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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코스트코를 다녀오면-

| 조회수 : 8,73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6-03 23:58:26
쑥스럽지만 ^^*
오늘 낮에 먹은 식사예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앤 셜리
    '06.6.4 12:46 AM

    맛있어 보입니다....저렇게 차려주면 신랑이 업어줄텐데......전 그냥 대충대충!!!!!
    제아님 사진 보니 초보주부 사표 내고 친정으로 쫒겨 날거 같습니다.

  • 2. 양인경
    '06.6.4 5:01 PM

    정말 훌륭해요..
    그리고 맛있겠어요///
    아웅~~ 먹고싶따~~~

  • 3. Hope Kim
    '06.6.4 5:08 PM

    제아님, 정말맛있어보이네요.
    남편분께서 매일 코스트고 가자면 어쩌시려고요...
    아드님과 과일트럭아주머니 이야기 너무이쁩니다.
    음식은 너무 이쁘고요.

  • 4. inblue
    '06.6.5 12:24 AM

    카프레제에 사용하는 치즈는 정확한 상표가 뭔가요?
    코스코에 하도 치즈가 많아서... ^^

  • 5. 제아
    '06.6.5 4:38 PM

    ^^* 감사합니다.
    키톡에 너무 훌륭한 음식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글 올릴때면 잔뜩 긴장하게 되어요.
    ... 아무도 관심없는 무플일까봐. ^^ㆀ

    inblue님, 치즈는 - 후레쉬모짜렐라 치즈인데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치즈의 상표는, mozzarella di bufala campana 네요. 손바닥만한 네모봉지에 출렁출렁 물에 담겨 있어요. 2개 한 묶음으로.
    양에 비해 너무 비싸지만...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이 걸로 피자 해 먹은 죽음이예요. 특급 호텔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자 맛이 나요~ ^^*

  • 6. 헤베
    '06.6.5 4:59 PM

    훌륭하십니다! 전 애낳은 뒤로 요리 접었는데-_-
    저희집 세살배기 딸아이가 요즘 피클에 꽂혔는데
    오이피클 레시피 좀 알 수 있을까요?
    요즘 저희딸도 원하는 대로 안해주면 난리가 난다는-_-

  • 7. 제아
    '06.6.5 5:27 PM

    저희 동네 슈퍼에서 친환경 오이를 3개에 880원에 파네요. (보통은 2개에 2200원이쟎아요!)
    저는 신나서 서양식 피클, 중국식 피클, 오이소박이 이렇게 3종류로 엄청 해 댔답니다. ^^*

    * 오이 3개, 굵은 소금 2큰술 정도
    - 오이를 길게 4등분하고, 속의 씨를 참외씨를 발라내듯 잘라냅니다.(그래야 오래 두어도 물러지지 않는데요)
    - 소금에 버무려요. (소금의 양은 가감하세요. 저는 1-2개 맛 보면서 짠 맛이 나면서도 오이의 뒷맛이 고소하게 풍기는 정도로 간합니다. )

    * 촛물 (식초 1컵, 설탕 4-5큰술, 소금 1큰술, 물 1/3컵)
    - 냄비에 붓고 살짝 끓여서 내용물을 다 녹여요.
    - 보관용 병에 30분정도 절여진 오이를 담고, 붓습니다. (뜨거운 채로 부어도, 식혀 부어도 다 괜찮아요)

    * 피클링 스파이스 1큰술정도 넣으시면 파는 오이피클처럼 독특한 향이 산뜻해요.
    - 피클링 스파이스(웬만한 슈퍼 향신료 코너에 다 팔아요)가 없으시면, 월계수잎 1개, 통후추 1/3작은술, 정향 1/3 작은술 넣으시면 되어요. (이게 더 힘든가요?)

  • 8. 헤베
    '06.6.6 11:46 AM

    아아~정말 감사해요..ㅠ.ㅠ
    피클링 스파이스를 사러 가야겠군요^^
    친환경 오이 싸게 사서 좋으시겠어요~ㅎㅎ
    저도 맛나게 해먹을께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 9. 제제의 비밀수첩
    '06.6.6 1:16 PM

    우와와.... 저희도 코스코 다녀왔는데..... 정말 수준차이 나서 얼굴을 못내밉니다. 님..... 덕분에 저희도 오늘은 무리해서 요리닷.......

  • 10. 제아
    '06.6.8 12:57 AM

    헤베님, 맛있는 피클이 되어 따님의 입맛에 꼭 맞았으면 좋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 추천이 다른 글에 비해 너무 많아서 어리둥절이예요. 누군가 실수로 누르시고 도망가셨나봐요. ㅋㅋ)

    제제의 비밀수첩님, 제가 너무 질러댔다는 말씀은 아니시죠? ^^*
    무리해서 요리하실거라는 말씀이 너무 귀여우세요~

  • 11. 레트로
    '06.6.10 1:20 AM

    아 저 페리에~ 참 맛나는 탄산수라지만...
    첨에 멋 모르고 벌컥 마셨다가 바로 뱉어버린 아픈 기억이 있었지용~
    근데 지금은 마이 익숙해져서 가끔 마십니다.
    여름에 그냥 얼음 넣어서 시원하게 마셔도 좋고 레몬즙이나 레몬즙원액이랑 시럽넣고 먹어도 좋아용
    다음에 코스트코 가면 큰맘 먹고 페리에랑 에비앙 업어와야징~
    근데 울 신랑이 눈치 안 줄라나 보르겠네요

  • 12. 땡굴이
    '06.6.12 10:16 AM

    제아님을 기쁘게 해드려야쥐,(아부버전)
    글 올리신 날짜가 6/3이시잖아요,,
    자꾸 로긴해서 보게 되네요,,,
    아직 초보인데, 도움이 많이 되네여,
    감사합니다.
    글구, 전 사이다인줄 알았는데, 페리에 탄산수라니요?
    몸에도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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