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명인수준의 장을 담그시는군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하네요.
그분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나 직접 메주 만들어 띄우고
소금물에 담갔다가 집간장 된장 만들어 먹으니 종아요.
쥴리아나7님 주말 잘 보내세요~
원만한 음식은 따라해보는편인데 감히 엄두가 안나네요
어간장으로 반찬만들면 맛 은 보장이겠고요.
재료만 있으면 같이 넣고 장 담가 1년 기다리면 돼요. 저도 흉내만 내봤어요.
옛날엔 땅 파고 묻었는데 그냥 밖에 둬도 되네요. 해보세요-
와 우리 음식 역사를 아키이브하신 느낌이네요
전 어육장은 처음 봐요~~^^
정석은 아닌데도 맛이 다르네요.
요즘 된장찌개 된장국에 어육장에 넣었던
소고기를 아주 조금씩 넣는데 맛있어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어육장 괜찮아요.
진짜 군침이...
감히 도전도 못하겠고
된장국찌개 한사발 밥이랑 먹고싶네요
대단해요
처음에 준비하여 담그기만 하면
다음은 시간이 해결해줘요.
저 고기는 아주 조금씩 넣어서 끓여야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따라해볼 엄두가 안나네요.
단독주택에 거주하면 도전가능하려나 ㅎㅎ
행복나눔미소님 안녕하세요.
장 담글 때 육해공 넣는다 생각하면 돼요.
나중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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