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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베이킹의 결과물들

| 조회수 : 7,433 | 추천수 : 2
작성일 : 2022-07-20 16:33:49


뭘 잘하고 싶으면 기본이 되는 한 가지를 지겨워도 계속------- 하다보면
늘기는 느는 것 같은데...
그냥 한다고 느는 건 아닌 것 같고
왜 틀렸는지 자꾸 자꾸 확인을 하면서 잘못된 점을 고쳐나가야
약간의 개선을 통해 결과물이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취미이자 특기가 제각각 다르겠지만
저는 어쩌다 베이킹에 꽂힌 건지
초보들 눈에는 우와 하실 수 있지만
선수들끼리는 갈 길이 멀다 하실거에요
ㅎㅎ

그래도 뭐........................... 옛날에다 대면
많이 나아졌다 근데 갈 길이 아직도 많이 남았네 그 정도? ㅎㅎㅎ

아무튼 재밌으니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1n년째
20년 되는 때 베이킹 결과물 들고 82에 또 올테니까 쫌만 더 기다려주세요
몇 년 안남았어요 ㅋㅋㅋ


탕종식빵입니다.
무반죽빵이 하도 자주 보이길래 한 번 만들어봤다가
문득 예전에 써놨던 레시피가 생각이 나서
하루 지나도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식빵을 구워봤어요.

요즘 베이킹이 전에 비해 좀 시들해진 경향이 있어서
빵 종류는 안구웠는데
역시 여름은 발효의 계절
뽕신하게 올라온 식빵의 삼봉을 보고있자니
이 곳이 금강산인가 하는 착각을 (뻥입니다) ㅋㅋㅋ



바스크 치즈케익
그냥 다 넣고 돌리면 땡

유의사항은 크림치즈의 온도가 따뜻해야 멍울이 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귀찮아도 크림치즈를 방금 냉장고에서 꺼냈다면
꼭 중탕을 하며 크림화 한다.
나는 더 부지런하다 싶으면
상온에 미리 꺼내두면 된다.
슬쩍 손으로 만져봤을 때 찬 기운이 없으면 적당합니다.

설탕 계란 크림치즈 생크림만 들어가면 돼요



제과점용 마늘빵 레시피
이건 예전에 한참 요리배우러 다닐 때 슨생님께 배워온 레시피였는데
귀찮아서 잘 안만들지만, 망한 식빵이나 겉면이 말라서 먹긴 좀 그렇고
버리긴 아까운 빵조각을 깨끗하게 없앨 수 있어서 어쩌다 한 번씩 만들어요.


치즈빵
맛있다



마들렌 얼굴에 광이 번들번들
베이킹에서 광중의 광은 무광이 아니라 유광입니다.
무광은 망한거거든요 ㅎㅎㅎ




무반죽빵
껍질은 누룽지 같이 구수합니다.
장점은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단점은 그날 다 먹어야 되고, 아닌 경우 냉동실
왜냐하면 빵의 노화가 빛의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제 영어센스
앨리슨님께 채점 받고 싶네요
(마음이 좋으셔서 백점 주실 듯 흐흐흫)
제가 영어를 못해서 그렇지 농담은 잘한다니까요 (진지)




요즘 블로그 활동을 접고 통 소식이 없는 하나만님 블로그 보고 만든
니만 마커스 초코칩 쿠키.
맛있었어요


요거는 밀가루 안들어간 코코넛파우더가 듬뿍 들어간 초코칩쿠키
하지만 밀가루를 안넣으면 다음날 부서집니다
애들이 기운이 없어요
흐물흐물흐물...

그래서 아주 소량만 만들어 당일 소진 추천합니다.




페랑디 제과학교 베이킹책 보고 만든 호두타르트
저 위의 번쩍이는 것은 짐작하시는 바와 같이 캬라멜입니다.
진짜 맛있는데 하나 먹으면 운동장 세바퀴 뛰어야 될 것 같아요 ㅎㅎ


자태가 아름다워 옆면 윗면 바닥면 세 장을 찍어놓은 마들렌



레시피는 띄엄띄엄이지만 제 네이버 블로그에도 올려놓고
잘 찾아보심 저의 유투브 채널도 있습니다
영상편집을 해보고 싶어서 채널개설을 했는데, 처음엔 정말 어떻게 해야할 줄을 모르겠더니만
그래도 처음보단 편집 기술이 많이 좋아졌어요.


디저트 종류는 애가 어렸을 땐 아이 친구들도 집에 많이 놀러오고
어디 데리고 다닐 일도 많아서 훨씬 더 자주 구웠는데
이젠 고등학생이고, 단 과자 종류를 전보단 확실히 덜 찾으니
굽는 빈도가 많이 줄어드네요.

그래도 제가 워낙 베이킹을 좋아하고 재밌어 하기 때문에
아예 접을 것 같지는 않지만 그것도 지금 생각이지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할 수 있는 한 쭉 해보려고 합니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학부모들 모두모두 힘내자구요 (일단 저부터 힘을 좀 내고...ㅋㅋㅋ)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넬라
    '22.7.20 5:21 PM

    어머, 빈틈씨 결과물에 비하니 저는 홈베이커라기에도 민망..
    하긴 같은 집밥이라도 솜씨와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니까요.
    식빵도 너무 먹음직스럽고 단과자종류도 정말 맛있어 보여요. 블로그에 놀러 가겠습니다!

  • 빈틈씨
    '22.7.21 10:20 AM

    안녕하세요 넬라님! 저는 그냥 오래 하다보니까 실력이 좀 는 것 같아요.
    정말 몇 년만 지나면 20년차인데 -_-ㅋㅋ 같은 20년차들 치곤 걍 그렇습니다.
    식빵은 탕종법 자체가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블로그에 자세히 올려놨으니 한 번 참고해서
    만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반갑습니다~^^

  • 2. wisdom
    '22.7.20 5:26 PM

    오...멋지세요.
    결과물도 멋지시고, 무엇보다도 꾸준히 하시는 거 엄지 척~!!
    사진 사이사이 글이 재밌어서 정독하게 되네요 ^^
    dishwashing mountain ㅎㅎㅎㅎ 재치 짱이십니다.

  • 빈틈씨
    '22.7.21 10:21 AM

    제가 꾸준히 하는 게 베이킹이 유일하지 싶어요. 뭘 그렇게 꾸준히했었나 떠올려보면
    선뜻 생각나는 게 없거든요. 어쩌다 꽂힌 건지 저도 의문입니다 ㅋㅋ
    제가 정말 농담 장난치는 거 좋아하는데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아주 기쁘네요 ^^ㅋㅋㅋ

  • 3. Alison
    '22.7.20 7:27 PM

    빈틈님, 뭔가 재야의 고수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결혼전에 한국의 베이킹게를 평정하다 베이킹 세계의 부조리에 환멸을 느껴 지금은 조용히 집에서 가족들을 위해서 홈베킹만 하시는 그런분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ㅎㅎ
    영어 번역은 찰떡같이 알아듣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머릿속에 그림이 쫙 그려지게 하셨음으로 통과 ㅎㅎ

  • 빈틈씨
    '22.7.21 10:26 AM

    요리나 베이킹을 전공했어도 재밌었겠다 싶은데, 사실 저의 밥벌이 수단은 컴이었어요 ^^ㅋㅋㅋ 컴퓨터 앞에서 밤 늦게까지 붙잡고 새벽퇴근을 밥먹듯하던 -_-;;;; 어쩌다 베이킹에 꽂힌 건지 저도 의문입니다.
    영어 번역 점수 잘 주실 줄 알았어요. 동기부여를 확실히 해 주시는 우리 앨리슨 선생님^_^

  • 4. morning
    '22.7.20 8:19 PM

    저는 큰 욕심 없어요. 식빵을 저렇게 봉긋하게 굽는게 저의 유일무이한 소원인데 ( 전 빵 중에 식빵이 제일 좋거든요)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모양은 비스름하게 나오는데 맛이...생 밀가루 냄새가 나요 ㅠㅠ

  • 빈틈씨
    '22.7.21 10:29 AM

    댓글을 읽고 한참 고민을 해봤는데.. 결과물을 해결하기 위한 경우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만.
    생밀가루 냄새가 난다는 건 반죽 문제라기 보단 발효와 굽기의 문제일 가망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책이나 온라인 레시피를 보고 하셨을텐데, 일단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식빵 책 한권을 빌려다가
    정독하시기를, 혹시 읽었더라도 한 번 더 정독을 권하며.
    책과 정말 똑같이 하셨는지. 만약 그렇다면
    굽는 시간과 온도를 제대로 했는지.

    식빵에서 밀가루 냄새가 난다는 건 덜 익었을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식빵은 기본적으로 180도에서 30분 굽는 것을 권장합니다만, 가정용 오븐에서 180도로 30분, 식빵틀 하나를 구우면 대부분 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도를 5도에서 10도 정도 낮춰
    170~175도, 그리고 25분 이상 구워야 식고 나서 옆면 수축과 윗면 수축이 일어나지 않는 예쁜 식빵을 구울 수 있고 그 정도 구웠는데도 생 밀가루 냄새가 난다면 갖고 계신 오븐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거니까 장비를 바꾸는 수 밖에는 없어보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래요.

  • 5. 가람휘
    '22.7.20 9:42 PM

    베이킹 결과물이 엄청 근사하네요. 멋지십니다.
    부럽습니다. ^^;;

  • 빈틈씨
    '22.7.21 10:31 AM

    가람휘님 안녕하세요. 십 수년 시간과 돈과 노력을 쏟은 결과인데 제가 좀 덜렁덜렁거리기도 하고
    마지막 한끗을 채우는 게 참 어렵더라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보려구요 ^_^

  • 6. 18층여자
    '22.7.21 8:26 AM

    저는 초보가 아니라 아예 문외한이므로
    헐! 대박!!

    제가 기다리던 베이킹 글.
    담겨있는 음식들도 멋지지만
    하나하나 새롭게 등장하는 그릇들도 정말 눈호강이네요.

    아침인데도 잘차린 에프터눈티 대접받은 기분입니다.

  • 빈틈씨
    '22.7.21 10:35 AM

    18층 여자님 안녕하세요.
    베이킹 진짜 밌어요. ㅎㅎ 사실 가까이 저의 과자와 케익을 잘 먹어주던 이웃이 멀리 이사를 가버려서
    흑흑 제가 전보다 더 자주 못 굽는 것도 있거든요. 제가 만든 과자 맛의 차이점을 꼭 집어 설명해주면서 개선점을
    인도하던 이웃의 이사는 증말 너무 슬펐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긴 해요.

    그릇은... 늘 그렇듯 남의 그릇이 젤 좋아보이나봅니다.
    저는 18층여자님 댁 그릇이 그렇게 탐이 나던데...말이에요ㅎㅎ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챌시
    '22.7.21 11:13 AM

    유광 마들렌,,거울삼아 립스틱을 발라도 될듯.
    너무너무 한결같이 아름답습니다. 제눈에는 다들 한미모 하는 작품들이에요.
    제가 이쁜 까페하나 가지고 있다면, 전부 진열해놓고 팔고 싶은 비쥬얼이고,,보기만해도 맛이 느껴지는..

    아주 어렸을때,,초딩 때였죠.
    로빈슨 크루소 첵을 읽으면서, 로빈슨이 무인도에서 처음으로 곡식을 재배했어요.
    밀인지, 보리인지를 재배하고, 우여곡절 끝에 수확해서,
    그걸 직접 만든 돌절구로 빻아서, 벽돌을 구워서, 화덕을 만들고, 거기에 반죽한 빵을 굽죠.
    무인도에 온지,,몇년만에 그 빵맛을 보는데...전 그 부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로빈슨에 빙의되서,,코끝에 화덕에서 구워지는 빵냄새랑,,로빈슨의 감격이 오롯이 느껴지는 경험.
    전 베이킹 하면 늘 로빈슨의 감동이 생각나요. 제가 완전 빵순이로 태어나게된 계기가 아닌가 ..해요.ㅋ
    ...빈틈씨 베이킹 사진 보면서,,유년시절로 잠깐 돌아갔다 왔어요. 감사해요.
    대전 사는 즐거움중의 하나가,
    성심당,하레하레,캘리포니아,,,등등 여기저기 골목길 이름모를 빵가게 까페들의 높은 수준들..
    빵문화가 엄청 융성한 지역이라는점 입니다.

  • 빈틈씨
    '22.7.21 5:50 PM

    아니! 대전에 성심당만 알고 있던 저에게 이런 귀한 정보를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챌시님!
    하레하레, 캘리포니아.. 잘 기억해둘게요

    저도 로빈슨책을 읽었지만 빵 부분은 기억에 없고 정수기 만들 때 걸러지는 마지막 필터에 나무를 태워 만든 숯을 넣는 장면이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그리고 원주민 이름이 금요일에 만났다고 후라이데이라 지었는데 영어로 금요일이란 뜻은 모르고 계란 후라이 생각을 했던 먹보가 접니다 ㅋㅋ

    책 제목은 까먹었는데 동화책에 너무너무 가난한 집에서 엄마가 없는 살림에 크리스마스때 아껴둔 밀가루를 탈탈 털고 말라버린 사과와 옆집 아주머니한테 얻어온 버터로 케익을 굽던 내용으로 시작하는 내용이 제 머릿속에 베이킹이 지배된 시발점이 아닐까 하는데 버터와 사과라는 생경한 조합을 두고 침을 꼴깍 삼키는 꼬마의 마음이 아주 신기했었거든요.
    막상 직접 만들어보니 사과케익이 왜 맛있는지 지금은 너무 잘 알게 된 ^^ ㅋㅋㅋ

    덕분에 추억소환이 됐네요.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8. ralwa
    '22.7.21 12:20 PM

    빵순이인 저는 제 자신을 알기 땜시롱 오븐을 냄비 수납장으로 씁니다. 저것의 전원을 켜는 순간, 홀 뉴 월드, 홀 빵 월드로 직행하리라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죠. 그런데 빈틈님의 빵실하게 솟은 빵등성이와 빛나는 마들렌을 보고 어디 나도 한번? 하며 잠깐 이성을 놓칠뻔. 마들렌의 광은 진정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뺨칩니다.

  • 빈틈씨
    '22.7.21 5:52 PM

    어마나 저와 차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제가 차 중의 차는 여윽시 람보르기니라 생각하고 늙어죽기 전 내 돈으로 저 차를 사서 운전할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은 게 제 꿈이거든요. 저는 직접 타고 다니고 싶어서 우르스로 ㅎㅎㅎ

    베이킹이 참 ㅎㅎㅎ먹는 재미도 있지만 만드는 재미도 저한테는 참 큽니다^^ 구경으로 만족하실 수 있다면 그또한 좋죠핳핳

  • 9. 강아지똥
    '22.7.21 1:10 PM

    아유 예뻐라~~전 눈으로만 이렇게 대리만족할꺼에요. 베이킹은 음,,,,,너무 위험해서 홈베이킹 끊었어요.ㅎㅎ

  • 빈틈씨
    '22.7.21 5:53 PM

    네 맞아요 진짜 위험하죠 ㅎㅎ 버터설탕없는 과자와 빵은 많은 걸 포기해야 하니 말이에요 그래도 정말 재밌어요 ^^ㅋㅋㅋ

  • 10. 소년공원
    '22.7.24 11:51 AM

    유광 마들렌은 구울 때 초코렛을 깔고 구우신 건가요? 아니면 다 구운 다음에 초코시럽을 바른 건가요?
    안먹어봐도 맛있을 것을 딱 봐도 알겠어요 ㅎㅎㅎ

  • 빈틈씨
    '22.7.25 1:59 PM

    유광마들렌은 다 구운 마들렌에 코팅 초콜릿을 녹여 마들렌 틀에 빠르게 바른 후
    구운 마들렌을 차곡차곡 끼워 굳힌 다음 홀라당 뒤집어 빼면 저렇게 번들번들 광 마들렌이 나와요^^
    마들렌은 배꼽유무가 문제지 사실 맛은 크게 망하기가 오히려 어려운 기본 품목 중 하나니
    소년공원님은 단박에 맛있게 만드실 것 같습니다 ^^~~

  • 11. 백만순이
    '22.7.25 10:28 AM

    살림을 더 늘리면 내가 사람도 아니여~ 했다가 짐 마들렌틀을 사야하나? 로 급선회
    아.......집에 공간도 없는데 고민되네요ㅋㅋ

  • 빈틈씨
    '22.7.25 2:00 PM

    제가 참...요즘 새로 나온 실팝코팅틀 나오기 전에 일반 마들렌틀로 10년 넘게 버티다가 코팅틀과 실리콘틀 두개 다 사버리지 않았겠습니까,,, 증맬 너무 이쁘게 나와서 구울때마다 감탄을 해요
    도대체 장비병은 나을 생각은 없고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_-ㅋㅋㅋㅋ

  • 12. Harmony
    '22.7.25 2:10 PM

    빵들이 다 고급스럽고 맛나보여요.
    빈틈씨 님의 유머....
    므흣~하고 가슴 따뜻해져요.
    고맙습니다.

  • 빈틈씨
    '22.7.26 7:26 PM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빵 과자를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만드는 것도
    정말 재밌어요.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강아지똥
    '22.8.1 12:56 AM

    솜씨가 전문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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