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네들이 먹고 싶으니 달라들어 서로 하겠노라 합니다.
손 빠른 경빈이와
너무 꼼꼼 수빈이
각자 몫이 있지만 어쩌면 그리 자매가 다른지...^^
형빈이는 교회에서 강원도로 겨울수련회 갔어요.
애 하나 없다고 집이 조용하네요.^^
제형이는 옆에서 쫑알 쫑알...
눈치 빠른 분들
도대제 저 집 애가 몇 이야? 하면서
숫자 세고 계신거 다 압니다.ㅋㅋㅋㅋ

어제 호떡 굽는 냄새로
덕이동 동네가 고소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두 어장 궈다 드리고
나머지는 배 둥둥 두드리며 다 먹었다지요.
요즘은 호떡가루랑 설탕도 마트에서 다 나오네요.
아이들과 만들어 먹으면서
이야깃거리 하나 만들어도 좋지 싶어요.
방학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중 고등학생이야 저희들이 알아서 하겠지만
우리 초등학생 엄마들은
아이들이 숙제는 잘하고 있는지 하나 하나 눈여겨 볼 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