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홈베이킹5개월차 ~이것저것...이쁘게봐주세요*^^*
오늘은 저도 모자란솜씨지만 보여드리고싶어서 용기를냈어요..
무작정 오븐부터사서 조금씩 조금씩 사들인 베이킹재료들이며 기구며...
그 덕에 몇달 제옷도하나입는것에도 손떨어가며..홈베이킹 돈까먹는 기계인줄 모르고..
그래도 얼마나 좋던지...
이젠 어느정도 기구도 다 갖춰지고 떨어진 재료만 사면되니 뿌둣고하구요..
홈베이킹하시는회원님들 제 심정 조금은 공감하시죠..
인터넷뒤져가며 고생한보람이있었는지 우리 꼬맹이들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열량이 높아서 요즘은 좀 뜸하지만요..
사실은 제가 살이불어서 ...^^;;낼 주말인데 딸아이가 시나몬롤 만들어달래서 약속하구요,,,^^
다가오는 결혼기념일엔 멋진케잌 만들수있기를바라면서 열~공해야죠..
주저리..주저리..
레서피는 없지만...이쁘게봐주세요...
시나몬롤(계피빵)레서피입니다.
*재료
강력분450g 물 200ml (시나몬롤필링)
드라이이스트 8 g 달걀1개 *녹인버터 25g
탈지분유1큰술 버터30g 흑설탕140g
설탕 2큰술 계피가루1/2 (입맛에따라 가감하셔도될듯)
소금5g 다진호두 또는 땅콩 (견과류)등 200g
저는 반죽은 제빵기에 ..끝나고 두등분으로 동글리기해서~(15분밴치타임..)
*가스빼고..밀대로 직사각형으로밀어서(2등분)
*그위에 필링얹어서 일회용비닐깔아주고 밀대로 살짝밀어주시면 반죽이랑 필링이랑 들뜨지않아요..
*김밥말듯 돌돌말아서~끝부분에 꼬집어서 벌어지지않도록합니다.
*3센티 간격으로 잘라서 팬닝하시고 (2차발효40분)
*미리예열된오븐에 180도에 20-25분 굽기...
- [패션] 레인부츠 봐주세요~ 14 2009-03-12
- [키친토크] 뚝배기 날치알밥~ 3 2007-03-24
- [키친토크] 깍뚝썰어 도토리묵~ 6 2007-03-20
- [키친토크] 플레인요쿠르트 3 2007-03-20
1. 샐리
'07.1.19 8:59 PM진짜 님이 집에서 만드신건가요??
대단하세요..넘 부럽구요....
아~ 저도 시나몬롤빵 먹고싶어라....
이왕이면 레시피도 올려주심 좋을텐데요...ㅋㅋ2. 쎄쎄
'07.1.19 9:02 PM너무 부러워요
학원에서 배우셨나요
책보고 하셨나요
알려주세요3. min
'07.1.19 9:07 PM실리님...쎄쎄님..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해요..
혼자인터넷보고했어요..(오븐엔조이)아주 유요한정보들많아요.
그전에 책 두어권사서 눈으로 대충 감잡아보려구 내립따 책만봤어요..
배우지않으셔도 충분히 도전하실수있으실꺼예요..
단순한 저도 하는데요...해보니 인내심만 더하면 ..저도 아직 혼자서배우는중입니다.
쌜리님 아이들땜에.. 조금있다 아이들잠들면 레서리올려볼께요..*^^*4. 쎄쎄
'07.1.19 9:13 PM어떤 책 인지 제목 알려주세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오븐엔조이에도 들어가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5. elmo
'07.1.19 9:38 PM빵 만든거 보면 너무 부러워요...5개월차라면서 너무나 훌륭한 빵들을 만드셨네요.
6. 송사리
'07.1.19 10:00 PM지금 컴보면서 커피마셨는데.. 으와 테러입니당..
특히 시나몬롤빵.. 스읍~~ 침고입니당.. 제가 젤 좋아하거든요.
근데 만들지 못한다는 애석함이..
베이킹 잘하시는분보면 존경스러움이 저절로 나옵니다..
먹고시퍼용!!7. 요리공부
'07.1.19 10:59 PM제과점 빵보다 더 훌륭합니다. 왕초보인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min님 베이킹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기구만 알려주세요.(자금압박)
미니오븐만 며칠전에 장만 했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8. 곰돌이
'07.1.19 11:12 PM어쩜 이렇게 얌전하게 만드실수가 있나요??
그것도 독학으로@@
정말 대단하십니다.^^9. min
'07.1.19 11:17 PM아이들 잠들고 혼자 여유작작 컴터앞에 행복한시간입니다.
ㅋㅋ..그래서 답글도 바로 달아드리고..
여기 82엔 너무 잘하시는분들많지만 제가아는대로 말씀드리면
저울꼭 필요한데..(장기적으로본다면 전자저울사세요..갠적으로 드레텍아주 좋습니다..)
그 다음 저는 손목이 약해서 손반죽 자신없어서 제빵기도 구입했어요..(오성꺼루)
그다음 게량스푼 또는 볼 주걱 요런게 아닐까요?
베이킹이 해보니 방대해서 꼭 꼬집어드리지는 못하지만 천천히 하나하나 장만하세요..
제빵기있으면 혼자하시는 베이킹이 덜 힘드시리라믿구요..
재료 부담없는것들로 천천히 구입하셔야해요..
욕심이 앞서 재료며 기구들부터 사들이면 부담도 크고 베이킹두고두고 하실꺼면
조금 욕심내서 이왕 장만하시는거 너무 싼거사시지말구요..
모든 재료나기구는 어떤것을 만들어보느냐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뭣..부터 할것인지 부터 틀을잡으시고..
그에막는 기구나 재료 장만하셔야겠지요..
저도 초보수준입니다.
요즘 트렌스지방산이다..뭐다 하도시끄러워서 불안하긴하지만
제 손으로 아이들 만들어줄수있음이 엄마로서 가장 행복하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기구들 장만했답니다.
아직도 부족한것도많지만 여기쯤에서 만족하고 천천히 보고있어요..
요리공부님...살림빵구나면 안되잖아요..
천천히 보고 또 보고 해서 장만하셔서 즐~베이킹하시구요..
5-6개월동안 베이킹에 쏟아부었던 열정에 너무 좋았거든요.
맛난빵 만드세요..
인터넷 빵만드는싸이트 찿아보심 자잘한 정보 너무 많아요..
더 많은 도움받으시고 부족하고 두서없는대답이지만 도움되셨길바랄께요..^10. min
'07.1.19 11:20 PM아....
아이있으시면 버터는 좋은것으로 쓰셨음해요..(제 생각입니다.)11. 봉사순명
'07.1.20 7:00 AM버터도 좋지 않은 것 있나요? 저는 서울우유나 해태 것 쓰는데, 어떤 것이 좋은 버터인지요?
12. 요리공부
'07.1.20 8:50 AMmin님 자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드레텍 전자저울 생각 하고 있었는데 마침표를 찍어 주셨네요.
저도 손목 팔 모두 안좋은 관계로 반죽이 걱정인데 제빵기 가격이 만만치 않아
걱정 입니다. 제빵기 말고 저렴 한 것으로 반죽만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13. 동그라미
'07.1.20 10:08 AM전문가못지않은솜씨인데요...넘 맛있을꺼같아요..저도 베이킹초보지만 정말 틀과 도구에 대한 욕심은 끝이없는것 같아요.ㅎㅎ
14. 각설탕
'07.1.20 12:37 PM항상 제빵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잇었는데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부러워요15. 라니
'07.1.20 10:20 PM독학이시군요.
원래 공부 잘하셨지요? 그쵸?
저도 혼자 시작해보는데, 늘 책을 열심히 읽고요. 레시피 열심 따라해보구요.
레시피 외울 정도 되면 자신이 붙는 것 아닐까요?
제 경운 오늘 캘리포니아롤을 하는데 찹쌀을 좀 넣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
으로 실험 삼아 해보았다가 죽을 쑨 경우,,,쓸데 없는 의문점은 늘 사고를 불러
일으키고,,,^^ 정말 모든 것은 철저한 레시피의 답습이 먼저인 것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멋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