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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정엄마표 웰빙음식~ 손두부!!

| 조회수 : 3,32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11-20 13:53:29

주말에는 엄마가 두부를 만들어주셨어요~ >.<
서산에 사시는 막내이모가 직접 키워서 보내주신 맛난 콩으로 만든 두부! 주금이었어요 ㅠ.ㅠ

아빠가 직접 만드신 가마입니다~ ㅋㅋ
큰거, 작은거.. ^^*

불린 콩을 곱게 갈아서 끓이고 계세요~~
작은 가마솥에서는 맛난 밥을 짓구요~~

짜잔!
드디어 손두부가 나왔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열심히 주워서 모으신 도토리로 가루를 만드시느라구
베보자기에 도토리 물이 들었어요 ㅋㅋ


모양은 그리 이뿌지 않지만..
맛은 정말 주금입니다.. ㅠ.ㅠ



두부랑 김치랑 같이 싸서먹는 그 맛이란!!
겨울철 별미예요~~

순두부는 맛난 양념장을 넣어서~~



친정부모님 덕분에 토종으로 잘 크고 있는 소영낭자~
콩, 두부! 킬러입니다.. -_-;;
지금도 콩을 손에 쥐고 먹고 있네요.. 저 흐뭇한 표정 보세요 ㅋㅋ

거하게 먹은 후엔..
가마솥에서 나온 숭늉으로 입가심!!   >.<
세상에 온갖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아요~~^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sh
    '06.11.20 2:41 PM

    아....손두부 김치랑 싸먹음 죽임일거 같아요... 뜨끈뜬끈한 손두부를...와 한입 베먹고싶네요

  • 2. 주성이 각시
    '06.11.20 4:52 PM

    ㅋㅋ 제가 나이 먹었어요.
    손두부를 잠깐 순두부로 읽었다지요??ㅋㅋ

    정말 맛있겠네요.
    저두 한번 두부 만드는 것 배워서..한번 해 보긴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지대로..한번 배우고 싶은데... 참 맛있겠네요...행복하시겠어요.

  • 3. 서현맘
    '06.11.20 6:20 PM

    집에서 만든 두부 진짜 맛나죠. 특히 따뜻할 때 먹으면...
    울 큰숙모가 두부를 잘만들기로 동네에서 명성이 자자합니다.
    제가 시골 가면 한번씩 맛보는데... 진짜 맛나요. 그 두부 생각이 나네요. ^ ^

  • 4. uzziel
    '06.11.20 6:38 PM

    갑자기 시댁에서 해먹었던 두부가 생각나네요.
    정말 너무나 맛있죠?
    사서 먹는거랑은 비교하면 두부에게 미안한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

  • 5. ebony
    '06.11.20 11:02 PM

    가마도 신기하고 갓 만들어낸 두부도 경이 그 자체예요.
    김치랑 겨울초겉절이 결들여 먹으면 두부만으로도 흐뭇한 한 끼 식사가 될 것 같아요.

  • 6. 수국
    '06.11.21 7:33 AM

    모양도 이쁘기만 한걸요```
    두부를 좋아하는 저에겐... 심한 완전 심한 부러움유발예요!!!!!
    울 엄마도 언제 이모네랑 해먹는다구하시는데.. 아직~~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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