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속을 밝히렸다??..안주여,반찬이여???
다들 맛있다는데 그 고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목안으로 넘기질 못하지요...ㅠ.ㅠ
소고기도 냄새가 강하게 나는건 대략 입도 안댄다는..
그러니 제가 음식할때 냄새 잡아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나봐요...^^
그런데 가공 식품인 베이컨과 소시지는 먹어요.
으메......
분명 냄새 때문인건 맞죠???
햄은 또 안먹는...^^;;;
ㅋㅋ...햄은 냄새가 좀더 강렬한듯 해스리.....
그중에서도 특정 제품만 선호 하구요..
꼭 목우촌 것만 사요.
좀 비싼데도 그 제품 맛이 월등하다고 느껴져서.....
어제는 붙어있는것이 많길래 두가질 다 사왔어요.
소시지는보통은 칼집 넣어 뜨거운 물에 데쳐 머스타드를 찍어 먹는데,
아니면 부대찌개를 하거나..
오늘은 좀 색다르게 하고싶어서...
베이컨이야 늘 바싹 구워 계란 부치고 아침에 먹고는 하죠.
자색 고구마 한개랑 감자 한알을 4개로 잘라서 물에 익히고,
베이컨으로 돌돌 말은뒤 후라이팬에 구웠어요.
딱 와인 안주 같은걸 저녁으로 먹었지요.
조금 아쉬운건 색을 낸뒤 오븐에 살짝 구우면 더 맛있을듯...
늘 바싹 구워 먹어서인지 ......
그래도 맛있다고 했지만...ㅎㅎ
감자 보다 자색 고무마 돌돌 말은것이 월등 맛있더군요...^^
나의 자색 고구마 사랑은 쭉 계속 되는중===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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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1.19 8:12 PM안주or간식? 맛잇겟어요 베이컨의 훈제맛이 참 좋아요 ^^
2. 영순이
'06.11.19 8:37 PM저...
저 머스타드소스가 계란.......노른자...인줄알았어요
어머 베이컨도 계란에 찍어먹나? 했답니다 ㅋㅋ3. 스카이
'06.11.19 9:04 PM저도 계란 노른자인줄 알았어요~~
울 남편이랑 저녁에 맥주안주로 딱이겠네요~~~
우와~ 맛있겠당..(어~ 밥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나 왜이러지?ㅋㅋ)4. who knows?
'06.11.19 9:27 PM저도 노른자인줄 알았어요. 머스타드라고 하셨어도 읽으면서 왜 노른자에 대한 언급은 없을까 궁금해했답니다.^^
5. 이영희
'06.11.19 9:40 PMㅋㅋ...
정말요??
난 생각없이 그냥...흐흐
계란 노른자 같이 보이는군요.
어떤분은 뭔알인데 이렇게 크냐고해서..
농담인줄...으하하하6. Cello
'06.11.19 9:56 PM^^;; 저는 황도인줄 알았어요..
어제 남편이 술안주로 황도 먹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랬나..ㅎ7. ice
'06.11.19 9:57 PM옴마나...저두 당근 황도 인줄 알고 ..봤는데...ㅋㅋ
8. 이영희
'06.11.19 10:00 PMㅋㅋㅋ.....
황도??
애궁 아무래도" 이거 뭘까요?? ".
경품을 거는건데 그랬죠??
다음엔 꼭 경품 걸고 해봐야지===3=3=3=3=3=39. yuni
'06.11.19 10:47 PM저희 남편하고 식성이 비슷하신가봐요.
돼지고기 안먹고 쇠고기도 가리면서
베이컨이나 소시지는 좀 드시는거요.
(홍콩가서 홍콩음식 전혀 안 먹었지요 4박 5일 동안 이 남자 뭘 먹고 지냈게요? 불가사의입니다. ) ㅎㅎ
위에 올리신거대로 하면 울 남편도 잘 먹겠죠?
저도 머스타드가 노른자인줄 알았어요 ㅋㅋ10. 하나
'06.11.19 11:19 PM안주에 줄서고 맥주랑 한입 먹고 싶네요~ ^^
제친구 남편도 고기란 고기는 다~ 못먹는다고 하네요..생선조차두요~
된장찌개에 밥이라도 잘먹어주니 다행이라죠...^^;;;11. 돼지용
'06.11.19 11:30 PM술 못 먹는 우리 남편은
반찬 이라고 하겠지요.
그치만 저는 안주에 줄섭니다.12. 이영희
'06.11.19 11:40 PMㅎㅎ...
유니님!!
전 야채랑 토속적인 음식을 좋아해요.
하기사 향신료를 적절히 배합한 외국에선 고기 잘먹으니(소고기),
애궁 문제는 냄새 라는거...^^;;;
으흐흐....
저도 오늘 반찬으로 먹었는데 속으로 이건 안주여 했다는거 아녀요.
맥주든 와인이든...
오호....
갑자기 매콤한 골뱅이가==3==3=3=3==3313. ebony
'06.11.20 12:06 AM자색고구마 베이컨말이 하나만 입에 쏘옥 넣고 싶어요.
저에게는 반찬이야, 간식이야의 문제로군요.
하지만 맛있어 보여서 그런 것 가리지 않고 일단 먹고 싶네요. ㅎㅎ14. anne2004
'06.11.20 12:07 AM근데.. 자색고구마가 뭔가요 ?
(넘... 기본적인 질문을 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 ~~~합니다..)15. 이영희
'06.11.20 12:12 AM애궁...ㅠ.ㅠ
분명 맛잇게 먹구는 지금 막 새로 일부러 밥을 해서 김치만 얹어 한그릇 먹었어요....으흐흑
괜히 느끼한듯한...숨도 못쉬게 배불러요...
아!!
고구마가 완전 자주색이예요.
맛은 밤 고구마 맛이 나구요.
무의도 도빈네가 호박 고구마 심으면서 조금 심은건데...
샐러드에도 넣어먹고...
쪄서도,
구워서도 먹는데..
오늘은 이렇게...
한번도 안드셨군요..애고
그냥 고구마랑 똑같아요.16. 비타민
'06.11.20 5:20 AM앗... 저도 계란 노른자 인줄 알았어요...ㅋ.. 돼지고기, 햄 못드시면.. 굉장히 비위가 약하실텐데...
계란 노른자 찍어 드시는줄 알고....ㅎㅎ ^^
근데... 저는 이상하게.. 남들이 그렇게 맛있다는.. 만두를 못 먹는다는...^^17. 레드문
'06.11.20 11:33 AM우리집에도 고기못먹는 사람있어요. 둘째새언니.
헌데 참 기막힌것은 순대는 먹는다는 사실. --이점에서 우린 거짓말이라 우기고 있음.
자색 고구마..
우리친정에 농사지어서 쪄먹었는데 정말 맛나요.
신기하고.
내년엔 많이 심을예정이라햇는데.....18. anne2004
'06.11.20 5:53 PM아.... 잘 알았습니다.. 전 엊그제, 고구마를 샀는데,
이것이 완전히 당근색이에요.. 맛도 당근맛 반, 고구마 반...
고구마가 이렇게 여러종류가 있는지 몰랐어요..
물고구마, 밤고구마만 있는 줄 알았어요...ㅎㅎㅎ19. 라니
'06.11.26 10:07 PM자색이라면 감자도 그런 것이 있던데.
울 시어머님을 이곳 사투리로 북감자라고 하셨어요.
그 맛이 신기했었는데, 고구마도 자색 고구마가 있군요.
저도 황색이 달걀 노른자라,,,어떤 요리를 향한 과정샷인줄
알았어요. ㅜㅜ 하하~ 참 재미있네요...아공 담 부턴 꼭
내기를 걸기로 하지요~@@=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