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매실 담근지 100일째 되는 날이라
오후에 매실을 건졌네요.
20Kg 담아서 20Kg항아리 한개에 가득찼답니다.
건져낸 매실은 술을 부어 매실주로 만들고
청매와 황매 반반씩 담았는데
황매로 담근 매실이 통통하게 부풀어 있네요.
한개 맛을 보니 정말 달콤해요.
꿀병에 담아두고 후식으로 한개씩 먹으려구요.
항아리에 그득한 매실액을 보니 너무 흐뭇합니다.
잠시의 수고로 내년 1년의 양식을 만들어 두었네요.
건져낸 매실은 요렇게 생겼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들 매실 건지셨나요?
뿌요 |
조회수 : 4,249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7-10-07 2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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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꽃
'07.10.7 11:55 PM골라서 보세요. 이름이 신문이라고 다같은 신문이 아닙니다.
ㅈ.ㅈ.ㄷ 이런류는 누군가가 불러주는 기사를 받아쓴 것 같은 희안한 것들이죠..2. fiz
'07.10.7 11:56 PM저도 오늘 건져서 매실주 담궜어요~ ^^
3. 제닝
'07.10.8 11:20 AM아.. 맞다. 매실.. 건져야 되는데..
4. 상하이송
'07.10.8 2:53 PM네,,,,
저는 과육을 방망이로 씨빼낸 관계로 장아찌도 담아놨습니다... 맛이 끝내줍니다..
그런데,, 저만,, 좋아하네요,,,
고추장에 조금 버무렸다가,, 먹을때는 참기름과 통깨를 조금 무쳐서,, 먹는데,,, 신납니다..
내년에도 담을 겁니다....5. 미조
'07.10.8 6:53 PM저두 매실 건져서 고추장에 버무려둔거 넘 좋아해요. 근데 저희집도 저만 좋아하나봐요 ㅋㅋ 신랑은 새콤한거 싫어해서 손도 안대네요 ㅎㅎ
6. 나리
'07.10.8 8:02 PM저도 20키로 담아서 몇일전에 건져는데 이집 저집 나누어주니 얼마남지도 않아네요.ㅜㅜ
내년에는 더 담아야것당.ㅜㅜ7. 똥강아지
'07.10.9 1:02 AM아.. 매실.. 맨날 까먹네요.. 110일 정도 된거 같아요..
8. 초코봉봉
'07.10.9 3:11 PM전 11일이 100일째인데...
저도 고추장에 매실 버무린 거 먹을 생각만하면 흐뭇합니다.
할 때는 씨빼느라 고생좀 했지만~~
이걸로 당분간 비빔밥 억수로 먹을 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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