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시댁가면서 양갱 만들어 갔는데요
밤양갱, 호두양갱, 이층 단호박 양갱, 이층 고구마 양갱, 커피 양갱, 대추 양갱 이렇게 6가지 맛을 만들었는데
이층 양갱이 두 가지가 있어 만들기는 8번을 했네요.
이렇게 3박스를 포장해서
한 박스는 추석에 작은집 가면서 한 박스 선물,
한 박스는 동서 친정가면서 친정 엄마 갔다 드리라고,
또 한 박스는 동네 친구
저희 시댁에는 역시 일일이 포장해서 큰 락앤락 통에 한 통
저희 아이 포장작업 하며 친구 문자 답하며 양갱 포장 한다고 했더는 자기도 양갱 좋아한다고 해서
자투리로 아이 친구 한 박스
우리 식구들도 자투리로 냠냠...

*고디(다슬기)국
시댁에 가니 어머님이 동네에서 고디를 잡아 그냥 얼려놓으신거 가져와서 고디국을 끓였어요.
고디 살 일일이 발라 내는데 남편이랑 둘이 하는데도 먹을때는 좋지만 지겨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구멍 어묵 조림
명절에 꼬지 꽂고 남은 구멍 어묵에 햄과 떡을 넣어 조린거예요.

*자장면
토요일. 학교 갔다 온 아이들 점심으로 자장면 만들어 먹었어요.

* 모양 김밥
일요일 아침에 만들었는데 미소국은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감자 크림치즈 구이
크림치즈 스파게티 해 먹고 남은 크림치즈 소스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재활용했답니다.
감자를 반으로 잘라 익혀서 속을 파내고
크림치즈소스에 야채 썬것 섞어 속 빈 감자에 담고 피자치즈와 파슬리 가루,케첩 뿌려 오븐에 구웠어요.

*오븐찰떡
이 찰떡은 LA찰떡 뭐 이런이름으로 이곳에 여러번 올라온 적이 있죠.
저는 완두콩, 검정콩, 강낭콩, 견과류, 대추를 넣어 만들었어요.
이날 세판 만들어 이웃에 두 판을 줬더니 모두들 맛있다고 난리네요.

*오트밀바
예형님의 레시피로 만들었는데요
오트밀의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바나나 스펀지케잌
윤정님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똑같은 레시피인데도 결과물은 다르네요. ㅎㅎ
윤정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