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옵빠의 이쁜 짓~
우리 신랑 새벽에 눈비비며 축구보고나서 꼼지락거리면 미역국을 끓여 주더라구요
부시럭부시럭 생일상이라고 차려주고 축하공연(?)까지 해준뒤 토끼눈 되가지고 침대에 쓰러져버렸습니다
미역국이 국물이 뽀얀게 참 맛있겠다 싶었는데 그안에서 손가락만한 멸치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동동 떠있는 거에요
이게 뭐지 기겁을 했더니 우리 신랑 하는말이
"지식검색에서 다시다 넣으라 했는데 우리집엔 그거 없어서 멸치넣었어"
"-..- 소고기 넣었잖아요"
근데요 멸치덕분인지 정말 맛있는 미역국이였어요
케이크에 예쁜 축하 쿠키까지
그런데 저 쿠키가 하나에 1500원이래요
예쁘긴한데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쿠키 하나만 사고 한라봉 한개 사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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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한 나
'06.6.3 9:34 AM부럽다~~
난 언제 신랑이 끓여주는 미역국을 먹을 수 있을런지~~2. 영양돌이
'06.6.3 9:41 AM에구~부라워라...
당장 <닭>표시 하세용~버럭버럭!!!!
ㅠㅠ3. 백순례
'06.6.3 10:08 AM진짜 부럽습니다 ~~~ ^^
4. 지향
'06.6.3 10:44 AM버럭버럭버럭~~~
5. 강.철.잎.새
'06.6.3 10:45 AM너무 보기 좋네요 부러워라 ㅠ.ㅠ
6. 서향
'06.6.3 10:59 AM끌어내~~~
ㅠ.ㅠ7. yuni
'06.6.3 12:30 PM옵하 너무 멋장이십니다.
부럽군요.
저도 부럽고 배 아파 끌어내고 싶군요 ㅠ.ㅠ8. 샬롯
'06.6.3 12:44 PM정말 너무 하시군요, 흑흑^^
9년차에 남편이 끓여준 건 뜨거운 비빔면 하나 뿐이었다는...
너무 부러워요, 님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9. 연초록
'06.6.3 1:00 PM생일축하드려요~~~
내년에는 쿠키 하나 한라봉 두개 해주시라고 하세요..^^*10. 보라돌이맘
'06.6.3 1:37 PM이제는 돌아오는 생일이 그다지 반갑지않은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생일이란 단어는 듣기만해도 가슴설레입니다.
생일날 미역국 끓여주는남편분..... 너무 부러워요.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11. 미소리
'06.6.3 1:49 PM달걀후라이에 벌건하트까지 그려주는 센쑤~!
내년 생일에 꼭 한 번 그려보고 싶습니다......
두분의 알콩달콩 생일잔치 축하 드려용...12. 신디한
'06.6.5 12:42 PM부럽습니다...
13. 단발머리
'06.6.5 5:24 PM진짜 진짜 샘나네요~~~
14. kimi kim
'06.6.5 5:28 PM정말 이쁜 짓(!) 이네여^^......... 참으로 귀여운 생일 이벤트^^.... 축하해요!!
15. 텍사스새샥시
'06.6.6 2:52 AM같이 미역국을 먹을 수 있는 남편이 있어서 부럽습니다.
울 남편 미역국 보면 기겁합니다.. 하휴~~!!
맛만 좋구만..
모가 이상하다는건지..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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