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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 조회수 : 9,912 | 추천수 : 4
작성일 : 2025-11-21 23:56:07

유학생 밥상 몇번 올려드렸죠?먹는데 너무나 진심이라는 둘째딸아이 ...지난달 좀 이른 김장을 했다네요  함께 알고지내는 언니 친구들과..물론 한국 친구들이구요 김장이란걸 주도적으로 해본적 없는 엄마 한테 배우지도 않은 아이가 친구들을 이끌고 메인쉐프 노릇을 해다는데 ... 너무 맛있게되었다네요 ㅎㅎ 성공적인 김장이었답니다 .기특하네요 그저 잘먹고 지내는걸보니깐요 

일단 배추부터 사다놓고 소금에 절이는 과정과 각종재료준비 






양념속도 함께 넣으며 즐거워합니다 ㅎㅎ 신나보이네요





김장의 백미 수육

삶아서 썰어놓은것 좀 보세요 

이제 각자 포장해서 나눠가지고 갔다네요 



그리고 얼마전 학교 친구가 인턴으로 있는 덴마크에 여행가서 비건인 친구를 위해 당면 까지 갖고가서 비건잡채를 만들어 줬다네요 

암튼 엄마보다 낫다 ~~~~

그리고 오늘 자게에 자녀자랑타임이 있었죠?그얘길해주니 자기도 자랑해달라고 ㅋㅋ

고등학교때산 가방 대학원까지 들고다닌다고 꼭 자랑해달라고 ㅋㅋ(초1때산 가방 6학년까지 갖고다닌  아기있다니깐ㅋㅋ)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25.11.22 4:34 AM - 삭제된댓글

    너무 기특하고 이쁜 따님이네요.
    김장도 수육도 맛있게 잘하고 다 예뻐요.
    힘든 유학생활 잘 끝내고
    어디서든 뭘하든 다 하는거 다 잘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 2. 쭘마탭퍼
    '25.11.22 10:26 AM

    세상에 만상에....
    로그인을 안할 수가 없는...... 와우!!!
    좁은 공간에서 통배추를 사다 직접 절이고 헹구고 진짜 대단하네요????????????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속 넣는것도 힘들었을건데 젊음과 열정에 박수와 엄지척 백만개 드립니다~
    수육 야무지게 썰어 담아놓은 담음새에 30여년 주부 인생 감탄을 금치 못하고....ㅎㅎㅎㅎㅎ
    야무진 따님 건강하고 맛있는 소식 또 올려주세요~
    자극 엄청 받게ㅎㅎ

  • 3. 현재,윤재맘
    '25.11.22 12:22 PM - 삭제된댓글

    기특하고 똘똘한 따님 두셨네요~
    82 이모들이 마구마구 칭찬합니다!!!

  • 4. 겨울나무
    '25.11.22 12:27 PM

    와우 세상에....
    진짜 기특한 따님을 두셨네요
    어쩜 이런 딸이 있을까....

  • 5. cookienet
    '25.11.22 12:37 PM

    어휴 김치 수육 잡채 땟깔이 그냥 주부경력 30년차
    저보다 낫네요.
    기특하다 딸 ㅎ

  • 6. 우물밖
    '25.11.22 12:42 PM

    아주 똘똘한 따님이신거 같아요
    보통 똘똘한 아이들이 요리도 잘하더라구요.
    수육 썰어 놓은 정렬이 반듯한게 너무 예뻐요
    아이들의 이런 뜻하지 않은 모습을 보고 부모는 감탄을 하는거 같아요

  • 7. 진현
    '25.11.22 1:04 PM

    어머나 세상에 어쩜 저리 야무진가요?
    함께 김장하는 친구 언니도 엄지 척입니다.
    배추 쌓아 놓은 것을 보니 주부 삼십년 넘은 저보다 많이 하네요.
    저도 지금 막 김장하려고 배추에 소금 물 부어 놓고 들어 왔거든요.
    수육 삶아 썰어 놓은 자태도 장금이도 울고 가겠어요.
    andyqueen님 기특한 따님 두셔서 정말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 8. 낮달
    '25.11.23 12:11 AM

    자랑하실 만 하네요~~
    수육이 먹음직... 저도 겉절이라도 해서 수육 먹어야겠...

  • 9. 쏘피
    '25.11.23 8:43 AM

    와 감탄 감탄
    세상에 너무 야무지고 예쁘네요
    거기다 알뜰하기까지 하고
    수육은 반듯 가지런
    어제 제가 삶은 수육은 부서졌는디
    너무너무 예쁘고 대견한 따님과 친구들이네요
    보면서 행복한 미소가..

  • 10. 챌시
    '25.11.23 2:52 PM

    오십후반 철없는 아줌마는 단한번도 해본적없는
    김장을 머나먼 타국에서 해내다니….따님 너무 멋져요.
    용감하고, 똑똑하고, 다 가졌네요. 뿌듯하시겠어요.
    제딸도 제품에 있다가 독일 교환학생 스스로 준비해서
    가있더니, 돌아온지금 너무너무.달라져있거든요.
    경험 만큼 좋은.스승도.없고, 독립된 생활만큼
    아이를.성장시키는것도.없는것 같아요.
    하ㅡㅡㅡ그렇지만, 함께는 살기 힘들어집니다.
    너무 똑똑해져서, 진소리쟁이가 됬거든요. 그냥 하던대로
    살고싶은데, 젊은애들 말들어서 덕도 많이.보긴하지만, 쌓아온
    습관과 고집을.내려놓는게.나이먹으면서, 더더욱
    쉽지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냥 빨리.독립이 서로 윈윈
    같다는… ㅋ ㅋ ㅋ

  • 11. 제닝
    '25.11.24 3:05 PM

    수육 썰어놓은 각 좀 보세요. 야무지네요.

  • 12. 프리지아
    '25.11.25 11:37 AM

    우와 어디서든 리더로 잘 살 따님 부럽습니다...

    잘 키우셨네요...야무진 딸아들이 최고같아요

  • 13. beantown
    '25.11.25 6:36 PM

    어무나...
    이 야무진 아가씨들♡♡♡
    수육 레시피 좀 알려줘요
    제가 좋아하는 껍질 붙은 거

  • 14. 키쿠
    '25.11.25 8:39 PM

    ㅎㅎㅎ너무 잘했네요

  • 15. 느티그늘
    '25.11.26 9:06 AM

    짝짝짝짝~~~~~ 물개박수
    내 딸 아닌데 이리 자랑스러울 수가...
    한국도 절임배추 사서 김장하는데 배추를 절이는것부터 정말 야무지네요.
    지구 어디에서 살아도 잘 살 겁니다.

  • 16. normal
    '25.11.26 5:01 PM

    추천하려고 로그인했어요
    주부 30년차인데 부끄럽네요
    따님 대견합니다 너무너무 잘했어요

  • 17. 해리
    '25.11.26 11:30 PM

    세상에.... 너무 멋있다!!!!!
    저 뽀얗고 예쁜 손으로 스티커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깨발랄한 싱그러운 젊음을 무기로 저렇게 야무지게 김장을 하고 수육까지!
    장갑으로 못 덮는 팔뚝은 랩으로 칭칭 감아 양념 묻는 거 철통방어한 거,
    집은 거의 방역 수준으로 비닐 덮은거까지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ㅎㅎㅎ

  • 18. 산들아
    '25.11.27 3:52 PM

    저는 주부인데 해외 산다는 이유로 김장 해본지가 10년이 넘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어린 아가씨가 해외에서 김장을 다하는군요.
    너무너무 대견하고 야무진 따님 두셨습니다.
    뭘해도 성공하겠어요.

  • 19. wooo
    '25.11.30 11:45 AM

    세상에, 저 환경에서 김장하고 수육까지... 예쁘고 대견스럽네요. 무슨 덕을 쌓으면 저런 딸을 갖나요?

  • 20. 소년공원
    '25.12.1 12:05 AM

    친구들과 즐거운 김장 놀이였겠어요.
    손 많이 가는 한국 음식을 직접 요리해보면 엄마가 차려주시던 그 밥상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질거에요.
    참 대견하고 사랑스럽네요.
    칭찬 한 바가지 드립니다 :-)

  • 21. 오이냉국
    '25.12.1 7:41 AM

    아니 혹시 음식전공으로 유학보내셨나요? 세상에..배추썰고 절여 포기를 가지런히 쌓은것보고도 놀랐는데 수육썰어놓은것보고 기절해버렸네요

  • 22. 맑은 하늘
    '25.12.1 9:47 PM - 삭제된댓글

    세상에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음식하는거 보니 하는 일이 다 똑소리 나게 꼼꼼하게 하는 성향일듯 하네요. 참 대견하겠어요~

  • 23. 맑은 하늘
    '25.12.1 9:50 PM

    세상에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음식하는거 보니 하는 일이 다 똑소리 나게 꼼꼼하게 하는 성향일듯 하네요. 혹시 손은 일회용 비닐장갑에 팔은 랩으로 감싸고 한건가요? 사진을 보면 볼수록 감탄이 나오네요. 참 대견하겠어요~

  • 24. 예삐언니
    '25.12.4 8:55 AM

    세상에 세상에
    즐거울일 없는 제 생활에 기쁨은 주는 글이어요
    저도 정년퇴직 후에는 반드시 김장을 다시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이뿐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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