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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직접 만든 또띠아로 구워먹는 또띠아 Pizza

| 조회수 : 8,848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6-06-03 01:32:47


야참으로 너무 자주해 드시면 뱃살은 책임 못 집니더~ ^^



1. 또띠아 만들기

재료 : 밀가루 800g, 소금 1ts, 베이킹 파우더 1Ts, 올리브 유 2Ts

따뜻한 물 (약 200ml 정도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반죽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줍니다. 반죽은 열심히 다 섞고 나서 손에 반죽이 묻어나지 않을

정도가 되면 완성이구요, 완성 된 뒤에는 약 30분 정도 비닐 혹은 랩을 씌워서 상온에 2-30분

정도 숙성시켜둡니다.






30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동글동글 나누어 주시구요,

반죽 한 덩어리를 꺼내서 밀대로 최대한 얇게 밀어줍니다.

두꺼우면 난이 됩니다 -_-;


TIP: 반죽 분할하시구 밀대로 미실 때 분할한 반죽에 밀가루 덧칠을 꼭 하셔야

밀대로 잘 밀려요.. ^^





그리고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서 앞뒤로 익혀주시면 완성.






노릇노릇 구워진 또띠아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둔 또띠아. 냉동실에 넣어놓고

이것저것 해먹으면 좋죠. 치킨랩, 화히타, 엔칠라다 등등.. 튀기면 나초두 되구여..






2. Pizza 용 소스
파스타 소스랑 같은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물기가 좀 적어야 도우가 눅눅해지지 않고

맛있기 때문에 후라이팬에서소스를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물기를 날려주면

완성이죠.

홀토마토 캔으로 만들어도 되지만, 그냥 토마토를 잘게 썰어서 만들어도 맛있더라구요.




재료 : 홀 토마토 1캔 (400g), 치킨스톡 1조각, 향을 위한 허브 적당량

(저는 오레가노, 월계수잎, 바질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양파와 마늘 다진 것 적당량, 통후추

올리브오일 약간, 설탕 약간



먼저 뜨거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다진양파를 볶아줍니다.

양파가 하얗게 될 때까지 볶으면 끝~





여기에 홀 토마토와 월계수잎, 오레가노, 바질을 넣고 통후추를 넣고, 여기에 치킨스톡 1조각을

칼로 적당히 썰어서 넣습니다.





그리고 국물이 완전히 졸아들 때 까지 졸여줍니다.





끓는 물에 소독한 유리병에 넣고 냉장보관하시면 오래두고 먹을 수 있죠.





3. 또띠아 피자

만든 또띠아와 피자소스까지 있으니 이제 토핑만 하고 구우면 땡~

오븐팬에 또띠아 올리고, 피자 소스 바르고, 양송이, 말린 토마토, 올리브, 베이컨..

취향껏 적당히.. 그리고 그라다 파다노 치즈나 파마산 치즈를 강판에 갈아서 올리구요..





그 위에 임실치즈를 넉넉히 올려주고..





200도 오븐에서 10분 정도 구우신 후에 맛있게 드시면 돼요.

정작 먹느라고 완성 샷을 못찍었네요 -_-;



즐거운 주말 밤 보내세여~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찬맘
    '06.6.3 1:50 AM

    사진이 안 보입니다.

  •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6.3 1:52 AM

    저도 안보여요 근데 글만 읽어봐도 맛잇겟어요 다시 사진 보이면 해봐야겟네요^^

  • 3. 빈틈씨
    '06.6.3 2:02 AM

    수정했는데 보이세요? 또 안보이실까봐.. -..-

  • 4. 별똥별
    '06.6.3 2:25 AM

    보이네요.
    파는 또띠아보다 더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만들어 보렵니다...

  • 5. 엘리오와 이베트
    '06.6.3 6:07 AM

    전 또띠아 밀대로 미는게 참 어려웠었는데....
    참 잘 만드셨네요....

  • 6. 긴팔원숭이
    '06.6.3 8:25 AM

    오..저도 해볼래요...불끈!

  • 7. 동글이
    '06.6.3 8:46 AM

    진작 갈켜 주시징..어제 또띠아 샀는데 ㅠㅠ
    다음부턴 저도 만들어 먹을래요.

  • 8. 맨날 배고파~ㅇ
    '06.6.3 9:43 AM

    한 일주일에 걸쳐서 이근처 마트 다 뒤져서 겨우 또띠아 샀는데>.<
    직접 만드신게 더 예뻐요..색깔이나 크기나.
    산거보다 정말 먹음직스러워요

  • 9. 오드리
    '06.6.3 10:48 AM

    또띠아 만들기가 생각보다 간단한거 같아요...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정말 맛나보영요...
    재주도 좋으시지...^^

  • 10. 버피
    '06.6.3 12:06 PM

    정말 정말 ... 또띠아 참 좋아하는데... 집에서도 만드네요.. 저도 이번 주말 도전입니다.. 고맙습니다..

  • 11. 빈틈씨
    '06.6.3 1:32 PM

    얇게 미는 게 관건인데요.. 반죽을 좀 작게 나누셔서 덧밀가루 잘 발라서 밀대로 팍팍 미시면
    될꺼에요. 저보다 훨씬 예쁘게요..

    다른분들 모두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 12. chss
    '06.6.3 5:59 PM

    지금 레서피 다이어리에 한면가득 적어두었어요, 또띠아 모양새가, 집에서 만든거라곤
    믿기 힘들정도에요, 언능 만들어보고싶어요, 저두, ㅋ

  • 13. 라니
    '06.6.4 3:51 PM

    아니 저렇게 또띠아가 간단 레서피로 만들어져요?
    실은 만들기 어려우셨는데,,, 저 기죽으라 저런 간단 그림으로 넣으신 거지요?
    환상이십니다. 저도 불끈 불끈 힘이 나는 것 같아요.
    피자 반죽보다 더 맛있을 것 같은데요...

  • 14. 빈틈씨
    '06.6.4 10:34 PM

    chss 님, 제가 모양내는 거 진짜 잘 못하거든요. 저 처럼 솜씨 없는 사람도 저렇게 만들었으니
    훨씬 훌륭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라니 님, ㅎㅎ 간단하죠? 진짜 쉬워요. 밀대로 저도 밀다가 승질을 벅벅냈는데
    몇 개 만들어보니 금방금방 되더라구요. 얇으니까 솔직히 도우 만든 Pizza보다 바삭바삭
    더 맛있더라구요, 제 입에는요.. ^^
    맛있게 해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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