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런 맛난빵.......흐미..죽음인..건포도&호두빵

| 조회수 : 4,10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5-09 09:15:49
오늘저녁에 먹을라고 구웠당..요건 내가 갠적으로 좋아라하는 프렌치스탈의 건포도&호두빵
스팀을 주어구워 겉은 바샥하고 안은 구멍송송..폭신한빵...넘 맛있당...ㅋ


강력분 350g
호밀가루 50g
인스턴트이스트 2티스푼
소금 1티스푼
설탕 1테이블스푼
쇼트닝 1테이블스푼
호두 40g
건포도 30g(건포도와 호두의 양은 조절하셔도 되요)
물 230-250ml(전 240ml가 적당하데여^^)

*많은 분들이 같은 레시피라도 넘 질다..또는 넘 되다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은데여...레시피대로 하드라도 실온,습도,어찌 계량하느냐에 따라 다 달라질수가 있거덩요...그러니..물은 230ml부터 시작하시되..손으로 반죽하시는분들은 밀가루를 약간 덜어놓고 반죽을 하시고
덜어놓은 밀가루를 치댈때 반죽에 뿌려가며 치대시구요
반죽이 넘 되다 싶음 조금씩 물을 넣거나..질면 밀가루를
넣어가며 반죽하시구요...

제빵기를 쓰신다면 많이 열어봐도 상관없거덩요..그러니..
열어보고 만져보며 조절하셔요..
명심하실껀...반죽이 된것보다는(되면 반죽이 무거워져..부드럽지 못해여^^) 좀 진것이..나중에 빵은 안이 더 폭신하다는거에여...
그러니..레시피대로 하시긴하시되
항상 +,- 알파는 있다는걸 알아주세여^^

*그냥 말린 건포도를 쓰실경우 뜨건물에 한 20분정도 담가놨다가 건져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후 쓰세여^^

1...반죽을 늘려보았을때...부드럽게 쫙~늘어져야되요^^..기름을 칠한 볼에 넣고 눌러준후 실온에서 한 1시간정도 반죽이 두배될때까지 발효해주세여..
발효된 반죽을 꺼내 넙적하게 편후 위에서한번 아래서 한번 왼쪽에서 그리고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접기를 해주구요..접은 부분이 아래로 가게 한뒤 다시 동그랗게 만든후 다시 볼에 담고 실온에서 다시 반죽이 두배되도록 발효 하세요

2,3...발효된 반죽을 원하시는 수대로 분할하시고 둥그리기 한후 랩을 씌워 벤치타임을 20분정도 주세요

4...원하시는 모양으로 성형하시고(전 torpedo모양으로 하고 손바닥으로 밀어가며 길게 늘려줬어요^^)...호밀가루를 뿌린 팬에 떨어뜨려 놓고 호밀가루를 뿌리고 랩을 씌워 실온에서 다시 한시간 정도 발효합니다

*오븐은 450(220)도로 충분히 예열하시구요...바닥에 베이킹팬을 하나 두고 예열하세요

5...오븐에 넣기전에 칼집을 넣구요..스프레이로 물을 반죽에 약간 오븐 벽쪽,바닥에 뿌려 수분을 충분히 주고...바닥에 둔 베이킹팬에 얼음이나 물을 1/2컵 부어 스팀을 줍니다.... 예열된 오븐에...넣고 20분정도 팬을 돌려가며 구워주세여..넘 탄다싶음 은박지 씌우시구요..오븐마다 온도가 틀리니 시간은 알아서 조절하셔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6.5.9 9:17 AM

    yun watts님~~ 저 어제 님의 두가지바나나빵 레시피중 첫번째(호두랑 초코칩 들어가는거)구웠거든요
    무진장 사랑받는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 2. 지금당장
    '06.5.9 10:27 AM

    진짜 매우 맛있겠어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요.
    베이킹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부러워라.....

    전에 올리셨던 글도 검색해서 읽었거든요
    오레오 치즈케익이 눈에 밟히네요.
    치즈케익에 올리신거 생크림 맞죠?
    어쩜 생크림 식감이 그리 좋지요?
    외국에 사시는 것 같은데,, 한국 생크림과는 다른가요?
    아님 다른걸 넣으신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145 돌솥비빔밥과 사과카레 6 호랑이 2006.05.10 5,056 26
18144 꾸물꾸물한 날 <호박전&양파전> 6 노처녀식탁 2006.05.10 6,148 3
18143 밤참 2 namu 2006.05.10 4,882 4
18142 유치원 다니는 딸 소풍 도시락 6 서정 엄마 2006.05.10 8,598 1
18141 키톡 덕분에 돌잔치 잘 치렀습니다 15 영주맘 2006.05.10 7,874 77
18140 엄마표 된장 칼국수 7 광년이 2006.05.09 5,423 7
18139 스끼야끼 3 김해영 2006.05.09 5,086 9
18138 첨으로 차려본 남편 생일상 9 생명수 2006.05.09 8,156 9
18137 쵸콜렛이 들어감 더 맛있당...쵸코 피칸 파이 바 3 yun watts 2006.05.09 3,721 11
18136 오이&당근으로 만든 부침개와 수제비 33 경빈마마 2006.05.09 11,131 34
18135 쨍한날 땀빼고 있네요-백설기.잔치국수- 12 밥밥밥 2006.05.09 6,092 21
18134 쉽고도 어려운 두부 부치기~ 무쇠팬 11 프리스카 2006.05.09 6,942 54
18133 오레오쿠키 치즈케익 12 inblue 2006.05.09 9,634 12
18132 쑥.녹차 버터설기... 2 꿈이상^^ 2006.05.09 2,803 17
18131 (닭) 매콤한 두부조림 - 이야기 압박.. -_-;;; 8 선물상자 2006.05.09 6,241 14
18130 우리신랑 도시락 싸주기 2 15 안동댁 2006.05.09 8,145 7
18129 5월이여!! - 내맘대로 볶음국수 3 2006.05.09 4,859 14
18128 이런 맛난빵.......흐미..죽음인..건포도&호두빵 2 yun watts 2006.05.09 4,107 3
18127 수라간 창작요리 + 뒤늦은 어린이날 행사 간식 4 전박사 2006.05.09 6,047 17
18126 봄 맞이 케잌 5 이윤경 2006.05.09 3,219 14
18125 -- 선물용 과자세트 -- 17 안젤라 2006.05.08 6,054 18
18124 장미 초코칩 호두 건포도 머핀 4 cherry22 2006.05.08 2,967 6
18123 빌린 디카로 찍은 렌지 찹쌀떡...(드디어 이짓까지 하게 되네요.. 4 한해주 2006.05.08 4,995 8
18122 가마솥 밥 28 경빈마마 2006.05.08 6,661 16
18121 3박 4일 동안 밥해먹기, 대표선수 <소고기 무국> 17 빨강머리앤 2006.05.08 8,049 31
18120 볶음인데 하고보면 전골이 되네요.(낙지전골) 49 프리스카 2006.05.08 4,875 40
18119 갑자기 찾아온 여름...<김치말이국수> 11 노처녀식탁 2006.05.08 5,697 7
18118 프라이팬에 음식이 안 붙어서 좋긴좋은데요... 16 엉클티티 2006.05.08 5,72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