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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갱 선물세트

| 조회수 : 5,549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10-07 04:35:27





제가봐도 색깔이 예술입니다...ㅋㅋ


추석전에 갑자기 무슨 애사심이 발동을 했는지 별안간 회사 관계자들한테 선물로 만든다 했다가
저만큼 만들고 팔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사진에것 외에 큰상자 2, 작은상자 2이  더 있었거든여...ㅠ.ㅠ)


추석선물로 만들었습니다.
어른들께서 굉장히 칭찬을 해주셨지만,
팔에 알통이 생겼습니다...ㅠ.ㅠ
7상자나 만들었다지요...
(제가 생각해도 올 추석에 양갱 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백련초 가루로 만든 양갱입니다.
처음 도전 해보았는데요. 2전 3기끝에 만들어진 작품입니다...나름요..ㅎㅎ
색깔이 눈에 확 띄어서 사람들이 먼저 손에 가더라구요..^^;


굵지 않다고 생각했던 팔뚝이 이제 제법 한 굵기를 자랑합니다...
그런데도 또 만들 생각을 하고 있네요...ㅎㅎ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esed
    '06.10.7 4:41 AM

    색깔도 모양도 다 너무 예뻐요.
    저도 양갱 함 만들어 볼려고 그러는데요..
    저 예쁜틀들 어디서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저 예쁜 색깔의 가루들..백년초, 단호박등등의 가루들은
    어디서 살 수 있는 건가요?
    전 외국 살고 있는데요...집에 부탁해서 사달라 할건데..우리집 식구들 어디서 파는지
    전혀 알지를 못하네요..ㅜㅜ
    완전 상품의 가치가 뛰어난 양갱 구경 잘하고 나갑니다..^^

  • 2. 인철맘
    '06.10.7 3:53 PM

    넘 넘 이쁘네요...
    받으시는 분들이 올 추석선물 중에서 가장 기분좋은 선물이 되셨겠네요

  • 3. miki
    '06.10.7 4:09 PM

    많이도 예쁘게도 만드셨네요.
    양갱 아직 안 만들어봤는데,한번 도전해 보고싶어요~~

  • 4. 노을
    '06.10.7 5:07 PM

    틀이 먼틀인지 넘 궁금해여~ 밑에 흰상자 브래드가든에서 구입하셨져? ㅋㅋ 저도 거기서 저거 사서 10상자 돌렸어여.. 근데 저는 큰통에 양갱 굳혀서 잘라서 일일이 포장햇는데 손만많이가고 별로 안이쁘더라구요... 먼틀에 굳히셨는지 넘 궁금해여~

  • 5. 나무아래
    '06.10.7 5:21 PM

    색도 모양도 너무 예쁩니다.

  • 6. 빵빵
    '06.10.7 6:00 PM

    와~와~와~

  • 7. 둥이맘
    '06.10.7 8:15 PM

    전 쵸코렛틀에 굳혀봤는데 잘 안빠져서 무지 고생했네요
    어떤틀에 어케 만드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 8. windori
    '06.10.7 11:54 PM

    관심을 가져 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겠어요...ㅎㅎ

    맨위에 녹차양갱 별이랑 하트틀은요, 얼음틀이구요.
    홈플러스에서 파는 이천원샵코너에서 샀어요..ㅎㅎ
    단호박 틀은 브레드가든에서 파는 실리콘 틀입니다...
    단호박이 특히 더 이쁘더라구요.
    (백년초 양갱도 참 이쁠것 같아요...^^ㅁ)

    그리고 사각형은 모두 초콜렛상자 내피입니다.
    (양갱이는 많이 만들어야 하고, 상자는 모자라고 그래서 그냥 확 질러버리긴 했는데
    심하게 많은 양을 샀어요.
    16구짜리 50개나...신랑될 사람이 입을 못다물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플라스틱인가요? 초콜렛 몰드로 해봤었는데요,
    그거 하다가 속 천불나는줄 알았어요. 끝내는 하나 부셨구요.

    큰 상자는 첨엔 브레드가든에서 샀었는데요.
    리치몬드에 가니 500원 더 싸던걸요...
    나머지 상자는 모두 브레드 가든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구요.
    단호박가루와 백년초가루는 목동 케익천국에서 구입했습니다.
    다음에는 쑥가루를 섞어서 양갱을 함 만들어볼까봐요.ㅎㅎㅎ
    제가 한 도전정신 하거든여...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한 으쓱합니다....ㅎㅎ

  • 9. sunshinetree
    '06.10.8 5:30 PM

    양갱..쉽지만.. 만만찮은;;
    한번 해봤는데..질기 조절도 잘해야되고...ㅋㅋㅋ

    초콜렛상자쓰신건가요?^^

  • 10. windori
    '06.10.9 6:33 PM

    햇살나무님.
    초콜렛 상자가 맞답니다...ㅎㅎ
    안에 수작업으로 만든거라고 좀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유산지도 초코 유산지구요.
    2.8센티가 조금더 큰사이즈보다 더 잘맞는거 같아요...

    쉽지만 만만찮은...^^;
    안그래도 좀 덜 저었더니 흐느적 거려서 앙금 1킬로를 버렸었어요...
    어찌나 속상하던지요.

    그리고 저렇게 해서 친구 시아버지 칠순 선물로도 드리고
    친구 아버지 생신 선물로도 드렸었는데요...
    칭찬 많이 받았다 들었습니다...
    그맛에 또 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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