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볶음인데 하고보면 전골이 되네요.(낙지전골)
매운탕거리도 싱싱하고요. 읍이다보니... 가끔 퇴근하면서 남편이 장에 들러 아무거나 사오면
그날의 메뉴가 되곤 한답니다. 기본야채는 그래서 늘 갖춰놔야 요리하는데 차질이 없는데
미쳐 재료가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해도 즉석에서 먹어그런지 항상 맛있어요.
*재료= 낙지3마리, 양파1개, 팽이버섯1봉지, 고추장, 고추가루, 청양고추2개, 파, 마늘, 참기름, 간장
다른 야채를 더 넣으셔도 됩니다.
*처음엔 센 불에서 볶다가 야채나 낙지에서 국물이 나오면서 한소끔 끓은 후
렌지를 보온에 놓고 식사를 했더니 따끈하면서 매콤하니 맛있었답니다.
국물에 밥도 중간중간 비벼먹으니 모처럼 입맛이 도네요.
입맛 없으신 분들은 간단요리니까 한 번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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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the
'06.5.8 4:11 PM와!!맵다!ㅎㅎㅎ
맛있겠어요2. 피카츄친구
'06.5.8 4:14 PM짜증나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3. 프리스카
'06.5.8 5:49 PMminthe님,^^ 감사합나다. 바로 먹어야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피카츄친구님,^^ 저도 생물은... 손질 못해요. 남편이 해줘야 요리해요.4. 동글이
'06.5.8 7:34 PM볶음인데 전골이되는... 저랑 똑같으시네요^^
그치만 너무 맛있겠어요~5. 초록잎
'06.5.8 8:45 PM낙지볶음은 불에서 갓 볶아서(요리집에서 먹듯이)
드셔야 합니다.그래야 국물이 덜 나와요.
끓이면 (불에서 데워질수록) 물이 생겨서 원래 생각했던 볶음이 안나와요.
조리시간을 짧게 줄여보세요.낙지가 익혀진다싶으면 바로 드신다 생각하구요.^^6. 올리브1
'06.5.8 9:14 PM - 삭제된댓글낙지볶음 물 생기는거 싫으시면요, 낙지를 소금 약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에 해보세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고 갑니다~ ^^;;
7. 프리스카
'06.5.8 9:35 PM동글이님,^^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초록잎님,^^ 맞아요. 시간이 짧아야 국물이 덜 생길 것 같아요.
올리브1님,^^ 싫기까지는 아니예요, 데칠 때 소금을 조금 넣기도 하는군요.
데쳐서 하기엔 남편이 배고픈 걸 못참는 성격이라서요.
주름 얘기하면 저도 글 못올린답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분들이 계시니까요.^^8. 천하
'06.5.9 12:30 AM건데기 드시고 짤박한 국물에 밥 비벼 드시지요?
여기도 바닷가인데 먹다보면 그렇게 흘려 가더라구요^^9. 정소윤
'06.5.9 1:57 AM낙지를 스텐레스냄비에 넣어 익혀서 요리를 해야 물이 안생겨요
냄비에 익힐 땐 물을 안넣어도 낙지에서 수분이 나와 눌러붙지않는답니다
낙지를 익힐때 나온 국물은 낙지볶음양념 만들때 넣어주면 맛이 있답니다10. 프리스카
'06.5.9 8:04 AM천하님,^^ 바닷가 사시니 많이 해드셨겠어요. 감사합니다.
정소윤님,^^ 깔끔하게 볶음으로 할 때는 그렇게 해볼께요. 감사합니다.11. 포비쫑
'06.5.9 9:32 AM빨간 국물에 밥볶아먹음 정말 맛있겠네요
아침부터 군침이 꿀~꺽12. 개골
'06.5.9 11:52 AM낙지가 넘 탱탱하니 맛나겠어요....
전에 서천가서 낙지를 사서 먹어보았는데 어찌나 달고 맛나던지..13. 보라돌이맘
'06.5.9 12:42 PM프리스카님... 제목보구서 백배동감~ ㅎㅎㅎ ^^
저는 물생기면 속으론 더 좋아라합니다. ^^
낙지랑 야채 다 건져먹구서 그 물에 사리끓여 먹지요~ ^^
그러니 낙지볶음 먹는날은 늘 과식모드랍니다.14. 프리스카
'06.5.9 3:31 PM포비쫑님,^^ 예,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개골님,^^ 맞아요. 여기 것도 그래요. 감사합니다.
보라돌이맘님,^^ 식탁에 오르기까지 모든 재료가 하나하나 소중해서 (국물이나 양념도)먹다보니
체중이 막 나가더라고요. 요즘은 조절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