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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갑자기 쳐들어온 친구를 위한 식탁....

| 조회수 : 7,257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10-06 13:39:54
가끔은 이런 친구가 있어서 살맛이 난다
이렇게 전화 한통 갑자기 하고 쳐들어 오는 친구가 이곳에는 별로 없다

보통은 몇일전부터 전화에 이메일에 난리를 쳐야만 그나마 만날날을 잡고
거기다 보통은 밖에서 외식하는것이 보통인데

또 그녀가 전화한통하고  쳐들어왔다
인도네시아가 고향인 그녀는 시부모님들한테 새로 태어난 쌍둥이를 맡기고
시장보러 나왔다가 잠깐 들렸단다
나 같아도 좀 쉬고는 싶겠다.
쌍둥이들에 시부모님까지 ....

다행히도 전날 저녁에 먹었던 메뉴가 남아서 그래도 내놓을 것이 있었지만
우동소스에 우동하나 말아주었어도 맛있게 먹어주었을 그녀.

짧았지만  좋았던 갑작스런 그녀의 방문에
우리 세아이들까지 반가와서 난리였다


이건 지중해식 빈요리,
바게트빵에 찍어먹는 맛이 별미다
레서피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atesoglu/30011583014


이것도 호박패티튀김으로 유럽쪽에서 많이 사랑받는 에퍼타이저다
레서피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atesoglu/30010770240


이건 머슈룸 크림스프
(사실)인스턴트라 레서피 없음-:)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07.10.6 3:19 PM

    호박튀김 정말 맛나 보여요..
    전 어묵인줄 알았어요..
    저도 조만간 꼭 해봐야겠어요..

  • 2. 딸기야사랑해
    '07.10.7 1:11 PM

    갑자기 쳐들어온거에 비해 결코 간소하지 않은 식탁이네요. ^^
    갑자기 쳐들어갈때가 있는 분이나...갑자기 쳐들어와도 무지 기쁜 분...두분다 부럽습니다

  • 3. 파랑하늘
    '07.10.8 9:57 PM

    전 왜 음식보다 한 구석에 있는
    올망졸망한 발들만 눈에 띄이는 겁니까?ㅎㅎㅎ
    너무 너무 예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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