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된지 일년째 되는날~
우리 이쁜 조카를 위해 생일케잌 만들었어요
이쁘게 만들고 싶었는데 시트는 울퉁불퉁
생크림은 안올라오고
머피의 법칙이였지만 꿋꿋이...
내년에는 정말 이쁘게 만들어줄께...
그리고 우리 신랑이 젤로 좋아하는 단팥빵입니다
몸매걱정때문에 잘 안사주고 사쥐도 절때 두개 못먹게 하는데
문득 인생 뭐 있나싶어
아주 큰 단팥빵을 만들었어요
발효빵이 첨이여서 걱정했는데 제법 빵처럼 나와서 기분좋았다는...
4개월 근력운동한 보람인지 손반죽도 너무 쉽더라는...-..-
(그런데 파는것보다 두배 크게 만들어줘도 두개 먹겠다고 조르더라구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카의 첫번째 생일 케잌과 단팥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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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197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7-01-20 07: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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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나영
'07.1.20 9:37 AM인생 뭐 있나싶어~~~여기서 무쟈게 웃었어요~ㅋㅋㅋㅋ
맞아요...좋아하는데 내손으로 만들어주면 금상첨화죠..
근데발효빵 첨 맞으세요?
넘 잘하셨다요~~~~~^^손박죽 하시는분들 대단해요~~~~
좋은이모에 사랑스런 아내네요~~~~2. 천상소녀
'07.1.20 9:58 AM이야~~전 아직 발효빵 손도 안대고 있는데!!!!용기내서 해봐야겠어요~~^^*
3. 비타민
'07.1.20 2:37 PM인생 뭐 있나싶어~~ㅋㅋㅋ
저도 이렇게 푸짐하고, 알찬 빵이 너무 먹음직스럽고 좋아요....
요리도 못하면서 손만 커서... 항상... 망쳐도 크게 망치고 있습니다...^^4. 라니
'07.1.20 8:46 PM인생 뭐 있나싶어~~~^^
...
참 예쁜 빵, 두 개를 드시겠다는 분~~~
인생 뭐라고 네 갠들 못드리겠어요?
맛있으셨지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다음 번엔 가운데를 수저로 꼭꼭 눌러서 들어가게 해보세요.
모양이 훨씬 더 잘 나오고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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