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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나물,나박김치,시래기,떡볶이,계란말이,갈치조림,감자스프,무국,불고기,양념게장,머핀.....

| 조회수 : 16,402 | 추천수 : 134
작성일 : 2006-11-20 10:08:00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 속이 상해서 땀도 뻘뻘 납니다...

이유인 즉.....

며칠 전  이른 아침부터 컴퓨터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재 부팅을 해도 화면은 계속 켜지지 않았고, 에러 메시지만 계속 나왔습니다.
어쩔 수 없이 as센터에 전화를 걸어 예약 접수를 하고 방문 하겠다는 시간 약속을
잡았습니다.

as기사가 방문하기로 한 시간이 5시.......
외출 했던 저는 서둘러 귀가를 했는데..........

아뿔사.....

세상에....

어머니....


방문 하겠다는 시간 보다  30분이나 일찍 도착한 기사......

제가 없는 사이 제 딸과 얘기하며 수리 하던 기사.....

제가 가장 아끼던 사진을 백업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 날린 겁니다.

다행이 luna폴더의 사진들은 아이가 엄마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지워지지 않았지만......

하필이면....

파일 명을 씀바귀라고 할 건 뭐랍니까....

여러 가지 요리한 사진 중에 씀바귀가 있어서.....
그냥 씀바귀 안에 다 넣어뒀는데......
딸아이....씀바귀라서 엄마 것인 줄 몰랐다고....

하필이면.........

왜 그 많은 이름 중에 씀바귀라 했는지 지금도 후회가 막심합니다...
(저....다시는 씀바귀나물 안 해 먹을 겁니다......)

82에 올리려고 했던 사진들 40여장......

그 40여장의 사진을 추려내기 위해서 찍어야 했던 사진들은 100여장......

아이 수능 끝나면 올리려고 했던....음식 사진들......

요 몇 달 기억에 남는 일을 담았던  사진들.........


게다가.....폼 나는 요리하고는 거리가 먼 제가........

무진장, 대단히, 엄청나게 정성을 들인 폼 나고 럭셔리 한 새우튀김도 없어졌습니다.
(저......절대로 새우튀김 안 해 먹을 겁니다......)



불난 집에 부채질이라도 하듯.....
과음한 남편이 이른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일찍 들어왔다고 칭찬 해 줘야 할 지...
늦게 들어왔다고 혼내 줘야 할지 아주 애매한 시간 입니다...

저는 정말 괜찮은 여자니까 술국을 끓여 주기로......



멸치 다시 물에 콩나물, 황태, 무 넣어 푹 끓이다가.....



국간장 조금, 소금, 파, 마늘 넣어 콩나물국도 끓여주고..
(정말 착한  아내입니다......)

<나박김치>

요즘 무가 참 달고 맛있습니다.



동치미 무 깨끗이 씻어 놓고....



나박나박 썰어  천일염에 절이고....



이렇게 물이 자박하게 나오면 잘 절여진 겁니다...



생수 넣어 고춧가루 채에 받쳐 걸러 주고....



배, 쪽파, 양파, 마늘, 준비해서...



배 얄팍하게 마늘, 생강 편으로, 양파 듬성듬성 썰어 넣고......



깨끗이 씻은 배추도 준비해서...



쪽파, 붉은 고추, 넣어 간단 나박김치도 만들고.......

남은 무청은.......



소금물에 삶아서....



적은 양이지만 옷걸이에 걸어서 시래기 만들고.....

<떡볶이>



멸치 다시 물에 고추장 풀고....



팔팔 끓으면 참치액, 마늘, 설탕, 물엿, 고운 고춧가루 약간 풀어 졸여 주다가.......



떡 넣고, 삶은 달걀 넣고....



햄 넣고, 파 넣고...(오뎅은 없으니까 생략하고...)



몰랑몰랑한 떡볶이도 만들고......


폼 나고 럭셔리한 새우튀김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칭찬 받을 수 있는 음식 이었습니다.......(흑...)

나 자신을 위로하고자 계란말이에 폼도 좀 잡아 보고......




무 깔고 갈치도 조려 놓고......



(전에 만드는 과정 올린 것이 있어서 생략합니다...)

<감자스프>



팬에 동량의 버터와 밀가루 넣고.....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잘 볶아 주다가......



감자, 양파 넣고 달달 볶아주고......



우유 넣고 ........



뭉근하게 끓여 주다가....



핸드블랜더로 좌악 갈아 주고, 농도 조절하기 위해 우유 좀 더 넣고..
(생크림을 넣으면 고소하지만 왕뚱땡 딸을 위해 안 넣기로...)



다진 파슬리 넣고 소금 간 하면......



감자슾 완성.



(이깟 감자슾을 어디 폼 나는 새우튀김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그 새우튀김은 칵테일 새우로  만든 것도 아니었는데.....
무서운 걸  참아가며 머리도 떼어 냈는데........
꼬지로 내장도 하나하나 조심스레 꺼냈었는데......)


마음을 추스르려고 정성이  들어간 무국을 끓였습니다....



쇠고기 찬물에 담가 핏물 빼고.....



팔팔 끓는 물에 고기 넣고 끓이다가....



무도 큼직하게 썰어 넣고......



대파도 넣고......



뭉근하게 푹 끊인 후.......



고기, 무, 대파 건져 놓고.......



기름 싹 걷어 내고......



썰은 무, 다시마 한 장 던져 넣고.....



쪽쪽 찢은 고기에 국간장, 마늘, 후추 넣어 버무려 잠시 간이 들게 두었다가....



냄비에 넣고 살짝 한 번 더 끓여 소금 간해서.............



정성이 들어간 무국도 만들고......
(사실 이렇게 뜨끈한 국이 좋지......튀김은 몸에 좋지도 않습니다.
특히 새우튀김은 콜레스테롤도 높고....)

<불고기>



쇠고기 불고기감 준비해서.......



배, 양파, 맛술, 청주, 설탕 갈아서 고기에 잘 버무려.......



잠시 재워 두고....



진간장, 파, 마늘, 후추, 참기름, 꿀 약간 넣어 버무려서....



불고기도 재워 놓고......
(새우튀김 보다는 불고기가 훨씬 더 맛있는 음식 입니다.......)



삶은 달걀을 듬뿍 넣은 감자 샐러드도 만들고......



먹다 남은 차가워진 군고구마 두 알 껍질 벗겨........



우유 넣고 갈아서.......



밀가루, 소금 약간 넣어 반죽해서.....



채 썬 단호박 넣고 부쳤는데......

딸아이 오며가며 집어 먹어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확실한 건.......새우튀김보다 백배는 더 맛있었습니다......)

양념게장이 먹고 싶다는 딸.......

새우튀김 때문에 받은 엄청난 스트레스 때문에 패스 하려 했지만.....
좋은 엄마는 그깟 새우튀김에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양파, 배, 맛술, 청주 넣어 갈아서...
진간장, 파, 마늘, 생강, 후추, 설탕, 통깨, 고운 고춧가루 넣어 양념장 만들어.........




매콤한 양념게장도 만들고.......
(이렇게 매운 음식을 먹을 땐, 항상 전이나 튀김 종류를 만들었습니다...
도저히 새우튀김을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매운 입을 달래 줄 김도 구워,  밥에 싸서 간장에 찍어 먹고......



커피향이 가득한 머핀과 미니 카스테라도 만들었습니다.....



새우튀김을 잊기 위해....

접시에 담아 놓고는......

끊임없이 먹었습니다.....

아무리 달콤한 음식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지만....

먹고 나서 한 없이 후회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시원한 음료가 새우튀김을 잊기엔 더 나을 것 같았기에......



얼음이 사각사각 씹히는 딸기주스를 먹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채원맘
    '06.11.20 10:14 AM

    우짜나..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만 웃음이 나니 어째요.
    첨에 사진파일 날리셨다 해서 속상하시겠다.. 이러면서 읽어내려가는데
    자꾸만 ㅋㅋㅋ 웃음이 나요.
    평소같으면 조용히 추천 날리고 필요한 거 메모해 두면 끝인데
    오늘은 luna님 위로해 드리고자 댓글 남깁니다.

    그깟 새우튀김이 뭐! 것보다 맛있는 거 무지 많으신데요.
    건강을 위해 잊으사와요.. ^^

  • 2. 채원맘
    '06.11.20 10:15 AM

    참, 따님은 시험 잘 치르셨는지요?
    이제 멋진 스무살 날들이 시작되겠네요.
    아~ 부러운 나이입니다.

  • 3. teresah
    '06.11.20 10:21 AM

    루나님 너무 귀여우세요....
    따님이 대학생되면 다이어트 한다고 엄마가 해 주는 맛있는 음식 안 먹을까바 걱정되네요

  • 4. 로즈
    '06.11.20 10:22 AM

    새우튀김을 충분히 잊게해줄 음식들이예요..^^

  • 5. 포도공주
    '06.11.20 10:22 AM

    아웅 어떡해요.
    루나님의 속상한 마음 너무 이해는 되는데,
    글 보면서 보니 위의 채원맘님처럼 자꾸 비실비실 웃음이 나요.
    (새우튀김에 대한 계속된 미련.. 루나님 힘내세요!! ^^*)

    그래도 이렇게 맛난 음식 멋지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따님 수능 잘 보셨지요?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좋은 결과 나오기를 함께 기도할께요~

  • 6. 사랑맘
    '06.11.20 10:23 AM

    ㅋㅋㅋㅋ
    새우튀김이 먹고 싶어요,
    럭셔리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7. 쿵쿵
    '06.11.20 10:25 AM

    새우튀김...ㅠㅠ
    보면서 어찌나 웃었는지....
    정말 고맙습니다.
    새벽부터 종로가는 버스타야지하면서 압구정동가는 버스를 타고 온서울을 헤맸는데..

    루나님 글읽고 기분 업입니다.

    그나저나 새우튀김은..........너무 아쉽네요.

  • 8. 골고루
    '06.11.20 10:28 AM

    정말 착한 아내입니다.
    그리고 좋은 엄마입니다....
    새우튀김 정말 콜레스테롤 수치 높고 몸에 해롭습니다.ㅎㅎㅎ.
    아까워서 잊혀지지도 않나 봅니다. 더 럭셔리한 요리로 오늘 다시 만들어 올려야겠어요.

  • 9. 메이루오
    '06.11.20 10:35 AM - 삭제된댓글

    푸하하 ^^
    잊는다 잊는다 하시면서 끝내 새우튀김을 잊지 못하셨군요 루나님.
    아~ 정말 귀여우세요..

  • 10. 파초선
    '06.11.20 10:36 AM

    럭셔리 새우튀김 꼬~옥보고 싶습니다.ㅎㅎㅎㅎ

  • 11. Calla
    '06.11.20 10:42 AM

    푸하하하하... 죄송^^;;
    저 넘어갔습니다. 루나님 센스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오늘 글은 압권이네요...
    추천 두 개감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ㅋㅋㅋ
    조만간 새우튀김 다시 하셔서 멋진 사진 가지고 오실 것만 같은 느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저 뜨끈한 무국에 불고기랑 밥 한 그릇 먹어보고 싶고,
    제가 젤로 좋아하는, 그래서 고기 집 가면 눈치보면서 한 그릇만 더 달라고 사정해서 먹었던 기억이 남는, 고기보다 훨훨 맛있는 양념게장도 눈에 들어오고...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것이 엄마가 해 주신 밥이 먹고프네요...
    밥은 먹고 싶은데, 냉장고에 양념해 넣어둔 닭도 있는데, 그거 꺼내 구워먹는 것조차 귀찮아 과일만 줄창먹어대고 있는 이 심보는 뭘까요?

    이상, 미국서 혼자 밥 해먹기에 지친 싱글의 푸념이었슴다^^;;

  • 12. 쭈야
    '06.11.20 10:43 AM

    참 따님분 셤 잘 치셨는지 궁금하네요...
    새우튀김 담에 꼭 보여주세요
    오늘 보여주신것들도 럭셔리하답니다~

  • 13. 초코렛
    '06.11.20 10:45 AM

    와~~정말 대단해요~~^^..너무 맛있을거같아요...
    근데 나박김치는 저대로만 하면 되는거에요? 저도 함 따라서 만들어보구싶은데요...^^

  • 14. 라라
    '06.11.20 10:47 AM

    ㅎㅎㅎ
    죄송해요, 넘 귀여우세요.
    어찌해야 럭셔리 새우튀김이 잊혀지려나...

  • 15. meow~
    '06.11.20 10:49 AM

    루나님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새우튀김 안해먹겠겠습니다...............

    (사실...........할 줄 모릅니다만....;;;;;;; 시판용 새우튀김이라도 동참.....;;;;;)

  • 16. 주니맘
    '06.11.20 10:52 AM

    루나님 덕분에
    보지도 못한 "럭셔리 새우튀김"에 저까지 상사병이 걸렸습니다.
    책임지시와요.
    루나님의 애타는 그리움에
    새우튀김 사진들은 저세상에서나마 행복하겠습니다. ^ ^

  • 17. 불량주부
    '06.11.20 11:14 AM

    ^o^ 푸하하하 ^^;
    양심이 있어야지...
    조용히 혼자 웃고 넘어 갈려고 했는데
    스크롤 쏵 돌리려는 순간
    딸기공주님이 쓰신 <새우 얹은 식빵 튀김>을 보고 임산부 놀란 가슴에
    위로의 말씀 올리고 갑니다.
    루나님 힘내셔요 ㅠㅠ

  • 18. 후레쉬민트
    '06.11.20 11:14 AM

    너무 화가 나신다 그려셔서 혹시나 따님이 시험을... ??? 하고 놀랬습니다.
    새우 쳐다보기도 싫으시겟지만
    담번에 럭셔리 새우튀김 꼭 보여주세요 ㅎㅎ
    전 가스렌지 열심히 닦아 놓고 흐뭇하게 웃고난 다음날 새우튀김하다가
    온 가스렌지에 기름이 다 튀어서 절대 안하겠다고 결심하는 중입니다

  • 19. 푸름
    '06.11.20 11:20 AM

    ㅋㅋㅎㅎ
    정~말 화나죠! 어따 풀데도 업꼬....
    덕분에 더 맛있는 음식 많이 먹었는데요...ㅎㅎ
    암만 생각해도 루나님의 새우스트레스는 다시 한번 튀겨야 없어질줄로 사료되옵니다.~~~
    진짜 보고싶네요, 새우튀김~~

  • 20. bioskr
    '06.11.20 11:57 AM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 속이 상해서 땀도 뻘뻘 납니다...

    이유인 즉.....

    이부분에서 깜짝놀랐습니다.
    애기(따님) 수능시험 망친줄 알구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 21. Terry
    '06.11.20 12:07 PM

    따님 수능은 무사히 잘 치뤘나요?

    사진 날아간 것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컴 다운되서 1년간 찍었던 사진들을 다 날린 적이 있답니다. 울 아들 다섯살 때 여행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 저희 호주랑 일본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 다 날렸죠. -.-;;;;; 그 담엔 동생 생겨 여지껏 여행한 번 제대로 못 가고 있답니다....흑.

    이럴 땐 디카가 안 좋은 것 같아요.

  • 22. 행복맘
    '06.11.20 12:15 PM

    ㅋㅋ..저도 따님 시험망쳤나 했내요....때가 때인 만큼...
    대단히 맛있어 보여요...좋겠다...따님은....

  • 23. 둥이둥이
    '06.11.20 12:27 PM

    럭셔뤼~ 새우튀김 본 것으로 할께요..진짜로요...^^

  • 24. silver
    '06.11.20 12:40 PM

    luna님 덕에 너무 유쾌한 월요일입니다. ㅎㅎㅎ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만 웃음이 나서 ㅋㅋ
    아쉬워하시는 이 글이 그 럭셔리 새우튀김 본것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 25. 돼지용
    '06.11.20 12:47 PM

    럭셔리 새우튀김 보고싶어요.
    텨텨텨텨 =3==33===333
    아참 추천은 하고 튀어야쥐.

  • 26. 그린
    '06.11.20 12:51 PM

    ㅎㅎㅎ~~
    luna님 속상한 맘 생각하면 웃으면 안 되는데...ㅜ.ㅜ
    날라간 새우튀김 어떻하면 잡아올 수 있을까요?
    아마도 조만간 훨씬 더 멋진 새우튀김 사진이 올라올 듯 싶군요.
    참, 수험생 따님도 이젠 한 시름 놓으셨나요?
    그동안 엄마랑 따님이랑 고생 많으셨어요.^^

  • 27. 딸둘아들둘
    '06.11.20 1:09 PM

    새우튀김을 잊지 못하시는 루나님..너무 귀여우세요..ㅎㅎㅎ(죄송^^;)
    아마도 조만간 새우튀김 다시 만드실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수험생 뒷바라지(?)에 너무 고생하셨어요..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할께요~

  • 28. 짠지
    '06.11.20 1:30 PM

    정성이 대단하세요~~~~ 화이팅!!!!

  • 29. 코코샤넬
    '06.11.20 1:52 PM

    새우튀김 모습이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암튼 애쓰셨습니다. ㅎㅎ

  • 30. CoolHot
    '06.11.20 1:54 PM

    에고.. 아까운 새우튀김 어쩐대요.(맛있게 드셨겠죠?!!!ㅎㅎ)
    다음에 더더더욱 멋진 새우튀김 한 번 해서 올려주세요. 눈으로 맛보는 중생들을 위해..^^
    일열로 이쁘게 늘어선 머핀도 한 입에 꿀꺽하고 싶게 이쁘네요.
    밥 잔뜩 먹고 났어도 후식 들어갈 자리가 있는 제 위장이 원망스럽다는..ㅠ_ㅜ

  • 31. 수연뽀뽀
    '06.11.20 2:33 PM

    저희집 컴 고장나서 기사아저씨 오셔서 c드라이브에 있던 아이들 사진 몽땅 날리고
    남편 야시시사진은 구제되었던 가심아픈 일도 있습니다...
    더 좋은 사진 앞으로 찍으실꺼고 더 조심스레 파일관리 하시게 되니 노염 푸세요

    근데...새우튀김... 원츄 원츄~~~~!!

  • 32. capixaba
    '06.11.20 3:09 PM

    루나님 저도 as기사가 백업을 하지 않아서(심지어 묻지도 않았습니다. 말하기도 전에 바로 포맷...)
    싱가폴 가서 찍은 사진이랑 다 날리고 사진이 한장도 없습니다.
    제때 CD에 굽지 않은 저를 탓해야죠 뭐....
    콩나물국 너무 맛있어보여요.

  • 33. 맘이아름다운여인
    '06.11.20 3:13 PM

    루나님 아궁..어떻해요 ㅎㅎㅎㅎ 죄송합니다 루나님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새우튀김 몸에도 안좋잖아요 ^^
    따님 시험은 잘 보셨는지 ^^
    이제 수능도 끝나셨으니 따님과 함께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럭셔리 새우튀김의 나라 일본으로요.ㅎㅎㅎ

  • 34. cozy
    '06.11.20 3:17 PM

    오늘은 제가 제대로 접속했네요..

    뛰쳐나간 아니 영문도 모르고 쫒겨난 새우는 잊으시고 제바알 씀바귀를 용서하시길....

    게장, 나박김치도 멋있지만 머핀고 미니카스테라 너무 아름답습니다.

  • 35. 민트
    '06.11.20 3:23 PM

    루나님 위로차 글남기려고 로그인 했는데 읽다보니 자꾸 자꾸 웃음이 나요.
    새우튀김에 대한 생각을 잊으려 하시는 모습이 자꾸 그려져서...... ^^
    사진 보지 못한 것 저도 무척 아쉽지만 지금 사진들도 충분히 저희를 즐겁게 해주고 있답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더 맘 편한 요리랑 사진이랑 부탁드려요.

  • 36. 토리맘
    '06.11.20 3:51 PM

    자꾸 지워진 파일을 못잊는 모습이 생각하니 웃음이 나요...잉..그러면 안되는데...저두 그런적 많거든요.
    루나님...그런데 레시피도 같이 올려주심 안될런지..
    넘 크나큰 부탁이죠..감자샐러드랑, 양념게장..어케하는지 좀 알려주셔요...

  • 37. 행복미소
    '06.11.20 4:00 PM

    루나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 속상해서 글 쓰셨는데 저도 다른 분들처럼 너무 재미있고 자꾸 얼굴 가득 웃음이 머금어지네요. 요리책보다도 더 순서대로 글과 그림을 잘 실어 주셔서 정말 알찬 정보에 감사드려요. 다음에는 재료의 양도 올려 주세요. 넘 따라쟁이 같아 죄송하지만 재미있는 루나님의 왕팬이랍니다. 재미있는 글과 사진들 계속 많이 올려주시고 오늘 글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 38. 통통맘
    '06.11.20 4:14 PM

    럭셔리 새우튀김 사진이 아쉬운 것은 저희가 더합니다. 사진은 날리셨어도 맛은 보셨쟎아요^^ 사진으로만 포식하는 저희가 더욱더 아쉽죠~~~~ 꾹참고 한번더 만드셔서 조리법과 함께 올려주시와요. 그렇기만 하면 감동 백만배~~ 저는 맛있게 못하겠던데, 루나님 조리법과 럭셔리한 튀긴새우의 자태가 심히 궁금합니다. 따님 시험 잘보았겠죠 ? 언제 시간되시면 수능날 따님의 도시락을 어찌하셨는지 알려주시면 더욱 존경할 것입니다.

  • 39. 오로라 꽁주
    '06.11.20 4:24 PM

    첨엔 엇그제 끝난 수능때문에 철렁 했습니다..따님이 무슨일인가 하고요..ㅋㅋ
    그런데 정말 큰일이구나..............했습니다..어쩜 좋아요..요리하며 사진찍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요..
    더 중요한건 다 읽고 나서 무진장 웃었다는 겁니다..^----------------------^*
    그래도 씩씩한 루나님!! 이신걸요~ㅎㅎ
    날아간 사진 다시 잡아오시긴 힘드실거 같으니 얼렁 얼렁 요리하세요~~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는데요..오늘은 뭘 골라 해먹나~ㅋㅋ 이상 따라쟁이 였습니다^^

  • 40. luna
    '06.11.20 4:28 PM

    채원맘님....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진심입니다....
    그깟 새우튀김.....잊겠습니다...딸아이 수능 잘 치뤘답니다..
    (럭셜한 새우튀김 먹고.....)
    teresah님.........저희집 왕뚱땡이.... 안 먹는 일 없을 것 같은데요 꾸벅~
    (다이어트는 포기한다고 합니다~)
    로즈님........새우튀김을 잊기 위한 댓가치고는 너무 크지요?

    포도공주님.....속상한 마음 이해해 주신다니...눈물이.....
    기도해 주신다니...고맙습니다...
    사랑맘님......럭셔리한 새우튀김이 드시고 싶다니....
    너무하십니다...흑...
    쿵쿵님........저 때문에 기분 업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러나....저는 여전히 슬프다는......

    골고루님.....정말 좋은 엄마 맞지요?
    하지만....다시는 럭셔리한, 폼나는 음식은 하지 않으렵니다~
    (그냥 하던 대로....)
    메이루오님......잊겠다고 하면 할수록 안되는 게 사람 마음인가 봅니다...꾸벅~
    파초선님.....너무 하십니다....엉엉....

    Calla님....웃음소리가 정말 크시군요?
    (조만간 새우튀김 다시 하셔서 멋진 사진 가지고 오실 것만 같은 느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엉엉....위로는 절대 아닌거지요? 엉엉엉....

    쭈야님....네에....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잘 치뤘답니다...꾸벅~
    새우튀김...다음에 꼭 보여달라는 말씀....가혹하십니다...흑...
    초코렛님....네에, 간단하게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꼭 만들어 보세요?

    라라님....어떡해야 잊을 수 있을까요......알려 주세요~
    meow~님....후훗...위로하는 차원에서 ....
    새우튀김 안 해 드신다는 말씀........눈물납니다...
    시판용 새우튀김도 안 해 드실거지요?
    주니맘님.....하하하...덕분에 크게 웃습니다..... 고맙습니다..~~
    그깟 새우튀김에 상사병 걸리지 마시옵고....
    luna는 그깟 새우튀김 그리워하지 않겠사옵니다~

    불량주부님....후훗...네에 힘낼게요~
    후레쉬민트님......다음에 럭셔리한 새우튀김 보여 달라는 말씀....
    -->흑......너무하십니다.....
    푸름님.....으악....다시 한 번 튀겨야 없어진다니요!!!!
    으허헉.....꽈당!

    bioskr님.......그러게요....수능도 끝났는데.......
    그깟 새우튀김......아무것도 아닌거지요? 꾸벅~~
    Terry님......네에, 여러분 덕분에 잘 치뤘습니다.
    그런데....헉.....일년간의 사진.....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토닥토닥~)
    행복맘님.......저는 정말.......행복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둥이둥이님......하하하...고맙습니다~
    silver님.....저 때문에 유쾌하셨다니...꾸벅~
    럭셔리 새우튀김 본 것 보다 훨씬 더 좋으시다니...와락!!
    돼지용님.....후훗.....너무 하십니다~

    그린님.....
    (그동안 엄마랑 따님이랑 고생 많으셨어요.^^)--> 왜 눈물이......
    고맙습니다......
    딸둘아들둘님.......고맙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조만간 새우튀김을 다시 만드실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으허허헉....엉엉엉.....철푸덕!!
    짠지님.......네에~~~ 파이팅!

    코코샤넬님.......새우튀김 모습이 궁금하다는 말씀이...왜 이렇게 서러운지....
    고맙습니다...~
    CoolHoot님......다음에? 다음에요??? 더더더욱 멋진이요?? 벌러덩~~
    꾸우벅~~


    수연뽀뽀님......남편의 야시시한 사진이 구제 되었다니.....정말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빼빼로님......많이 웃으셨다는 말씀에 위로 받았다가...
    럭셔리 새우튀김 간절히 원하신다는 말씀에.............시....무....룩.....
    capixaba님.......흑...네에 저를 탓하고 있습니다..
    사우나에서....때만 조금 덜 밀었어도...30분 일찍 올 수 있었는데......

    맘이아름다운여인님.......아무리....맘이아름다운여인이라 할지라도 이 정도면....
    화가 날 만 하지요? 웃으셨다니..저도 빙그레...
    절대로 방긋 아니고 빙그레.....
    그런데 어찌 아셨나요? 제 딸아이 내일 새벽에 일본으로
    졸업여행 떠난답니다~ 전...3박4일 동안 츠녀~
    cozy님......제때에 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멋있고 아름답는 말씀에......꾸웁벅~
    민트님........위로 해 주신다고 로그인 하셨다는 말씀에......꾸벅
    자꾸자꾸 웃음이 나온다는 말씀에.......쌜쭉~
    충분하다는 말씀에....충분히 위로 되었다는 것 아시지요?
    고맙습니다~~

    토리맘님.......감자샐러드, 양념게장.....레시피라고 하면 몇 개, 몇 컵, 몇 스픈..
    계량을 써야 하는데...저는 솔직히 밥숟가락 계량에,
    콕 찍어 맛보는 촌스런 계량이랍니다....
    감자샐러드는.......
    1.감자 압력솥에 쪄서 껍질 벗겨 소금 약간 넣고 으깨놓고..
    2.달걀 삶아서 노른자만 으깨서 1과 섞어 놓고...
    3.흰자는 대충 다져 놓고....햄도 다져놓고...
    4.마요네즈, 레몬즙, 연유, 흰후추 넣고 마구마구 버무렸습니다.
    5.취향에 따라 살짝 절인 오이, 캔 옥수수 뜨거운 물에 헹궈 넣거나..
    식초,소금에 살짝 절인 양파를 꼬옥 짜서 넣거나...
    머스터드를 약간 넣어줘도 좋고...
    6.오이피클을 다져서 넣어 줘도 좋습니다.

    양념게장은..........꽃게 1kg 정도입니다
    1.양파1개, 배4/1쪽(무지하게 큰 배였습니다, 작다면 반개 쓰셔도 될 듯..)
    그냥 갈면 뻑뻑하고 곱게 갈리지 않으니까, 맛술과 청주를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2.1에 고운 고춧가루를 넣고(취향에 따라 가감..) 잘 풀어준 뒤..
    3.진간장, 다진파, 마늘, 다진생강, 후추, 설탕, 통깨, 물엿 약간 넣어서
    양념장 만들어서 꽃게에 잘 버무려 주면됩니다.
    대충이라 죄송합니다....담에는....숟가락으로 하나, 둘, 셋, 세어가며
    적어 놓겠습니다...꾸벅~

    행복미소님......제게 행복한 미소를 머금게 하려고 로그인 하셨군요? 찡긋~
    왕팬이라고 하시니.........왕팬~.........감격에....큰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다음에는 재료의 양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왕.....팬~......룰루랄라~~

    통통맘님........사진으로만 포식하는 여러분들이 더 아쉽다구요??
    통통맘님은.....정말 괜찮은 사람이군요? 멋집니다~
    딸아이 수능은...여러분들의 기원으로 잘 보았답니다...꾸벅~
    수능 도시락은 그 날 아이가 원하는 것, 평소보다 훨씬 적은 양,
    기름지지 않는 평범한 음식,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국,
    그리고 마시기 편할 정도의 따뜻한 물....
    (아마 제가 지금껏 딸에게 싸준 도시락 중 가장 평범했다는...)

    오로라공주님.......철렁 하셨다니..죄송하고, 고맙고....
    사진 찍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신다니......격려가 되고.......
    기다리셨다니........공주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꾸벅~
    (그런데......나도 닉네임 공주라고 바꿀까? 암만 봐도 멋지단 말야~)

  • 41. 겨울그녀
    '06.11.20 6:49 PM

    루나님 글 때문에 백만년만에 로그인 합니다.
    정말 안 좋은 일 있으신 줄 알고 가슴졸이다 툭툭 튀어나오는 새우튀김 얘기에 조용히 뒤집어졌습니다.

    명절마다 대하 100~200마리 등따고 머리따는(쓰고나니 섬뜩...-_-) 튀김/부침개 국가대표 상비군입니다.
    새우 사놓고 부르시오면 이쑤시개랑 튀김젓가락 들고 날라갑니다.
    한나절 부려먹으셔도 좋사오니, 저 무국에 불고기와 물김치로 밥 한 술 들게 하옵소서...

  • 42. 선물상자
    '06.11.20 8:23 PM

    깔깔깔.. 수능 후에 올라온 글인데 첫마디가 슬퍼서 가슴이 철렁 했어요 ㅎㅎㅎ
    절절한 새우튀김 사연에.. 새우도 감명받아 스스로 튀김옷을 입고 럭셔리하게 변신할 듯 싶네요 ^^;;
    그깟! 떠나버린 새우튀김! 어서 잊으세요~~ ^^
    그동안 luna님 음식으로 미루어 충분히 얼마나 럭셔리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
    오랜만에 밝은 글에 웃고 갑니다 (밝은 글이 아니던가요? ^^;;;)

  • 43. 생명수
    '06.11.20 9:33 PM

    ㅎㅎ 루나님 이제 진정 되셨나요? 새우튀김 덕에 몇배 더 맛난 것들 구경하네요. 일일이 딱 꼬집어 말 할 수가 없어요. 다~아~ 맛있겠어요. 왕뚱땡 ㅋㅋ
    저도 요즘 컴퓨터가 맛이 가서 어찌나 불안속상한지..주말내내 남편 들들 볶았네요. 날라가면 책임지라는둥..누가 도대체 이랬냐느둥...남편이라고 알겠습니까? ㅎㅎ오늘은 학교가자마자 데이타랑 딸내미 사진이랑 잼싸게 다른데다 옮겨 놓으려구요. 넘 불안해서...노여움 푸시고 더욱 주옥같은 요리하사..많이 올려주삼 ㅋㅋ..루나님 건강하세요~~

  • 44. 잠비
    '06.11.20 9:37 PM

    괜찮은 여자 혹은 좋은 엄마의 오늘 손톱 색깔은.......???
    마지막을 기대하며 내려가는데 계속 새우튀김만 먹고 싶어 집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요리들이 충분히, 대단히 럭셔리 했습니다.

  • 45. emile
    '06.11.20 9:43 PM

    따님 시험은 엄마를 위로할 만큼 보았나요?
    저두 이번에 딸이 수능 보았는데 절망과 혼란입니다.
    평소 모의고사 이상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평소이하네요.
    그래도 luna님은 요리로서 진정이 되실듯....부럽사옵니다. ㅠㅠ

  • 46. 지야
    '06.11.20 10:40 PM

    잊을만하면 나오는 새우튀김.. 웃으면 안되는데 정말.. 저혼자 컴앞에서 실실거리며 웃고있네요.ㅋ
    루나님 은근 재밌으신것 같아요..ㅎㅎㅎㅎㅎ
    새우튀김보다 백배 맛깔스런 요리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

  • 47. ebony
    '06.11.20 10:52 PM

    글을 읽다 보니 어느새 제게도 새우튀김의 환영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ㅋ
    저렇게 가득한 맛깔나는 음식들로도 떨쳐버리지 못 하는 새우튀김, 얼마나 굉장한 요리였을까요?
    웃다가 문득 그 새우튀김의 자태가 심히 궁금해져요. ㅎㅎ

  • 48. 하량
    '06.11.20 11:11 PM

    눈팅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ㅋ
    luna님 새우튀김때문에 로그인하고 댓글 답니다. ^^
    luna님 넘 재밌고....귀여우세요.(저보다 연장자이신데....죄송~ㅋ)
    그런데 어쩌죠?
    그 새우튀김 너무 궁금해요.
    한번 더 하셔서 보여 달라고 부탁드리면...
    화 내실가요? 아니면....
    괜찮은 여자이고 좋은 엄마이신 luna님이 언젠가 보여 주실까요? ㅋㅋ

  • 49. 김혜경
    '06.11.20 11:25 PM

    (사실 이렇게 뜨끈한 국이 좋지......튀김은 몸에 좋지도 않습니다.
    특히 새우튀김은 콜레스테롤도 높고....)

    ㅋㅋㅋ...저 요기서 뒤로 넘어갔습니다..

    (새우튀김 보다는 불고기가 훨씬 더 맛있는 음식 입니다.......)

    하하하...웃어서 죄송한데요...새우튀김 사진 날라간게 저한테는 더 잘된 일인 것 같습니다.
    요새 계속 꿀꿀했는데..luna님 글 읽고 확 날아갔습니다..속상하던거...ㅋㅋ

  • 50. plumtea
    '06.11.21 1:05 AM

    하하하...기분 좋게 웃었습니다. 그까이꺼 새우튀김 한 번 다시 하세요^^; ==333333(도망가요~)

  • 51. fish
    '06.11.21 2:05 AM

    푸핫.. 그너므 씀바귀가 머길래.. 새우까지 같이 동반으로 삭제를 당했을까요.
    후다닥 제 컴터 바탕화면 한번 쳐다보고....
    다행인지 씀바귀는 없고 소쩍새(?)라는 폴더가 있기에 바로 이름 바꿔 달았습니다.
    지우지 말것! 으로. ㅋㅋㅋ.

    근데... 이 오밤중에 잘 먹지도 않는 새우튀김이 무지하게 땡기네요. ^^

  • 52. 행복해
    '06.11.21 12:10 PM

    저 어제 이 글 보고 시부모님 오신다는데 아이디어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글고 감자 스프 넘 맛있어요.
    아침을 자꾸 걸르는 고등학생 우리아들 주려고 오늘 아침에 했습니다. ^^

  • 53. 신부미
    '06.11.21 5:15 PM

    미쳐 미쳐 원글님 넘 집요행~~ 힝 너무 요리 잘하세요.. 부럼삼 .. 예술의 경지 존경 가득 가득 띄워요.. 넘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힝 배고파

  • 54. 아뜰리에
    '06.11.23 5:53 AM

    루나님 때문에 로긴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네요.
    괜찮은 아내 괜찮은 엄마 루나님 "새우튀김 해주세요"~~~

  • 55. 라니
    '06.11.26 11:20 AM

    그런데 그럴 능력이 안되실거 같네요.

    당신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는 또라이의 말이 논리적이라 하시는거보니.

    뭐 보고싶은대로 보고사세요. 전 여기까지할께요.

    더이상 여기에 댓글다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지네요.

  • 56. 김희영
    '06.11.30 6:03 PM

    아~~ 새우튀김....
    ㅋㅋㅋㅋ
    너무 웃었어요...... 정

  • 57. 쭈야
    '06.12.28 12:23 PM

    루나님 때문에 정말 활기찬 목요일 이군요 ㅎㅎ
    떡볶이는 저희 사촌한테 맛있게해줬구요^^
    불고기도 맛있게 먹었네요ㅎ
    다음엔 새우튀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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