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녹차수육/상추샐러드/꼬막무침/참게탕

| 조회수 : 5,019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6-03 19:15:50
요 며칠동안 해먹은 음식 올려봅니다.
뭐 별거 없지만요. 제 나름대로 만들어본 것들이라 식구들은 맛나게 먹었답니다.

1.녹차수육
덩어리 삼겹살을 500그램 사서 녹차가루를 넣고 통후추랑 마늘,된장을 조금 넣고 수육을 했어요.
냄새도 덜나는 것 같고 녹차가 들어가서 몸에도 좋을 것 같고..... ㅋㅋ

2.상추샐러드
시어머니께서 옥상에 기르시는 상추를 조금 주셨어요. 보드라워서 샐러드하니까 좋으네요. 간장,식초,설탕,다진 마늘,깨소금,고춧가루를 넣고 드레싱을 했더니 새콤달콤해요.

3.꼬막무침
신랑이 꼬막을 무척 좋아해요. 하지만 하나씩 양념해서 먹으려니 너무 감질나는 거예요. 그래서 몽땅 까서 양념장에 쓱쓱 비벼 푹푹 퍼 먹었지요.

4.참게탕
전에 하동서 먹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참 맛있었지요.
근데 먹고 싶지만 그거 먹자고 하동까지 가지도 못하겠고 갯마을에서 참게를 사서 멸치다시마 육수에 된장,고추장 풀어 넣고 토란대랑 야채 넣고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끓여 보았네요. 같은 맛은 아니지만 그리운 입맛을 달래줄 정도는 되었어요.
사진찍느라 뚝배기에 옮겨 담았는데 사진에는 별로 맛있게 보이지를 않네요. 에궁...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반주댄서
    '06.6.4 12:04 AM

    저 꼬막 참 좋아해요. 사진만 봐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 2. 보라돌이맘
    '06.6.5 12:06 PM

    녹차수육 고기를 부서지지않게 참 가지런하고 예쁘게 잘 썰어놓으셨네요.
    집에서 기른 보드라운 상추샐러드와 같이 먹으면 너무 맛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509 손말이김밥 5 몽땅연필 2006.06.04 7,327 4
18508 배앓이에 특효 - 매실로 만드는 건강상비약 매실환 6 강금희 2006.06.04 5,525 23
18507 간단하지만 맛있는 단팥 아이스~ 11 빈틈씨 2006.06.04 4,876 27
18506 돼지고기 요리~ 4 알콩달콩 2006.06.04 4,333 5
18505 키톡 데뷔, 닭봉 간장 소스 구이 4 wonnie 2006.06.04 5,086 5
18504 야심한 밤에...야참 3 mulan 2006.06.04 4,860 15
18503 연어를 품은 조개 7 2006.06.04 3,730 15
18502 코스트코를 다녀오면- 12 제아 2006.06.03 8,739 15
18501 맛난 동파육.. 4 뽀쟁이 2006.06.03 6,400 2
18500 샌드위치 열전 16 coco 2006.06.03 15,954 69
18499 녹차수육/상추샐러드/꼬막무침/참게탕 2 민트 2006.06.03 5,019 20
18498 쌀빵(롤치즈, 크랜베리) 1 민트 2006.06.03 2,652 17
18497 고마운사람의음식선물(1) - 떡국 7 환범사랑 2006.06.03 5,157 21
18496 빵빵한 오므라이스 함께드세요~ 6 쌈지기 2006.06.03 6,552 12
18495 부대찌개 6 작은 들꽃 2006.06.03 5,467 15
18494 오븐으로 뚝딱 ~ 감자볶음,소시지구이,두부양념구이 & 김무침 19 보라돌이맘 2006.06.03 15,563 25
18493 토요일 늦은 아침 5 uhuhya 2006.06.03 5,225 44
18492 옵빠의 이쁜 짓~ 15 프링지 2006.06.03 7,187 2
18491 알고먹자 밀가루/우리밀 (퍼옴) 6 환범사랑 2006.06.03 4,727 246
18490 직접 만든 또띠아로 구워먹는 또띠아 Pizza 14 빈틈씨 2006.06.03 8,848 43
18489 전복죽 5 김해영 2006.06.03 4,081 2
18488 도너츠 가루를 이용한 미니 핫도그 2 우노리 2006.06.02 6,328 40
18487 바삭하고 매콤한 유린기 5 리아 2006.06.02 4,878 6
18486 크림치즈가 들어간 피칸 타르틀렛 & 호두파이 4 안젤라 2006.06.02 4,941 61
18485 오늘 많이들 더우셨죠? 시원~한 콩국수 드시고 힘내세요. 9 고미 2006.06.02 5,283 45
18484 potluck party(파틀럭 파티) 망고소스 샐러드 1 inblue 2006.06.02 4,942 7
18483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라자냐 - 2 로미쥴리 2006.06.02 4,534 22
18482 미인을 위한 수퍼스파게티 8 다시마 2006.06.02 7,30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