있습니다.

도우반죽은 강력분과 이스트, 물만으로 했는데 매번 실패하는군요.... 식당에서 먹는 바삭한 도우맛대신 언제나 빵이 되어버립니다. 발효가 안된건지 아니면 얇게 밀어야하는 건지... T.T
정녕 대안은 또띠아 밖에 없을까요....
저의 도우레시피입니다.
강력분 200g
물 120g
드라이이스트 1.5ts
올리브오일 5ts
소금 1ts
물을 데워 이스트를 풀어 15분후에 밀가루와 오일, 소금을 넣고 반죽기에 돌렸습니다.
기포빼고 중간발효다시한번하고...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운엘비스
    '07.11.18 2:29 PM

    으악.맛나겠습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요...
    또띠아로 피자만들때도 오븐에 살짝한번 돌려서 (살짝노릇노릇) 피자만들어먹으니까 아주 바삭하고 맛있던데...도우만 살짝 돌린다음에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ㅎㅎㅎ괜찮을것같기도하고-.-;; 큰도움이 못되드려 죄송하네요~~

  • 2. 빈틈씨
    '07.11.18 2:52 PM

    레서피를 보니깐 설탕이 빠졌네요. 발효가 잘 되려면 이스트랑 설탕은 다 들어가야 하거든요.

    제가 하는 방법
    강력분 120g, 이스트 1t, 설탕 1t, 소금 1/2t, 온수 60~70ml, 올리브 오일 1t
    다 넣고 반죽기 돌리시면 되구요
    피자는 2차 발효까지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1차발효만 해도 맛있습니다.
    2차까지 하면 너무 빵 같아서요. 도우 느낌이 덜 난달까.. 물론 제 입맛 때문이기도 하구요.

    근데 반죽기가.. 제빵기를 얘기하시는 건지..
    제빵기로 돌리실 때도 반죽코스 끝까지 다 돌려주세용..

  • 3. 하루히코
    '07.11.18 4:28 PM

    두분다 감사합니다...
    설탕을 한번 넣어볼렵니다...
    아직 치즈가 반이나 남았거든요,,,^^

  • 4. 잔디
    '07.11.18 7:15 PM

    전에 고르곤 졸라 핏자에 토핑을 마늘과 올리브만 해서 주문했는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근사하게 만드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342 홍차 가또 쇼콜라 / 첫 눈이 옵니다 :) 8 쇼코 2007.11.19 5,119 51
25341 굴밥 3 산산 2007.11.19 4,581 43
25340 계피 크림과 쵸코케익~저도 따라쟁이 해요~ 8 완이 2007.11.19 4,042 52
25339 우리집 식탁은 겨울 모드로 변신중. 33 오렌지피코 2007.11.19 17,250 77
25338 따뜻한 모과차 한잔... 5 온새미로 2007.11.19 4,227 9
25337 바나나-사과 콤포트~쪼글거리는 사과와 폭삭 익어버린 바나나가 불.. 7 완이 2007.11.19 5,408 43
25336 만국민의 간식, 떡볶이 7 앤드 2007.11.18 10,141 32
25335 콩나물 무 굴밥 했어요. 11 금순이사과 2007.11.18 6,396 37
25334 고르곤졸라피자... 4 하루히코 2007.11.18 5,966 28
25333 찬밥 한공기와 갓 담은 즉석 막김치의 행복^^; 6 나오미 2007.11.18 6,871 34
25332 중국집 주방장도 못참을껄 [허니 새우튀김] 5 ivegot3kids 2007.11.18 7,224 7
25331 맛있는 총각김치~~ 7 뚝딱 마눌 2007.11.18 5,628 3
25330 회갑기념 떡케이크~ 3 eoddl 2007.11.18 4,161 90
25329 새벽에 만든 미니 아몬드 쵸콜렛 푸딩^^과 빵. 5 홍시 2007.11.17 2,941 3
25328 쑥떡드세요 8 클로버 2007.11.17 4,089 3
25327 굴국.... 내맘대로 만드는 3 내맘대로 2007.11.17 6,308 7
25326 알밥은 역시 맛나요. 17 상구맘 2007.11.17 9,800 27
25325 황여사의 지맘대로 바베큐 12 강두선 2007.11.17 7,631 36
25324 불량고구마의 변신 9 온새미로 2007.11.17 6,095 6
25323 은행 한알 까 드셔요. 8 금순이사과 2007.11.16 3,355 13
25322 총각이 만든 간장게장 드시고 가세요- 3 소다 2007.11.16 4,802 28
25321 쉽고 간단하고 절약적인 요리 8 얌얌 2007.11.16 10,752 20
25320 추어탕 대신 고등어탕 한번 해보세요. 생각보다 쉽고 맛있습니다... 8 사내둘맘 2007.11.16 10,564 9
25319 출출하시죠? 호박고구마 드세요~ 21 경빈마마 2007.11.16 8,969 30
25318 초록색 옷입힌 밥!바라밥~~~그라땅 ^^ 4 완이 2007.11.16 5,150 57
25317 바게트가 있다면... 12 soralees 2007.11.16 7,149 42
25316 같은재료 두가지 맛~~오겹살김치말이와 구이..... 6 들녘의바람 2007.11.16 5,212 11
25315 상다리 부러지는줄 알았어요.. 12 카페라떼 2007.11.15 12,626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