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있는데 냉장고 뭐도없고 . .뭐도없고 . .
그냥 묵칼로 깍뚝썰어서 양념장 만들어서 찍어먹었어요.
묵,무침에 오이~쑥갓들어가면 너무 맛나는데요..그쵸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깍뚝썰어 도토리묵~
min |
조회수 : 5,154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03-20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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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미의꿈
'07.3.20 11:15 PM깔끔하고 얌전하네요 맛있겠다
2. 제닝
'07.3.21 9:53 AM오호.. 제가 좋아하는 3열 종대 ㅎㅎㅎ 그냥 버무린 것보다 왠지 파티 느낌이 나네요. 카피~
3. 꿈의대화
'07.3.21 10:31 AM럭셜하게 보여요~~~
4. Terry
'07.3.21 11:03 AM어머...묵이 양갱같아요....
5. 하얀
'07.3.21 1:25 PM먼저번 두부김치의 두부가 생각난다는...
앙증~^^6. 아이사랑
'07.3.26 1:42 PM손님상에 이용해 봐야 겠어요.. 모양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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