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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5:17 PM
일단 찍고 올라갑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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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5:23 PM
와~ 축하드려요
애기 이뽀요~
충만한 가정 누리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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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01 PM
디자이노이드님. ^^
첫리플 감사드려요.. 막상 글 올리면서.. 키톡에 맞지 않는 글이 될까.. 심히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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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5:25 PM
아빠 엄마 되신걸 축하합니다. ㅎㅎ
조금 있으면 이유식도 올라올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
아기가 건강하고 지혜롭고 예쁘게 잘 크길 바래봅니다. 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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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02 PM
치로님 잘 지내고 계셨죠~?
이유식이야 뭐 저만 초보지.. 82쿡 회원분들이야 다 고~수 시잖아요 ^^
제가 많이 배워 갈게요.. ㅎㅎ
치로님도 저한테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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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5:28 PM
그렇잖아도 요즘 키톡보면서 나우루님 생각이 자주 나더군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었는데 그새 예쁜 아가가 태어났군요! 엄마 많이 닮은것 같은데 정말 예뻐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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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03 PM
호~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예전에 다른 분들 생각하면서.. 그분은 뭐 하고 사실까~
이런생각 많이 했었는데. winy님이 저한테 그런생각이 들었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
맞아요. 제 아내를 너무 닮아서 진짜 너무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제 100일 사진을 봤는데.........
저랑 닮아가는게 눈에 보여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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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5:34 PM
순산 축하드리고,아기 넘 똘망똘망 이뽀요~
아이스크림 너무너무 맛있어서 손뼉 친 부부도 이쁩니다.
정말 왤케 귀여우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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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04 PM
투썸님. ㅋㅋ
아이스크림 저거 하나 사먹었으면 진짜 아쉬워서 자꾸 생각났을거같아요.
저희 부부가 또 막 먹거나 이런거에 욕심이 많아서 ㅋㅋ
아이가 똘망 똘망하게 잘 커야 할텐데 말이지요 ^^;;
축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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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5:38 PM
나우루님 축하드려요.
아기 너무 예뻐요.
어찌 저리 탐스러울까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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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05 PM
ㅎㅎㅎ 사실 저 사진이.
진짜 진짜 60일중에 가장 컨디션 좋았던 순간을 순간포착한거에요 ㅋㅋ
사실 오늘도 자면서... 칭얼댈때 얼굴보니까.......
오... 왠......... 이방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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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5:40 PM
제목보고 혹시? 했는데...역시!!!
축하드려요.
이 더위에 산모랑 아기랑 너무 힘들지나 않으신지...
아기가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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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06 PM
ㅎㅎ 더위가 심하니 ... 다음달 전기세 걱정이...
ㅎㅎ. 요새는 아.. 왜 분유값 기저귀값 벌러 남편들 어깨가 무거워지는지.
몸소 느끼고있습니다 ㅋㅋ
아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기운 받을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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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5:41 PM
그냥 눈팅하고 도망가려했는데 넘넘 이쁜 아가 눈망울이 로긴을 부르네요~
제목 보고 눈치 채긴 했었어요ㅎㅎ
새식구 생긴 일 너무나 축하드리구요~ 순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아빠 엄마가 되실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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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08 PM
xena 님 그냥 가시면 안되요!!! ㅎㅎ
아내가준비를 많이 하더니 생각보다 더 순산해서 ... 다행이에요. ^^
좋은 아빠가 되기엔 아직 너무 모자른게 많아요.. ㅠㅠ
더 노력해야죠!
xena님 다음에도 리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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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5:42 PM
축하드려요 그러찮아두 소식궁금했네요 맛있는 사진과 함께 이쁜아기 넘 반가워요 앞으로 애기보시느라 바쁘셔두 자주 소식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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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08 PM
이희진님!
전보다 제가 좀 바빠져서 전처럼 자주는 아니어도.
자주자주 저도 키친 토크 남길게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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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5:42 PM
순산과 더불어 아빠 엄마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나우루님 글 보면서 제발 우리 딸내미들은
나우루님 같은 신랑 만났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신랑이 미워지는 제맘 아시려나요? ㅎㅎ
아가도 똘망똘망 넘 귀엽네요
전주콩국수는 사진만 봐도 진한 콩국물일듯
고소하고 맛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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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10 PM
송이삼겸님 사실... 아 이거진짜 비밀인데..
저 벌써부터 대학생정도 되보이는 남녀가 데이트 하는거 보면 ..
감정이입해서..항상 남자욕해요. (혼잣말로..)
나중에 제 딸 남친되는분..... 참 고생하겠죠? ㅋㅋㅋ
전주 콩국수 진자 찐하고 진짜... 굿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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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5:49 PM
완전 축하드려요~~~한여름에 고생한 마나님 잘 해드리세요.(.물론 백점남편 백점 아빠겠지요..안봐도 훤하네요..^^) 훌륭한 아빠 엄마를 둔 아가한테도 많은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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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12 PM
수늬님 아기한테 축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전 ... 백점이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특히 백점아빠가되려면요.. ㅠㅠ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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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6:42 PM
어머 세상에 아기 너무 예쁘네요..
그동안 왜 안오시나..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더운데 고생하신 부인께 순산 축하 인사 드리고 나우루님도 아빠되신거 축하드려요~
더불어 예쁜 아기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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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15 PM
ㅋㅋㅋ 나비잠님 저 좀 웃어도 되나요~?
저희 아이 기저귀 상품명이 나비잠이란걸 쓰는데.. ㅋㅋ
(물론 그뜻이 아닌건 알고있습니다 ^^)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요~
이렇게 리플남겨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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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7:34 PM
와우~ 축하드려요~!!
그동안 제가 글을 놓쳤다고 생각했는데 못오신거였군요-
예쁜 아가 이유식으로 자주 찾아와주세요-ㅎㅎ
전주 콩국수는 다녀오시는 분들마다 추천해주시는거 같아요.
더위 한풀꺽이면 전주 여행 다녀와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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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16 PM
아베끄차차님도 잘 지내고 계셨죠~?~?~
ㅎㅎ 제가 글을 남겨야지 남겨야지.. 했는데 그동안 자꾸 핑계핑계..ㅎㅎ
전주 콩국수 전 진짜 좋아합니다 ㅠㅠ 사실 제 마음속 1위 전주맛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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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7:47 PM
읽는 동안 50 바라보는 이 나이에 가슴이 뛰었어요. 왜 이럴까.. 참 아름답고 행복의 정점에 있는 커플을 보니 남의 일인데도 감동이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제 딸도 제발 이리 살아주었으면.. 어떻게하면 나우루님 같은 사위 얻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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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19 PM
헐.! 날마다봄날님도 닉넴처럼 항상 봄날만 가득하신거 아니세요~~ ^^? 정말..
이렇게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키톡에 맞는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진정으로 축하해주시는분들이 있어서 저도 글을 쓰고 즐겁습니다 ^^
날마다봄날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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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8:01 PM
축하해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나우루님이 뜸하시네 싶어서 예전 게시물 막 읽어보고 그랬는데.. ㅎㅎ
역시 훈남훈녀 부모님 아이라 엄청 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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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20 PM
으악 . 진짜 아니에요. 저 정말 객관적인 눈을 갖었는데.
제 아이는 객관적으로 ㅋㅋㅋ 50프로 수준입니다.!!!
(물론 주관적으론 누구나 그렇겠지만 최고 이쁘지많요 ㅋㅋ)
눈대중님 예전 게시물 까지 찾아봐주셨다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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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8:13 PM
그러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축하드려요.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겁니다. ㅎㅎㅎ
아기 똘망똘망하니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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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21 PM
너와나님.. 정말 제가 총각이었을때.. 아니 아이를 낳기 하루전에도 몰랐던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ㅎㅎ
저 이제 미혼인 친구들하고 같이 못놀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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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8:31 PM
안그래도 왜 소식이 없나 궁금했어요 순산 하셨다니 축하드려요 두번째 아기 사진 넘 멋져요 똘망똘망 ^^ 와이프에게 하시듯이 하면 좋은 아빠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아빠 좋은 부모가 되시고 출산 후 힘들어 할 아내에게 잘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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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22 PM
ㅎㅎ 일단 제 육아 철학?은 너무 과하지 않게 .. 독립심을 키워주자 인데...
잘될지 모르겠어요 ㅋㅋ. 아내한테 더 잘해야하는데... 라고 마음속으로 한번더 되새깁니다. ^^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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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8:35 PM
아기가 너무예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여 그리고 자주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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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22 PM
깜이님/
축하감사드리구요!
자주 올게요 ^^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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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8:54 PM
내,,, 이 소식일 줄 알았어 ㅎㅎㅎ. 추카추카.웰컴투더 아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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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23 PM
제닝님 ㅋㅋ
아직 아빠라는 말에 머쓱한 초보 아빠에요 ^^
이제 베테랑 아빠가 되려고 노력해야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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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9:31 PM
궁금했는데 . . 역시., 축하드려요!!!
자상한 남편, 좋은아빠 , 훌륭한 아들, 그리고 멋진사위. 행복하세요.
울아들들도 그렇게 행복하게 자라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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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24 PM
헐.. 푸른솔님..
제 어릴적 꿈을 어떻게 정확히?
자상한남편, 좋은아빠, 훌륭햔 아들, 멋진사위가 제.. 어릴적 꿈이에요 ^^
푸른솔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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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9:49 PM
축하드려요~~ 아기 안은 나우루님의 포즈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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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24 PM
ㅎㅎ 아직 안는것도 잘 못안아서........
아기가 자꾸 불편해 해요 ㅠㅠ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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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9:58 PM
나우루~~~님, 축하드려요! 아가가 너무 이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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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24 PM
제니퍼님.
이퍼요 ㅋㅋ라는말 보고 너무 웃었어요 ㅎㅎ
축하 갑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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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0:24 PM
아기 탄생 축하드려요.
젊은 아빠..화이팅
젊은 엄마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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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2:31 PM
시대가 변해서인지 저랑 아내가 젊은 아빠 엄마가 됐어요 ㅎㅎ.
저희 부모님때만해도 젋다는 소리는 안들었을거같은데..!! ^^
보티첼리블루님 화이팅 !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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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1:01 PM
갓 태어난 아기가 뽀얗고 똘망똘망 저의 집 막내아들 같네요~~^^
어쩜..넷째 낳고 싶은 마음이 불끈??ㅎㅎㅎ
이젠 가족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겠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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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2:32 PM
지윤마미님.. 벌써 셋이 있으신데 네째까지~? ^^
ㅎㅎ 제 아내도 자꾸 세명은 낳자고 하는데...ㅎㅎ ^^;;;
가족이란 말이 아직은 어색하고. 아빠라는 말도 어색하고...
이제 슬슬 가장으로써 아빠로써 더 노력해야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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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1:31 PM
어휴...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애가가 진짜 똘망 똘망 하니 이쁘네요.
이렇게 좋은 아빠가 있으니 애 잘 키우시는거 문제도 아닐것 같아요.
앞으로 알콩 달콩한 육아일기 기대해 봅니다.
그나 저나 울 중딩은... 언제 저런 적 있었나 하고 공부하고 있는 모습보니 갑자기 덥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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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30 PM
ㅎㅎ 저도 중학교때 제일 공부 열심히 했던거같아요 ㅎㅎ..
휴.. 더운 날씨에 공부 열심히하는. 중딩 힘내게 파이팅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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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11:44 PM
와우~
나우루님 오랜만^^(혼자 막 친한척ㅋㅋ)
갑작스런 임신소식은 알았는데
벌써 순산하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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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31 PM
ㅎㅎ 봄이님 안녕하세요~ ^^
네 순산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축하 감사드려요.
봄이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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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2:39 AM
축하드려요
아기가 아빠 닮은거 같아요~~
머리카락도 새카맣고 눈도 반짝반짝 넘 귀엽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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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32 PM
ㅎㅎ 태어나자마자 봤는데 엄마를 너무 닮아서 저 정말 좋아했거든요..
근데 점점 크면서.... 보니까 제 모습도 좀 나오네요..
ㅠ...
아내 닮았으면 좋겠는데.... ㅎㅎ
줄라이님 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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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08 AM
아이구 부러워라~~이쁜 아기 탄생을 축하합니다.
아내님 고생하셨어요.
아빠도 함께 낮밤없이 아기 돌보느라 힘드시죠...
그래도 지나고 나면 다 그 때가 그립답니다.
온 가족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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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33 PM
ㅎㅎ 가끔 진짜 아주 가끔 힘들때도 있는데..
음 .. 아이가 순한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막 많이는 아직 안힘든거같아요.
이제 기어다니고... 걷기시작하면.............. 장난아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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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27 AM
이쁜 아가의 부모가 되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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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34 PM
kris님 감사드려요 ^^
아이한테 정말 잘 하는.. 부모가 되야할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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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36 AM
축하 !!! 축하해요.
엄마 아빠 되심을 축하드려요~~
가족모두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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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34 PM
맛있는밥님 축하 감사드려요 ^^
아빠.. 아빠 라는말 ㅎㅎ 너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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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3:05 AM
무엇보다도 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봐도 이리 사랑스러운데 엄마 아빠는 오죽할까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빠였던 적이 없어서 ㅎ '아빠가 되었다'는 느낌이 어떠신지 충분히는 알 수 없지만,
뭐랄까요...세상의 '대장'이 된듯한 느낌이실까요?^^
아가가 더위 잘 이겨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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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39 PM
ㅎㅎ 세상의 대장? 세상이 다 내것같은 느낌보다는..
뭐랄까.... 세상에 이제 좀더 타협해야하나 싶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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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3:11 AM
보 고 싶 었 쪄 용 ~~~~~
2세 탄생축하해욤^^ㅋㅋㅋㅋㅋ
저는 그간에 일본여행 2번 다녀오고,
(신랑이랑 2세 생각않고 그냥 늙는중 ~방사능 논외로ㅠㅠ)
이것저것 맛난거 구경만 하고 지냈어요...
정말 반갑습니다^^아 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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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40 PM
세실리아님......... ㅋㅋㅋ
애교가 ㅋㅋㅋ
헐 일본을 두번이나 다녀오셨어요~?~? 저희는... 당분간.. 긴여행은.. ^^:;
일본여행 다녀오신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기운넘치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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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3:40 AM
아기가 정말 예쁘내요..제 아이 아기였을때가 생각납니다.
시간이 갈수록 하느님께 제게 딸을 주신것에 감사하며 지낸답니다. 제 아이는 많이 커서 이제 중학생이거든요..
하루하루 소중하게 예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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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41 PM
하루하루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하루에도 뽀뽀를 ... 몇번을 하는지..
(위생상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분들도 있는데.. 전... 참을수가 없네요 ㅋㅋ)
중학생 아이 공부하느라 이제 힘들시기인데 힘 많이 주세요~~
축하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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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5:11 AM
나우루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아기가 엄마 정말 많이 닮았어요~!!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함.ㅋㅋㅋ
아기 눈동자가 어쩜 너무 예뻐요. 눈도 양 옆으로 길어서, 클수록 정말 많이 예뻐질거에요.. 장담해요 ^^
(제가 딴거보다 외모에 엄청 엄격하고, 진짜 객관적이에요..ㅋ )
나우루님 의무 마치시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시느라.. 정신 하나도 없으시겠어요 ^^
이제 편한 생활은 다 끝났다고 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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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44 PM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아내 많이 닮아서 ㅋㅋㅋ 다행이에요 ㅋㅋㅋ
비타민님 진짜 정확하세요. 아이 눈동자랑 눈이 긴것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거든요;;;;
암튼 비타민님 말씀 들으니... 뭔가 좀더 다행이라는 안도감?-_-;;
사실. 여자아이라 그런지 저도 속물인지라.. 외모에 좀 신경도 쓰이고 하네요..
요새 외출할때마다 다들 남자냐고 물어봐서...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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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7:13 AM
천사가 태어났군요~
축하드립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서 훌륭한 인재로...^^
바라보기 좋은 행복들이 이어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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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45 PM
ㅎㅎ 화안님 감사드려요~
차분하고 바른아이로 컸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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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8:35 AM
오랜만에,기쁜소식으로 오셨네요^^
아빠되신것 축하드립니다!
저희딸과 같은날 태어났네요^^
건강하고 총명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아기엄마에께도 고생하셨다고,100일까지 조심하시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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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46 PM
생일이 같은건지 연도까지 같은건지....
프린세스님도 그럼 60일정도 되신거에요?~?~?
ㅎㅎ 정말 아이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엽고 즐겁죠~
100일까지 조심해야하는데.. 저희 벌써.. 막 ... 밖에 나가기도하고 그래요 ㅠ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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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9:41 AM
아웅 이뻐요 이뻐 ^^
이젠 키톡도 자주 못오시게 되는건가요? ㅎㅎ
무덥지만 세명의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견뎌내셔서 좋은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쪽지 확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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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48 PM
아무래도 이전보다는 많이는 못오겠지만.
눈팅은 계속 할거에요~ ^^
그리고 가끔 요리사진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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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0:28 AM
너무 축하드려요
더 더 바쁘지시겠네요 ^^
찜통같은 날씨에 아가랑 산모도 또 뒷바라지(?) 해 주실 나우루님도 건강하시구요
다음번 사진엔 아가 얼굴이 많이 올라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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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50 PM
제가 그렇지 않아도. 82쿡 하면서 살림과 리빙에 관심이 많아져서. 즐거웠는데..
아이를 낳으니까 진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음식과 여러 살림을 제가 할수 있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ㅎㅎ 아가사진보다는 키톡에 맞는 글을 쓸수있게 더 노력할게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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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0:40 AM
정말 축하드려요 :-)
이제 키톡에 이유식 사진이 막 올라오는건가요?
똘망똘망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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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50 PM
이유식이야 82쿡 회원님들은 거의다 베테랑이시잖아요 ㅋㅋ
저야 이제 배우는 입장이니. 하나 둘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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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2:21 PM
아빠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아가가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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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51 PM
콩두님...
아기 이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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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06 PM
일단 추카추카...
정말 이쁜 커플이 정말 이쁜 가족을 이뤘군요.
제 아들들도 나우루님처럼,
좋은 남편,아빠가 되면 좋겠어요.
아가도 건강,산모도 건강,아빠도 건강한 여름 나시길...
날이 너무 더워 입맛 없을수도 있으니...
맛있는거 많이 대령하셔요.
날 더우니 꼭 나우루님이 하셔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지혜롭게 잘 해결하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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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54 PM
아가도 건강, 산모도 건강, 아빠도 건강한 여름 나시길...
^^ 정말 최고 좋은 말이에요. 아기가 태어나니 건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까만봄님 그렇지 않아도..
요새 반조리나.. 외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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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42 PM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이렇게 예쁜 포스팅으로 알려주셔서 고맙고요.
새 가족 맞으신 거 진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아기 사진 가끔 보여주시면 기쁘겠어요.
아옹ㅡ저 순대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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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57 PM
hoshi dsh 님.
ㄴ ㅔ 아기 사진 가끔~올리고 키톡에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
저 순대 진짜.
맛있어요 ^^ 다음에 전주 가시게 되면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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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4:01 PM
축하드려요~~ 지금까지 포스팅을 보면 나우루님 훌륭한 아빠 되실게 확실합니다.
사진에서도 행복이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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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58 PM
부라보콘님.
항상 노력해야죠. 리플 달고있는 모습 보고 아내가 옆에서 놀리네요.
ㅠㅠ. 좀더 노력하라고 하면서요.. ㅋㅋ
부라보콘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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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6:07 PM
나우루님~~!!
넘 오랜만에 오셔서 반가운 맘이 앞서네요
그동안 얼마나 궁금했는데요?
예쁜아기.. 축하합니다
앞으로 바쁘시더라도 아기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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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59 PM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초록바다님 ~
잘지내셨죠~?
예쁜아기 축하 감사히 받겠습니다 ^^
ㅎㅎ 아기 사진은 최소한으로! 좀더 키톡에 맞는 포스팅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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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6:54 PM
순산..하셨군요.. 득녀 축하드려요~~^^
늘 재미나게 알콩달콩 살아야지요...
제대하셨나보아요..ㅎㅎ 진정 사회인으로써.... 가장으로.... 열심히 살아가실.......
행복한 가정 이루실 거예용.....좋은 아빠 좋은 남편 이실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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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2:00 PM
네.. 진정 사회인으로. 가장으로.. ^^
아내를 쏙 닮은 딸을 얻어서 너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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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6:58 PM
82를 하면서 기억저장에 항상 맴도는분들이 몇분계시는데 그중한분이 나우루님이네요 늘 이런사위를 맞게도와주소서 하고 기도한답니다 ㅎㅎ 아기도 이쁘고 사시는가정도 너무다복해보이고........ 축복속에서 아기잘키우시길 바랍니다 아기야!!!! 너는태어날때부터 선망의대상이 되는구나 부러운아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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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2:03 PM
코코리님.. 제가 가끔 생각나신다니..
정말 저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키톡에서 많이 배우고.. 저도 실력을 늘려서 앞으로는 좋은 포스팅으로 보답해야겠어요~
아직은 실력이 너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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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7:28 PM
안그래도 요즘 왜 안오시나? 하고 생각했는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아기 너무 예뻐요.
정말 좋은 엄마 아빠가 되실 것 같아요.
저흑 둘째도 이제 7개월 되었는데 요즘 아기 재롱에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겠어요.
이유식 시작했는데 힘드네요.
나우루님도 곧 시작입니다.
아빠가 만드는 이유식이 곧 키톡에 올라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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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2:05 PM
지원맘님!
저 아내랑 항상 빨리 지원맘님처럼 제 아이 소풍갈때 도시락 싸주고싶다고 말해요.
그리고 장모님한테도 도시락지원맘님 블로그 보여드렸어요 ㅋㅋㅋ
보여주는 사람 마다 다 하는 말이...
대박! 이래요 ㅎㅎ 다음에 .. (약 5~6년후)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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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7:32 PM
82쿡에 경사가 났네요. 참 기쁩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 좋은 소식 82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미소가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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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2:05 PM
완차이님. 별거 아닌글로
미소가 맴도셨다니 저도 그런거 때문에 이렇게 포스팅하고 하는거같아요.
저에게 큰 행복을 같이 나누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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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7:35 PM
축하드립니다~
아가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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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2:06 PM
unison님!
축하감사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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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9:48 PM
아가가 너무 너무 예쁘네요
아빠의 얼굴에서도 행복이 뚝뚝 묻어나요
보는 것만으로도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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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2:07 PM
너무너무 예쁘다는 말까지는 과찬이시구요^^
ㅎㅎ 같이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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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0:30 PM
어머 축하드려요^^
애기가 왠지 아빠 닮은 거 같아요~~
왠지 저도 찡하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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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2:08 PM
ㅎㅎ 점점 제 얼굴도 나오는거같아요 ㅋㅋ
같이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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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1:36 PM
이세상에 예쁜 사람이 또 한명 생겼네요.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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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2:08 PM
와..!
정말 머진 .. 말이에요. .. 함께가님 말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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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0 11:41 PM
축하해요, 너무 기쁘고 즐거운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스런 아기에게 진심을 다해 축복을 드릴께요.
너무덥고, 힘든 날이었어요. 속상해있었는데, 미소짖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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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2:09 PM
루이제님. 즐거운 일에 같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슨일때문에 속상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미소지으셨다니..
저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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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8:19 AM
아기 너무 이뻐요 ㅠㅠ
순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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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2:10 PM
별심기님!
감사드려요 ㅠㅠ
ㅠㅠㅠㅠ 우는이모티콘 너무 웃겨요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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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2:46 PM
진심 축하드려요.. 아이고.. 오랜만에 신생아 사진 보니 전율이 흐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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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37 AM
민준님. 저도 그전엔 몰랐는데.. 생명의 탄생? 이렇게 위대한 일이구나 싶어요.. 요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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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3:50 PM
어머
무슨 신생아가 저리 피부도 뽀얗고 똘망똘망 이쁘게 생겼나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
앞으로도 아가 사진이랑 맛난 음식 이야기 올려주세요~ ^^
(이거 보니 나도 얼렁 시집가야 하는 생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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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38 AM
니나님.ㅋㅋㅋ 사진이 뽀얗게 나왔어요. 저랑 아내 둘다 뽀얀거랑은 거리가 멀어서..
아기도.. ^^:;;
니나님 파스타 레시피에 이어 프렌치 토스트 레시피도...... 정말 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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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4:44 PM
울 딸들도 나중에 나우루님 같은 사위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완전 이쁜 딸님까지~
축하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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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38 AM
블랙올리브님. 그런 과찬의 말씀은 저를 부끄럽게 만들어요..
아내가 올리브님 댓글보면 분명 비웃을게 눈에 아른거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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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9:46 PM
순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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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39 AM
뮤직트리님.
축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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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1 11:31 PM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향기 좋은 꽃!
아유~
애기가 그새 똘똘해졌네요.
이유식을 만들 생각을 하는것만 보아도
충분히 좋은아빠 되실꺼예요.
육아실미도에 입소한 아내분도
격하게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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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40 AM
아내보다 아직은 제가 덜 바쁜상태라.. ㅎㅎ
집안일은 많이 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천성이 남자라 그런지 모자른부분이..
ㅎㅎ
축하 감사히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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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2 12:43 AM
항상 나우루님 글을 읽으며 좋아하지만 댓글은 달지않고 도망가는 사람이었는데 아이 순산하셨다는 소식 듣고는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두분이서 행복한 하루하루가 눈에 보이는 글이었는데 이제는 또 다른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시겠네요.
산모님도 더운데 몸조리 잘하시고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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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41 AM
얀이님.! 앞으로도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
아이를 낳고 보니 왜그렇게 어른들이 건강이 최고라고 하는지 조금 이해가 가네요.
아이가 변만 잘봐도. 제 손에 변이 묻어도 너무 즐겁더라구요~~ ㅎㅎ
축하 너무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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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2 8:39 AM
축하축하드려요.. 갓난아이가 어쩜 저리 이쁘나요. V라인도 확실하구요.
육아 힘드실텐데, 나우루님도 부인분도 힘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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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42 AM
처음에 태어났을땐 v라인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네모난 얼굴을 갖은 아이가 됐습니다 ㅋ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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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2 11:22 AM
추카드려요^^
날씨가 더워 엄마도 아기도 쉽지 않겠어요.
저희 둘째도 3월말에 태어나서 지금 138일째에요. 음.. 동갑이네요^^
그렇지만.. 딸이 아닌 아들이라는점..
그리고 우리집엔 이미 큰 아들이 있어 아들만 둘이라는게 함정이네요 ㅋㅋㅋ
늘 유쾌한 나우루님 부부에게 아기가 더 큰 즐거움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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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43 AM
오! 제 친한친구도 3월에 태어난 아기가 있는데요~
요새 가끔 지나가다보면 아들만 둘인집 보면..... 엄마 아빠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 ㅋㅋㅋ
모코나님 두 아들 씩씩하고 건강한 아이로 크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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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2 1:31 PM
ㅎㅎ
오랜만에 오신거 보고 혹시 애기사진 있을라나 기대했더니 역시나였어요^^
세상에 완벽한 엄마, 아빠는 없지요. 최선을 다하는 엄마, 아빠가 있을 뿐.
제가 요새 많이 큰 딸램 보면서(지금 9살) 옛날 생각도 나고 추억놀이 하는 중이었는데 꼬물꼬물 아기를 보니 기분이 더 새롭네요.
아기가 이쁘면서도 내가 너무 힘들어서 예민해하고 울컥하고 그랬던 제 모습이 생각나는데 나우루님은 하루하루 더 사랑하고 사시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이고 대견해보입니다.(제가 너무 늙다리스러운 표현을)
여튼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실꺼라는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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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44 AM
9살 딸래미면 진짜 이쁘겠어요 ㅎㅎ 말도 잘하고 막 뛰어다니고 ㅋㅋ
요새는 그런 아이들 보면 저도 막 빨리 키우고싶어요 ㅋㅋㅋ
아이가 울고 그러면 좀 바로바로 반응을 해줘야하는데.. 전 좀 느긋한 아빠라서.. 아내한테
매번 혼나기 바쁨니다 ㅋㅋ
실버풋님 자녀도~ 건강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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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2 3:27 PM
^^
오홋!~
제가 축하글 남기려고 로긴했나 봅니다 ㅎㅎ
와!~ 축하축하
나우루님 닮았어요
성공하심에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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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45 AM
세뇨라팍님 ㅋㅋ 오랜만이에요!!!
눈코잎은 아내 닮았는데.. 큰 머리만 절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ㅠ
ㅎㅎ 축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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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2 3:35 PM
축하드려요.그렇치않아도 안오셔서 궁금했는데
앞으론 이유식이 올라오겟네요 ㅎㅎ
초보아빠 티네시네요.아기서있기 힘드니까 빨리 눕혀주세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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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45 AM
ㅋㅋㅋ 사진 빨리 눞혀야 하나요 ~
시나몬님 앞으로 이유식도 배우고 해야겠죠~ 82쿡에서!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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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2 7:36 PM
축하드려요.. 저도 생일이 그날인..40넘은 아짐이에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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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46 AM
6월 6일이 생일이었으면 매번 학교가거나 하면.. 아이들한테 축하도 못받을뻔했는데..
그래도 다행?인거같아요 ㅋㅋㅋ
느림보토끼님 좋은 기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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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2 11:37 PM
와우!!!
나우루님 축하드려요!!!
아가가 정말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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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47 AM
딸기가 좋아님!
감사드려요!!
저도 느낌표를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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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3 9:02 AM
우아~ 축하드려요!!!
저도 이제 예정일이 한달 남짓 남았는데요.
나우루님 2세는 벌써 태어났을텐데 하며 궁금해 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안부 전해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순산하신 거 정말 축하드리구요.
순산 바이러스 받아서 저도 꼭 순산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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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47 AM
쏭긍정님. 예정일 한달이시면
이제부턴 정말 긴장되시고 설레이시겠어요~~~
아내의 순산기! 를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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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3 9:45 AM
웰컴 투... 실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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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0:47 AM
날 쏘고가라.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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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3 12:19 PM
축하드려요.
아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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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1:24 AM
ㅎㅎ 저도 웃는 모습 보면... 쓰러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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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3 9:30 PM
축하 축하합니다 ^^
아기가 넘예뻐요
평소 눈팅만하는 싱가폴사는맘 입니다
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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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1:24 AM
싱가폴 싱가폴 가보고 싶어요 ㅠㅠ
홍콩. 싱가폴. 방콕도심... 아무곳도 못가봤거든요 ㅋ
이제 아기크면은 같이 가봐야겠어요~~~
썩소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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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4 12:23 PM
아기가 정말 이쁘네요~
으왕~~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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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1:25 AM
최강랑이님도 왠지 아기가 있을거같은~ 닉넴이신대요?
ㅎㅎ 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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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5 6:31 PM
아 나우루님 반가워요.. 그 사이에 아빠가 되셨군요.. 저는 그 사이에 엄마가..^^
결혼도 비슷한 시기에 하고.. 부모도 비슷한 시기에 되었군요..
저도 곧 키톡에 득남 신고를 해야할텐데.. ㅠㅠ
축하드려요... 사모님 많이 많이 위해주세요.. 이 시기는 그냥 그냥 막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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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1:26 AM
고독님 그렇지 않아도 제가 고독님 글 놓쳤나 찾아봤습니다!
어서 득남 소식 올려주세요~~~ 얼마나 귀여울지...
아 빨리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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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2:44 AM
이 막강 더위에 새로이 부모가 되신 두 분과 세상과 만난 예쁜 아기가 고생이 많았겠어요.
아가들은 다 예쁘지만 ^^ 부모의 미모 유전자 어디 안가더라고요~~ 특별히 예쁜 아가네요 호호 -
순산 축하드려요! 자주 키톡에 실미도 소식 전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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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1:26 AM
아내를 닮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중이에요.
그렇지 않아도 저도 속물인지라 여자라는걸 알았을땐... 저 닮으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싶었거든요 ㅋ
앞으로 종종 뵐게요~ 비스트로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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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6:02 AM
아가가 천사같아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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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6 11:26 AM
맞아요...
저한텐 ... 천사지요!! ^^
오늘님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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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7 11:47 AM
그 동안 나우루님 안보이셔서 궁금도 하고 아기 소식 있을 때도 됬는데 생각했는데, 순산하셨네요. 축하합니다.
아기가 너무 너무 이뻐요. ^^
마지막 사진... 울 남편이 첫애 안고서 마냥 신기하고 이뻐 하면서 찍은 사진이랑 똑같네요. ㅎㅎㅎ
(근데 이젠 이유식 사진만 올라오려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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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8 1:35 PM
축하한다는 댓글 한줄쓰려니 끝이 안보이네요~~ㅎㅎ
아기 정말 예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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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8 10:42 PM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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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9 4:56 PM
안녕하세요?
항상 열씨미 눈팅하는 회원입니다~
사시는 모습...아가사진...음식사진 모두모두 예술작품같네요..
공유하게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다름아니라 넘넘 궁금한게 있어서 쪽지를 드렸는데 안보셔서 흑,,,,
시간되실때 함 열어보시고 답변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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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0 2:56 PM
어머나~~
이뿐 신혼부부다,시카고에 갔다,임신하셨다 했는데
얼마간 안보이셔서 어디 이민가셨나 했어요...^ㅡㅡ^
공쥬님이 탄생하셨네요!
울큰애(고1)가 8월3일생. 더운날 태어났죠...
사진을 보니 벌써 딸바보가 되셨네욤 ㅋㅋㅋ
아빠되신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