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왠지 고급+우아스런...소쿠리 빵....ㅎㅎ
모냥이 특이 하다고요????? 비싼 프랑스빵 닮았죠?
우캬캬^^ 모냥의 비밀을 알려드리죠....
엥????? 하실껄요...아마....ㅋㅋ
비밀은 바로 요 소쿠리...ㅎㅎ
기름칠좀하시고 밀가루 충분히 뿌리신후
마지막발효를 여기다가 하셔서 팬을 위에대고 뒤집어 구우심되요
넘 이쁘죠? 먼 프렌치 베이커리에서 산듯한...선물하기도 뽀대나고 아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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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mon4jc
'07.8.25 9:45 AM너무 맛있겠어요. 레서피 부탁이요. 혹시 윤정님 홈피 알으켜 주시면 안될까요.그곳에 맜있는것 많을것 같은데.
2. 심플라이프
'07.8.25 10:04 AM우왕~~~멋져여~~
사브리나 책에 나오는 도자기 발효용기무늬같아여..
그발효용기를 사려고 맘먹었던적도 있었건만....
이거 정말 딱이네여.
근데여. 뒤집다가 반죽 꺼지진 않나여??3. 맑은날
'07.8.25 10:10 AMlemon4jc님, 윤정님 이름에 오른쪽 클릭하시고 회원정보 클릭하시면 주소 나와 있어요.
4. 생명수
'07.8.25 11:13 AM너무 웃겨요 ㅋㅋㅋ
근데 정말 무늬가 먹음직스럽네요. 쭉 잘라서 뜯어 먹고 싶어욧!5. 올망졸망
'07.8.25 12:22 PM이거 플라스틱 소쿠리 말씀하신 거에요??
저는 대나무 소쿠리 쳐다보면서 한참 고민했는데,,,
다시보니,,,플라스틱 소쿠리로 해봐도 되는거죠??
저는 대나무 소쿠리 다시 깨끗히 씻어서, 거기에 기름칠해서, 밀가루 뿌리면...
씻을땐 또 어찌 씻을까나???
넘 이뻐서 따라하고싶은데,,,고민 만땅 했습니다.
이게 플라스틱 소쿠리였다고 말씀해주세요~~~~~!!!! ㅠ.ㅜ6. 소박한 밥상
'07.8.25 12:26 PM나는 그저 추천하기만 열심히~~~ ^0^
7. sweetie
'07.8.26 12:54 AM와 분위기까지 정말 정겹고 소박하게 보이는 빵이네요. 우리집 부엌에 잘 어울릴 빵인데 휘리릭 우리집으로 가져 왔으면...^^
8. mamamia
'07.8.26 1:45 AM올망졸망님...잘은 모르겠으나 실리콘 소쿠리 같습니다.
실리콘은 600F(화씨)의 열에도 견딘다죠.
일반 플라스틱소쿠리는 오븐에 들어가자 마자 녹겠죠.
대나무바구니도 오랫동안 물에 담가 수분을 먹여주지 않으면 바로 탈겁니다.9. yun watts
'07.8.26 6:38 AM올망졸망님..2차발효를 저 바구니 안에서 한거구요...
위에..팬을대고 살짝 뒤집어서 오븐에서 구운거에요...
저거 100엔집에서 산건데..ㅎㅎㅎ
베이킹 도구중에..바네톤이라고 넣고 구울수있는..바구니 있긴해요..근데...넘 비싸요...ㅠ.ㅠ 아줌마가 돈이 아까버서리...쎄일만 기둘리고있는데...왜..그건 쎄일도 안하는쥐...
그래서 머리굴려본거에요..근데..모냥이 넘 이쁘게 잘 나오는거있죠...돈굳었죠 모....ㅎㅎ10. morihwa
'07.8.29 6:11 PM와~~ 재능과 재치가 놀랍습니다.
잘 배우고 조만간 함 따라 해 볼것 같내요.11. 하얀자작나무
'07.8.29 7:12 PM저도 소쿠리에 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윤정님이 시도하셨네요. ㅎㅎㅎ
집에 예쁜 소쿠리 있나 좀 찾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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