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엄마가 두부를 만들어주셨어요~ >.<
서산에 사시는 막내이모가 직접 키워서 보내주신 맛난 콩으로 만든 두부! 주금이었어요 ㅠ.ㅠ
아빠가 직접 만드신 가마입니다~ ㅋㅋ
큰거, 작은거.. ^^*
불린 콩을 곱게 갈아서 끓이고 계세요~~
작은 가마솥에서는 맛난 밥을 짓구요~~
짜잔!
드디어 손두부가 나왔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열심히 주워서 모으신 도토리로 가루를 만드시느라구
베보자기에 도토리 물이 들었어요 ㅋㅋ
모양은 그리 이뿌지 않지만..
맛은 정말 주금입니다.. ㅠ.ㅠ
두부랑 김치랑 같이 싸서먹는 그 맛이란!!
겨울철 별미예요~~
순두부는 맛난 양념장을 넣어서~~
친정부모님 덕분에 토종으로 잘 크고 있는 소영낭자~
콩, 두부! 킬러입니다.. -_-;;
지금도 콩을 손에 쥐고 먹고 있네요.. 저 흐뭇한 표정 보세요 ㅋㅋ
거하게 먹은 후엔..
가마솥에서 나온 숭늉으로 입가심!! >.<
세상에 온갖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