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 비닐 멀칭을 하고나서 옆지기가 혼자 산으로 슬슬 올라가더니
이만큼 고사리를 꺽어 왔네요..
벌써 이렇게 나오는 걸 보니 참 빠르네요..
우리 고사리밭에 있는 녀석들은 아직 안놀라 왔는데 ..
산속이 더 따뜻한가 봅니다.
첫 고사리니 엄마 한번 무쳐 드시라고 드리고 왔네요..
비가 한번만 내리면 이제 산으로 달려 가야겠습니다.
고추밭 비닐 멀칭을 하고나서 옆지기가 혼자 산으로 슬슬 올라가더니
이만큼 고사리를 꺽어 왔네요..
벌써 이렇게 나오는 걸 보니 참 빠르네요..
우리 고사리밭에 있는 녀석들은 아직 안놀라 왔는데 ..
산속이 더 따뜻한가 봅니다.
첫 고사리니 엄마 한번 무쳐 드시라고 드리고 왔네요..
비가 한번만 내리면 이제 산으로 달려 가야겠습니다.
고사리 벌써 나오다니....
저 고사리는 데쳐서 무쳐 먹으면 좋을까요?
어찌 먹으면 좋을까요?
산에 가셔 나물 해오시려고요? 부럽네요. 저흰 산이 없어서리...
맘은 달려가고픈데...이번주말 쑥이나 뜯으러 가야겟어요. 가까운 산으로..
벌써 고사리가 나왔네요 ^^
아아악!!! 키톡 게시판 님들 T.T 요즘 정말 두릅, 냉이에 비름나물, 고사리까지... 사정상 요즘 못먹어본 귀하고 맛난 나물들 정말 많이들 올리시네요. 아, 너무 먹고싶어요. 햇고사리...
고사리 나물 먹어본지가... 까마득해요.
봄나물에 햇고사리에 아주 염장 제대로군요 ㅜㅜ
지금쯤 저희 고모도 고사리 가득한 산으로 달려가시겠네요~저희 고모도 고사리 채취 매니아입니다^^
아~ 거긴 벌써 고사리가......
생각만 해도 입맛이 땡깁니다. ^ ^
어릴때 고사리 꺾어봤는데..이젠 그럴만한 곳도 없고 아쉽네요.
산으로 달려가셨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