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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자!!! 하얀밥에 척척 올려먹어요!!!...^^

| 조회수 : 7,742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6-11-18 13:20:26


정말 이런 반찬은 밥 한그릇 뚝딱 이지요...^^

요즘 처럼 다발무 사면 싱싱하게 따라오는 열무 속으로는 더 좋지요???

어제 푸욱 삶아놓은 열무를 얼렁 솥에 앉쳤어요.

할때마다 넉넉히 하는 편이예요.

덩어리로 꾹 짠 열무 5덩이를...^^;;;

그냥 척척 얹어 먹음 죽음인데 헉... 넘 길어서 딱 한번 칼질을 하고는,

&*$#@사골국물 1~2인분 짜리를 부어요.

국물 내 넣어둘 냉동실 크기가 아닌지라...

이걸 잘 이용 하네요.

마트에서 1000원에 세일 하더라구요,,,^^

물도 조금 더 넣고,

양파 채썰고,

(양파 중자 2개를 넣었지요)

마늘,대파도 툭툭...

홍고추도 집어 넣고,(늘 쌀때 넉넉히 사서 잘라 냉동실에 넣으면 편하죠)

표고가루도 좀 적당히,(전 좋아해서 수저로 듬뿍 2스픈 넣었어요...^^)

굵은 멸치를 넉넉히 밑에 깔았어요....

(맛있는 멸치를 렌지에 한번 돌려서 넣었지요...손이 커서 한줌 잡으니 20개는 따라오네요..헉)

현미쌀눈은 조금(전 들깨보다 이걸 더 잘쓰게 되요.,고소한데 수저로 반스픈만...),

들깨가루 들어간건 그때 맛있는데 ...^^;;;;

맛있는 된장도 넉넉히...

(사실 시판 된장으로는 깊은 맛이 안나요....수저로 듬뿍 떠서 5스픈 넣었더니...)

선곤님네서 준 배고추장은 4년 묵은거라셨어요.

(오호...완전 약이겠죠??)

그것도 듬뿍 한수저....

중불에 올렸어요.

자글자글 열무에 맛들면 마무리로 참기름 둘러 먹을려구요..

으으.....정말 맛있어요.

이런 시골(?) 반찬이....^^

벌써 끓는 냄새가 넘 좋아요.

1년 열두달 젤 잘해먹는 울집 비장의 먹거리!!!

이상하게 배추잎으로 하면 이 맛이 덜한 이유는???

으와.........

배고프당====3=3==3=3=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레쉬민트
    '06.11.18 1:44 PM

    저 아침도 긂고 점심도 아지 ㄱ못먹었어요
    아무래도 저녁이나 먹지 싶은데..
    완전 고문이네요 ㅠㅠ
    배고파서 일 못하겠어요 흑흑

  • 2. 이영희
    '06.11.18 1:48 PM

    ㅎㅎ...
    후레쉬민트님!!
    애공 힌 쌀밥이랑 드시게 울집에 오세요...^^
    흐흐....사실 말린 열무로 할때는 보리밥을 하고.(왜그러는지 나도 몰라요...)
    안말린 열무로 지지는게 전 더 맛있어서.....

  • 3. 솝리
    '06.11.18 2:02 PM

    저도 무우살때 달려온 무우청 약간 새들새들 말려 삶아 놨습니다.
    콩새님얘기듣고 현미쌀눈도 준비완료 됐구요.
    자글자글...끓이면 되는데 맛있게 될런지~~~
    흰밥에 척척 얹어먹을 준비도 다 됐는데...
    사골국물대신 멸치다싯물로 시작해볼게요..

  • 4. 이영희
    '06.11.18 2:12 PM

    앗!!!
    솝리님..^^
    현미 쌀눈은 이런 찌개에 넣을땐 조금 넣으세욤!!
    밀가루 반죽이나 부침개 할땐 많이 넣으셔도 되구요.
    밥 할때 넣어 먹어도 고소 해요...ㅎㅎ
    사골 국물로 하면 진한 맛이 있구요.
    멸치 다시로 하면 시원한 맛이 나요.
    전 뭐 이런게 없음 다시마 불린 물로도 해요.
    맛있게 해서 드세욤!!!

    담엔 제 비장의 보들거리는 달걀찜을...ㅎㅎ

  • 5. 호야모
    '06.11.18 2:14 PM

    전 열무지짐을 좋아해서 사시사철 해먹나봐요.
    특히나 꽁치통조림을 추가하면 더 맛있게죠
    근데~ 다섯덩어리나... 큰냄비에 한솥되겠네요.
    저녁에 열무 사로가야될까봐요. 너무땡기네요

  • 6. 이영희
    '06.11.18 2:16 PM

    흐흐....
    전 이 반찬을 좀 짭쪼름 하게 해놓으면 이것만 먹어요.
    월매나 맛있는지==3==3=3=3=2

  • 7. 호야모
    '06.11.18 2:18 PM

    댓글다고 닉네임보니
    제본명 하고같아서...
    그냥 반가운마음으로
    웃고 갑니다.

  • 8. 이영희
    '06.11.18 2:20 PM

    ㅎㅎ....
    82에 본명으로 넘 오래 있어서 바꿀까 하다...^^;;;
    아니 우째 나이도 어릴것 같은 분이 이런 이름을...헉..켁

  • 9. 비타민
    '06.11.18 4:55 PM

    현미쌀눈이란 것이 미강인가요....? 집에 쌀살때 받은 미강이 있긴 있는데.... 어찌하는지 몰라서 냉동실에 쳐박아 놨는데.... 그건 그냥 넣으면 되는건가요...?

  • 10. 이영희
    '06.11.19 12:22 AM

    비타민님!!
    그런 미강은 ..헉 잘 몰라요.
    단지 제가 쓰는 현미 쌀눈은 농협 하나로 에서 쌀눈을 곱게 갈아놓은거 팔거든요.
    같은건지 뭔지 제가 정확이 몰라서....
    여튼 전 그 현미 쌀눈을 잘 이용하지요...^^;;;

  • 11. 챈맘
    '06.11.20 9:30 AM

    미강이랑 쌀눈은 다른거예요..
    미강은 쌀껍데기(겨) 간거구요..
    쌀눈은 싹난는곳이라 영양이 많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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