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일이랍니까. 6월 들어서자마자 30도가 넘는 날씨가 말이 됩니까?
정말 한 여름처럼 더운 하루였습니다.
제겐 여름이면 즐겨 먹는 음식이 있어요.
바로 콩국수죠.
어려서는 별로 먹어보지 못 했는데 커서 먹어보니 참 맛있더라구요.
직장 다니면서 즐겨 사먹었었는데 결혼해서는 항상 제 손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사서 먹는 거 물도 깨끗하지 않을 것 같고 콩도 수입 콩으로 할 것 같고... 그냥 고생을 사서 해요.
하지만 정말 만든 보람 있는 게 바로 이 콩국수예요.
콩국물 시원하게 만들어 놨다가 국수 삶아서 소금 좀 넣고 후루룩 먹으면 고소하고 시원한 맛이 정말 일
품이죠. 이게 제 오늘 점심 메뉴였는데요, 신 김치에다 장아찌하고 한 그릇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 더위에 집안 일 바깥 일 하시느라 힘드셨던 여러분들!!!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 드시고 성큼 다가온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많이들 더우셨죠? 시원~한 콩국수 드시고 힘내세요.
고미 |
조회수 : 5,283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6-06-02 19: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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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hanbab
'06.6.2 8:02 PM내일은 함 웃었으면 좋겠어요...
오랜 만에...2. hippo
'06.6.2 8:15 PM콩국수는 오이지랑 먹어야 제맛인데....
아 시원하고 맛있겠네요...
저도 해먹어야겠어요.3. 초보주부
'06.6.3 12:26 AM아 맛있겠어요 꼬소하니~
4. 프링지
'06.6.3 3:11 AM나 아거 넘 좋아하는데..
5. 백리향
'06.6.3 3:38 AM콩국물어찌하면 시원하고 맛있게 만들수 있나요? 레시피 원츄.....
6. 엘리오와 이베트
'06.6.3 6:16 AM더운데 콩국수 할 생각은 못했는디......오늘 점심은 콩국수로 해야 겠네요...
7. 머깨비
'06.6.3 9:05 AM저도 어제 콩국 가득 만들어놨는데... 밥먹기 싫을 때 딱이예요.. 국수만 삶으면 되니까..
만들어놓고 나면 뿌듯~8. 가비
'06.6.3 11:52 AM밤 10시쯤 갑자기 콩국수가 먹고 싶어져서 해 먹은 급조 콩국수.
*무원 유기농두부 반모에 우유200cc를 믹서에 후루룩~ 갈아 소금간 조금 하고
메밀국수 삶아 말아 먹었어요.
나름 고소하고 괜찮아요.
콩국 없을 때 종종 해 먹는 요리? 랍니다.9. 체리
'06.6.3 4:27 PM얼마전에 저희집두 콩국수를 해먹었는데
노란콩이 아닌 검정콩으로 했거든여..
더 고소하고 맛나더라구여..
회원님들도 함 검정콩으로 해보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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