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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석에 만들어 간 양갱 외...

| 조회수 : 7,833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7-10-07 22:23:58
*양갱

추석에 시댁가면서 양갱 만들어 갔는데요
밤양갱, 호두양갱, 이층 단호박 양갱, 이층 고구마 양갱, 커피 양갱, 대추 양갱 이렇게 6가지 맛을 만들었는데
이층 양갱이 두 가지가 있어 만들기는 8번을 했네요.

이렇게 3박스를 포장해서
한 박스는  추석에 작은집 가면서 한 박스 선물,
한 박스는 동서 친정가면서 친정 엄마 갔다 드리라고,
또 한 박스는 동네 친구

저희 시댁에는 역시 일일이 포장해서 큰 락앤락 통에 한 통
저희 아이 포장작업 하며 친구 문자 답하며 양갱 포장 한다고 했더는 자기도 양갱 좋아한다고 해서
자투리로 아이 친구 한 박스

우리 식구들도 자투리로 냠냠...



*고디(다슬기)국

  시댁에 가니 어머님이 동네에서 고디를 잡아 그냥 얼려놓으신거 가져와서 고디국을 끓였어요.
  고디 살 일일이 발라 내는데  남편이랑 둘이 하는데도 먹을때는 좋지만 지겨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구멍 어묵 조림

  명절에 꼬지 꽂고 남은 구멍 어묵에 햄과 떡을 넣어 조린거예요.



*자장면

  토요일. 학교 갔다 온 아이들 점심으로 자장면 만들어 먹었어요.



* 모양 김밥

일요일 아침에 만들었는데 미소국은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감자 크림치즈 구이

크림치즈 스파게티 해 먹고 남은 크림치즈 소스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재활용했답니다.
감자를 반으로 잘라 익혀서 속을 파내고
크림치즈소스에  야채 썬것 섞어 속 빈 감자에 담고 피자치즈와 파슬리 가루,케첩 뿌려 오븐에 구웠어요.



*오븐찰떡

이 찰떡은 LA찰떡 뭐 이런이름으로 이곳에 여러번 올라온 적이 있죠.
저는 완두콩, 검정콩, 강낭콩, 견과류, 대추를 넣어 만들었어요.
이날 세판 만들어 이웃에 두 판을 줬더니 모두들 맛있다고 난리네요.



*오트밀바

예형님의 레시피로 만들었는데요
오트밀의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바나나 스펀지케잌

  윤정님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똑같은 레시피인데도 결과물은 다르네요. ㅎㅎ
  윤정님 감사합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10.8 11:38 AM

    와..정말 대단하십니다.....
    넘 맛나겠어요...
    전 언제나 상구맘님 같은 엄마가 될런지요......
    부럽습니다...^^

  • 2. 상구맘
    '07.10.8 3:25 PM

    준님!~ 별 말씀을요...
    전 너무나 대충이고 자유방임형 엄마라서 저 같으면 아니됩니다. ㅎㅎ

  • 3. 온새미로
    '07.10.8 7:59 PM

    도대체 못하는게 무엇일까 궁금해지네요...상구맘님...정말 대단하셔요...세상에...우리집 아이들이 이사이트를 본다면..전 아주 쥐구멍을 찾을뻔 했어여....방가워요...^^*

  • 4. 상구맘
    '07.10.8 10:43 PM

    온새미로님!~ 저요 제대로 하는거는 하나도 없다는거 아닙니까.
    저희집 아이들도 제가 키톡 보고 있으면 지나가며
    맛있겠다며 해 달라는거 얼마나 많은데요...

  • 5. Joy
    '07.10.9 9:47 AM

    세상에~~~ 솜씨가 대단하시당~~

  • 6. P.V.chef
    '07.10.9 1:26 PM

    어찌 저리 많은걸 다~~
    넘 대단하세요,글구 다슬기국 참 시원해 보이네요
    여기선 못먹으니 더욱더,,,,,추릅!!!!

  • 7. 상구맘
    '07.10.9 7:50 PM

    Joy님!~ 님은 더 잘 하실걸요...

    P.V.chef님!~ 요리 선생님의 칭찬을 받다니...부끄부끄
    지금 계신 그곳에는 다슬기가 없나봐요. 에고 어쩐대요...

  • 8. 미조
    '07.10.9 9:38 PM

    오우~ 다슬기국^^ 저두 무지 좋아해용.
    다른 요리들은 이름 적힌대루 82에서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레시피인가요?
    오트밀바 심히 땡기네요^^
    모양 김밥도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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