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시댁에서 농사지으신 미니 단호박을 세개 얻었어요.
귀여운데...맛은 단맛이 덜해서, 모두 계란찜기에 잘게 잘라 찐다음
삶은 계란, 적색양파 다진거, 마요네즈랑 그릭요거트,머스터드 조금, 꿀. 소금 후추,,넣고
설렁설렁 으깨서,,호밀식빵 촉촉한 상태로 올려먹었어요. 팁은, 설렁설렁,,대충 으깨는거.
저는 단호박 껍데기를 좋아해서 따로 분리하지 않고 닦아서 같이 먹는데,
색깔이 좀...녹색빛이 돌아서,,ㅎㅎ 노랗게, 이쁘려면 껍데기는 버려야겠죠??
두유를 요즘,,많이 마셔요. 매일두유 아무것도 안섞은거,,콩만 넣은거 있더라구요.
담백하고..깨끗한 맛이에요.. 차갑게 먹음,,좋더라구요. 큰팩 12개짜리 쿠팡에서 시키면,,
혼자 일주일 먹나봐요.ㅎ
엄마를 모시고, 골치 아프게 속썩이던 몇개의 치아를 빼기로,,임플란트를 하는걸로,
그래서, 장기 치과 치료를 시작했어요. 80대 후반이신지라,,너무너무 힘들어하세요.
엄마도 지치고,,저도 옆에서 지치고..
그날,,치료 끝나고,,밥은 못드실듯 해서, 유명한 쌀국수집 모시고 가서,,엄마는 소고기 쌀국수,
저는 해물쌀국수,,살짝 둘다 우울해서..평소 줄서서 먹는 이집 쌀국수 맛을 제대로
못느끼고,,왔네요. 그래도 인증샷은 찰칵..여기 이른은 그냥 베트남쌀국수..
평소 점심시간엔 줄서고,,이날도 대기표 받고..현지인이 하는 곳이라,,맛있던 곳인데,,
그날은 진짜,,못먹었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미각을 마비시키나봐요.
집앞 생선파는 아저씨가 토요일 아침에 오시는데,
처음으로,,거기서 고등어를 사서,,구웠어요. 컬리나,,이마트에서 사던 노르웨이에서
오는 냉동 고등어만 먹다가,,ㅎ
당연 맛있죠. ㅎㅎ
그런데..제가 양이 줄었더라구요. 저 고등어를 두끼에 나눠
먹었어요. 예전같음 문제없이 다 먹는데..
아들이..
휴가나왔어요. 7월 자기 생일에 맞춰서,,ㅎ15일 휴가를 나와서,
그아이 최애 피자를 먹으러 갔어요.
여긴 신탄진 피제리아레가토
전,,요즘 여기로 피자먹으러 가요.
맛있어요.
주인이 직접 피자를 굽는데,,제대로 된 화덕에 아주 잘 굽습니다.
전 이집 피자를 알기전에는
죽동 피제리아 610을 최고로 좋아했는데..이젠 죽동까지 안가도 되서,,좋아요.
저희 회사 직원들은 점심시간에 가서도 먹고 오더라구요.
울 아들도 엄지 척. 파스타도 잘합니다.
자..여섯살 되신 우리 챌시 5월 16일이 저희가족과 만난 날이에요.
요즘 미모가 터집니다.
저랑 딸이랑 늘...챌시 미모 칭찬중. ㅋㅋㅋ 내새꾸 암만봐도..너무 잘생김. 둘이 신나게
사진 교환 중이에요..딸은 이제 8월 초에 미국에서 돌아올거에요. 챌시, 토리 엄청 보고싶데요.
82 언니, 친구, 동생분들 모두모두,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주시고,
궁금해 해주시고,
전 댓글에 답글달때 너무 행복합니다.
미리 감사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