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빵은 톱핑과 굽는 방법에 따라 참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빵인거 같아요.
프렌치토스트로 만들면 브런치나 아침식사의 메인메뉴가 되고,
바게트빵의 속을 좀 파내 피자속을 채워넣어 구워주면 간식이 되고,
이런저런 톱핑을 해서 카나페로 만들면 코스요리의 전채로도 훌륭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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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계란과 생크림, 설탕, 약간의 소금, 바닐라엣센스를 섞은 액에 적셔서
버터 두른 후라이팬에 구운 프렌치토스트입니다.
프렌치토스트는 두툼한 식빵으로 주로 만들게되는데,
바게트빵에 하면 씹는 맛이 있어 개인적으로 바게트빵으로 만든 프렌치토스트가 더 좋더라구요.
설탕은 액에 넣지않고, 구워낸 다음 톱핑하듯이 뿌려주어도 좋아요~
이번엔 특별히 복숭아퓨레를 곁들여 만들어보았는데,
이 퓨레는 복숭아병조림, 레몬즙, 오렌지쨈, 소금 약간을 넣어 믹서기에 갈아 만들었어요.
퓨레는 미리 만들어두어 냉장고에서 차갑게 한후 드시면 좋답니다.
차가운 복숭아퓨레와 따뜻한 프렌치토스트가 아주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납니다~

버터 발라 살짝 구운 바게트위에 브리치즈와 살구쨈을 올리고 파우더슈거를 뿌려준 부루쉐타입니다.
고소한 브리치즈와 달콤새콤한 살구쨈의 조합이 바삭한 바게트와 어우러져 너무 맛있답니다.
코스로 요리를 준비하실 경우 전채요리로 내놓으심 참 좋지요~
카나페를 만들 경우엔 비싼 제과점 말고, 일반 마트에서 파는 가벼운 식감의 바게트빵이 더 나은거 같아요.
제 입맛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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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을 발라 살짝 구운 바게트빵에
후레쉬베이즐과 후레쉬 모찌렐라 치즈, 얇게 썬 양파, 토마토를 올려 만든 오픈샌드윗치입니다.
톱핑재료의 맛을 즐길수있는 심플한 맛의 샌드윗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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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맛의 갈릭바게트입니다.
동량의 버터와 연유, 마늘다짐, 파슬리다짐을 섞어 만든 스프레드를 발라주고,
파마산치즈를 갈아 올려 구워준 바게트랍니다.
연유를 넣어 마늘의 사나운 맛을 잡아주면서 강하지않은 단맛이 도는 바게트라지요~
파마산치즈는 가루로 나오는걸 쓰셔도 상관없지만, 직접 갈아서 넣어주심 더 맛있어요.
손님 치루면서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바게트 부스러기만 남았다면 아래 사진처럼 스프에 넣어먹어도 좋아요.
딱딱한 바게트가 스프에 젖어 촉촉해지면서 부드럽게 잘 넘어간답니다.
큰아이가 입을 다쳐 음식을 입에 잘 넣지못할때 든든하게 먹으라고 만들어주었던
바게트를 넣어준 콘스프랍니다.
이밖에도 바게트빵을 길이로 잘라 속을 파내주고, 피자소스와 치즈 채워서 구워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