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로도 가능한 그런 날씨예요^^
요새는 그나마 좀 덜한데 아이들 방학때는 꽤 추웠어요^^
그래서 따끈한 그 무엇을 찾다가 아주 간단 버젼으로 프렌치 어이언숲으로 한번 해봤어요^^

냄비에 버터(2T를 두르고 양파(2개)를 슬라이스해서 볶아줍니다.
투명할때까지 볶아주되 브라운색은 나지 않을정도로 볶아줍니다.
그런후에 밀가루를 1큰술 반 정도 뿌려서 다시 잘 섞어줘요^^
양파에 밀가루가 잘 흡수되었을때 치킨브로쓰를 2캔 그리고 물을 약간 넣었어요^^
치킨브로쓰만 하면 좀 짜더라구요^^
그리고는 중불이하로 해서 한 20분 정도 끓여줍니다.

그사이 바게트를 슬라이스해서 브로일러에 잠시 구워줘요^^
가장자리가 약간 갈색이 날때까지 구워주면 되요.
저는 갈색이 안나네요. 좀 일찍 꺼냈나봐요.
그리고 오븐에 들어갈수 있는 그릇에 수프를 담고 그위에 바게트를 엊고
치즈를 뿌려줍니다.
에멘탈이나 그뤼에르 치즈 넣으면 좋은데 저는 남은 체다치즈로 넣었어요^^
색이 좀 노랗죠?
그리고 브로일러로 5~10분정도 놔뒀어요.
치즈가 잘녹아서 약간 버블이 생기려고하면 꺼내면 되요^^

다된 모습이예요^^
너무 간단하죠?
이건 덜어서 개인볼에 담아본거구요^^
개인적으로 작은볼에 하나하나씩 담으면 좋은데 어니언숲 그릇이 없네요..ㅎㅎ

국물이 아주 뜨거워서 몸이 확 녹더라구요^^
저 바게트위로 녹아있는 치즈가 너무너무 맛났어요.
이러다가 허리살이 우째 될른지..ㅎㅎ

제가 오븐에서 오른쪽으로 바라보면 부엌창문으로 저 나무가 보이는데
그위에서 다람쥐가 저를 쳐다보고있네요^^

제가 사진을 찍으니 계속 쳐다보며 포즈도 바꿔주고..
요리하며 다람쥐하고도 놀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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