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좀더 열심히 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분명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똑같은 일들을 반복하고 있다.
근심 걱정과, 그리고 분노와 원망으로
이 소중한 시간을 보낸 후에,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후회와 아쉬움의 시간들이 올텐데..
난 왜
아쉬운 과거 속과
알 수없는 미래 속에서만 살려하는걸까?
지금을 살아라... 지금을....

재료: 쇠고기(불고기감) 300g, 김치 반포기, 양파 반개, 파프리카 조금씩, 새송이 버섯 조금,
다진 마늘 1T,굴소스 2t, 설탕 1t,고추 기름 1T, 발사믹 식초 1T,시판용 스테이크 소스,
빵가루 조금, 후추,소금 조금씩
만드는 방법:
1. 김치는 속을 털어 종종 썬후, 팬에서 설탕 1t를 넣고 수분이 없도록 볶는다.
2. 쇠고기 (불고기감)은 잘게 다져서 후추가루를 뿌려 준비한다.
3. 다진 고기와 볶은 김치에 다진 마늘 1T,굴소스2t,고추기름 1T를 넣고 빵가루로 농도를
조절하며 반죽한다.
4.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구워낸다.
5. 양파와 파프리카,새송이 버섯은 알맞게 잘라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1T,소금 조금을
넣고 살찍 볶아낸다.
6. 볶은 야채위에 구운 김치 함박을 올리고, 시판용 스테이크 소스를 뿌려낸다.
* 함박의 모양을 잘 잡기 위해서, 김치를 볶아 수분을 날려보내야 합니다.
** 고추기름을 넣어 은은하게 매콤한 스테이크가 된답니다.
***아삭한 김치가 중간 중간 씹혀 개운한 스테이크의 맛이라고나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