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에 올린 글인데 여기에도 올려도 되나요?
혹시 중복되는 게 안되면 관리자님...쪽지 주시면 지우겠습니다. ^^
그래도 오늘 하루종일 애써 만든거라
맛있기도 해서 레시피도 좀 알려드리고도 싶어 이곳에 올려봅니다.
제일 먼저 할 일은 만두피를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중력분 200g , 강력분 50g , 감자전분 50g, 물 120cc,
계란 중간크기 한개(계란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물을 10cc 정도 조절), 소금
를 넣어 만두피를 만들면 쫄깃하고 퍼지지도 않으면서 맛있습니다.
이 반죽을 반죽기에 넣어 반죽하면 더 좋고 아니면 손으로 반죽해도 상관 없습니다.
반죽이 다 되면 비닐에 싸서 1시간 정도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편수란....여름에 먹는 만두로 주로 호박을 넣고 만드는 만두를 말합니다.
물위에 떠 있다고 해서 편수라고 하고 차게 먹어도 좋은 만두입니다.
참치 2캔(300g): 참치를 채에받쳐서 기름을 빼줍니다. 너무 꼭짜지 않습니다.
애호박 1개 : 채 썰어서 소금을 약간 넣고 절여서 꼭 짜놓습니다.
두부 반모 (250g) : 두부는 거즈에 싸서 꼭 짜서 으깨줍니다.
부추 50g : 잘 씻어서 0.5~1cm정도로 썰어놓습니다.
다진파 / 다진 마늘 / 참기름 / 후추 / 깨소금

참치를 뺀 나머지 재료를 다 넣어서 잘 섞어준 다음에 참치는 제일 나중에 넣어 너무 많이 부서지지 않도록 잘 섞어줍니다.
그렇지만 덩어리가 있지는 않게 해줍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추가해 간을 합니다.
하지만 호박도 절인상태고 참치도 간이 되어 있어서 소금을 1ts 정도만 더 넣으니 간이 맞았습니다.

만두피반죽을 꺼내서 밀가루를 뿌리고 얇게 밀어서 6cm 정사각형모양으로 잘라줍니다.

만두속을 적당히 올려놓고

모서리를 가운데쪽으로 올려주고
꼭꼭 집어서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이 주머니 모양은 만두피를 동그랗게 밀어서 가운데로 모아서
반죽을 조금 뜯어 고구마 자색가루를 넣어 반죽해 준 다음 조금 떼어 길게 밀어서 감싸주었습니다.
김오른 찜통에 면보를 깔고 15분 정도 쪄줍니다.

간장에 식초와 후추가루를 약간 뿌리고 다시마 우린물을 조금 넣고 부추를 썰어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서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만드는 길에 김치 넣은 참치김치 사골만두국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참치 2캔(300g): 참치를 채에받쳐서 기름을 빼줍니다. 너무 꼭짜지 않습니다.
신김치 반포기 : 잘게 다져서 물기를 꼭 짜줍니다.
두부 반모 (250g) : 두부는 거즈에 싸서 꼭 짜서 으깨줍니다.
부추 50g : 잘 씻어서 0.5~1cm정도로 썰어놓습니다.
다진파 / 다진 마늘 / 참기름 / 후추 / 깨소금 /고추가루
위 편수와 다른것은 호박대신 김치를 넣고 양념에 고추가루를 약간 넣어준다는 것만 다릅니다.
위에 만들어 놓은 반죽을 이용해서 만두피를 동그랗게 밀어주고 반달모양으로 빚어줍니다.

물에 국간장과 다시마를 넣어 끓인물에 만두를 넣어 삶아건집니다.

전 끓여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사골국물을 꺼내 끓여서 소금간 약간 해주고
위에 건져낸 만두를 넣어 끓으면 바로 불을 꺼줍니다.
그릇에 담고 고명을 얹어줍니다.
사골국물이라 구수하고
참치와 김치를 넣어 담백하고도 너무 맛있는 만두국이 되었습니다.
저희 친정 어머님이 이북분이셔서 만두를 많이 해주셨는데
만두국에는 꼭 밥을 같이 주셨어요.
만두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가족들 모두 오늘 저녁에 한그릇 뚝딱 해치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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