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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속을 밝히렸다??..안주여,반찬이여???

| 조회수 : 5,987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11-19 18:51:57
우습게도 전 돼지고기를 못 먹어요.

다들 맛있다는데 그 고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목안으로 넘기질 못하지요...ㅠ.ㅠ

소고기도 냄새가 강하게 나는건 대략 입도 안댄다는..



그러니 제가 음식할때 냄새 잡아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나봐요...^^



그런데 가공 식품인 베이컨과 소시지는 먹어요.

으메......

분명 냄새 때문인건 맞죠???

햄은 또 안먹는...^^;;;

ㅋㅋ...햄은 냄새가 좀더 강렬한듯 해스리.....



그중에서도 특정 제품만 선호 하구요..

꼭 목우촌 것만 사요.

좀 비싼데도 그 제품 맛이 월등하다고 느껴져서.....



어제는 붙어있는것이 많길래 두가질 다 사왔어요.





소시지는보통은 칼집 넣어 뜨거운 물에 데쳐 머스타드를 찍어 먹는데,

아니면 부대찌개를 하거나..

오늘은 좀 색다르게 하고싶어서...



베이컨이야 늘 바싹 구워 계란 부치고 아침에 먹고는 하죠.









자색 고구마 한개랑 감자 한알을  4개로 잘라서 물에 익히고,

베이컨으로 돌돌 말은뒤 후라이팬에 구웠어요.



딱 와인 안주 같은걸 저녁으로 먹었지요.

조금 아쉬운건 색을 낸뒤 오븐에 살짝 구우면 더 맛있을듯...

늘 바싹 구워 먹어서인지 ......

그래도 맛있다고 했지만...ㅎㅎ



감자 보다 자색 고무마 돌돌 말은것이 월등 맛있더군요...^^



나의 자색 고구마 사랑은 쭉 계속 되는중===3=3==3=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1.19 8:12 PM

    안주or간식? 맛잇겟어요 베이컨의 훈제맛이 참 좋아요 ^^

  • 2. 영순이
    '06.11.19 8:37 PM

    저...

    저 머스타드소스가 계란.......노른자...인줄알았어요

    어머 베이컨도 계란에 찍어먹나? 했답니다 ㅋㅋ

  • 3. 스카이
    '06.11.19 9:04 PM

    저도 계란 노른자인줄 알았어요~~
    울 남편이랑 저녁에 맥주안주로 딱이겠네요~~~
    우와~ 맛있겠당..(어~ 밥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나 왜이러지?ㅋㅋ)

  • 4. who knows?
    '06.11.19 9:27 PM

    저도 노른자인줄 알았어요. 머스타드라고 하셨어도 읽으면서 왜 노른자에 대한 언급은 없을까 궁금해했답니다.^^

  • 5. 이영희
    '06.11.19 9:40 PM

    ㅋㅋ...
    정말요??
    난 생각없이 그냥...흐흐
    계란 노른자 같이 보이는군요.
    어떤분은 뭔알인데 이렇게 크냐고해서..
    농담인줄...으하하하

  • 6. Cello
    '06.11.19 9:56 PM

    ^^;; 저는 황도인줄 알았어요..

    어제 남편이 술안주로 황도 먹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랬나..ㅎ

  • 7. ice
    '06.11.19 9:57 PM

    옴마나...저두 당근 황도 인줄 알고 ..봤는데...ㅋㅋ

  • 8. 이영희
    '06.11.19 10:00 PM

    ㅋㅋㅋ.....
    황도??
    애궁 아무래도" 이거 뭘까요?? ".
    경품을 거는건데 그랬죠??
    다음엔 꼭 경품 걸고 해봐야지===3=3=3=3=3=3

  • 9. yuni
    '06.11.19 10:47 PM

    저희 남편하고 식성이 비슷하신가봐요.
    돼지고기 안먹고 쇠고기도 가리면서
    베이컨이나 소시지는 좀 드시는거요.
    (홍콩가서 홍콩음식 전혀 안 먹었지요 4박 5일 동안 이 남자 뭘 먹고 지냈게요? 불가사의입니다. ) ㅎㅎ
    위에 올리신거대로 하면 울 남편도 잘 먹겠죠?
    저도 머스타드가 노른자인줄 알았어요 ㅋㅋ

  • 10. 하나
    '06.11.19 11:19 PM

    안주에 줄서고 맥주랑 한입 먹고 싶네요~ ^^
    제친구 남편도 고기란 고기는 다~ 못먹는다고 하네요..생선조차두요~
    된장찌개에 밥이라도 잘먹어주니 다행이라죠...^^;;;

  • 11. 돼지용
    '06.11.19 11:30 PM

    술 못 먹는 우리 남편은
    반찬 이라고 하겠지요.
    그치만 저는 안주에 줄섭니다.

  • 12. 이영희
    '06.11.19 11:40 PM

    ㅎㅎ...
    유니님!!
    전 야채랑 토속적인 음식을 좋아해요.
    하기사 향신료를 적절히 배합한 외국에선 고기 잘먹으니(소고기),
    애궁 문제는 냄새 라는거...^^;;;

    으흐흐....
    저도 오늘 반찬으로 먹었는데 속으로 이건 안주여 했다는거 아녀요.

    맥주든 와인이든...
    오호....

    갑자기 매콤한 골뱅이가==3==3=3=3==33

  • 13. ebony
    '06.11.20 12:06 AM

    자색고구마 베이컨말이 하나만 입에 쏘옥 넣고 싶어요.
    저에게는 반찬이야, 간식이야의 문제로군요.
    하지만 맛있어 보여서 그런 것 가리지 않고 일단 먹고 싶네요. ㅎㅎ

  • 14. anne2004
    '06.11.20 12:07 AM

    근데.. 자색고구마가 뭔가요 ?
    (넘... 기본적인 질문을 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 ~~~합니다..)

  • 15. 이영희
    '06.11.20 12:12 AM

    애궁...ㅠ.ㅠ
    분명 맛잇게 먹구는 지금 막 새로 일부러 밥을 해서 김치만 얹어 한그릇 먹었어요....으흐흑
    괜히 느끼한듯한...숨도 못쉬게 배불러요...

    아!!
    고구마가 완전 자주색이예요.
    맛은 밤 고구마 맛이 나구요.
    무의도 도빈네가 호박 고구마 심으면서 조금 심은건데...
    샐러드에도 넣어먹고...
    쪄서도,
    구워서도 먹는데..
    오늘은 이렇게...
    한번도 안드셨군요..애고
    그냥 고구마랑 똑같아요.

  • 16. 비타민
    '06.11.20 5:20 AM

    앗... 저도 계란 노른자 인줄 알았어요...ㅋ.. 돼지고기, 햄 못드시면.. 굉장히 비위가 약하실텐데...
    계란 노른자 찍어 드시는줄 알고....ㅎㅎ ^^

    근데... 저는 이상하게.. 남들이 그렇게 맛있다는.. 만두를 못 먹는다는...^^

  • 17. 레드문
    '06.11.20 11:33 AM

    우리집에도 고기못먹는 사람있어요. 둘째새언니.
    헌데 참 기막힌것은 순대는 먹는다는 사실. --이점에서 우린 거짓말이라 우기고 있음.

    자색 고구마..
    우리친정에 농사지어서 쪄먹었는데 정말 맛나요.
    신기하고.
    내년엔 많이 심을예정이라햇는데.....

  • 18. anne2004
    '06.11.20 5:53 PM

    아.... 잘 알았습니다.. 전 엊그제, 고구마를 샀는데,
    이것이 완전히 당근색이에요.. 맛도 당근맛 반, 고구마 반...
    고구마가 이렇게 여러종류가 있는지 몰랐어요..
    물고구마, 밤고구마만 있는 줄 알았어요...ㅎㅎㅎ

  • 19. 라니
    '06.11.26 10:07 PM

    자색이라면 감자도 그런 것이 있던데.
    울 시어머님을 이곳 사투리로 북감자라고 하셨어요.
    그 맛이 신기했었는데, 고구마도 자색 고구마가 있군요.
    저도 황색이 달걀 노른자라,,,어떤 요리를 향한 과정샷인줄
    알았어요. ㅜㅜ 하하~ 참 재미있네요...아공 담 부턴 꼭
    내기를 걸기로 하지요~@@=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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