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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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82쿡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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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주
'13.4.2 9:54 PM헉
더치커피기구
위 음식들 순식간에 몽땅그리 기억상실
간만에
욕심나는거 생겼어요.
아웅~~어뜩해
저거 저거 가지고 싶어요~오렌지반쪽
'13.4.3 9:02 PM괜히 지름심만 불렀네요.
보기엔 참이쁜데, 가격이 예쁘지 않아서 말이죠 ㅠ2. 고독은 나의 힘
'13.4.2 10:32 PM와우.. 키톡의 고전레시피가 다 들어가있네요..
오랫만에 양파덮밥 해먹어야겠어요..
앞으로 알콩달콩 신혼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오렌지반쪽
'13.4.3 9:02 PM맞아요 고전레시피죠, 사실 82쿡 구경 다닌지는 오래되어서 ㅎㅎ
82쿡 첨오면 레시피가 너무 많아서 뭐해야될지 고민되잖아요.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먹어야겠네요^^3. 달의딸
'13.4.2 10:40 PM솜씨가 새댁같지 않네요.
묵은 주부가 스크랩해야겠습니다. ^^오렌지반쪽
'13.4.3 9:03 PM감사합니다.
지금은 신혼놀이에 빠져서- 예쁘게 예쁘게 노력중이라서요 ㅎ4. 쁘띠에이미
'13.4.2 10:55 PM7년 묵은 불량주부도 하나씩 따라해봐야 게습니다
오렌지반쪽
'13.4.3 9:03 PM윗분이 말씀하셨듯이 82쿡 고전레시피니까.. 다 맛있어요 정말^^
5. 싸랑스런요리쟁이
'13.4.3 1:01 AM충김볶 제가 매일 덕후처럼 드나드는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던건데...혹시....!!!!???
오렌지반쪽
'13.4.3 9:03 PM아마도 저도 덕후!? ㅋㅋ 거기도 올렸는데.. ㅎㅎ
6. 너트매그
'13.4.3 4:49 AM기교 없이 짧은 글인데 왜 이리 사랑스러우신지. ㅎㅎ 기분 좋은 이야기었어요. 검증된 추천 레시피들 저도 도전해 봐야겠네요.
오렌지반쪽
'13.4.3 9:04 PM감사합니다.. 너무 글을 짧게 썼나봐요.
다 쉬우면서도(저는쉬운것만 찾으니까요) 맛있는 레시피인것같아요^^7. 둥이모친
'13.4.3 9:27 AM귀여우세요. 82서 배운 음식들 낱낱이 보고 하시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길~~오렌지반쪽
'13.4.3 9:04 PM계속 키톡을 드나들며, 열심히 보고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8. 밝은구슬
'13.4.3 12:05 PM와우! 다 맛있어 보이는데요? ㅎㅎ 실력이 나날이 발전되어 오렌지반쪽님의 요리를 보고따라 만드는 글도 올라오는 그날이 되시길요!!
오렌지반쪽
'13.4.3 9:05 PM감사합니다~
언젠간 저도 고수가 되겠죠?!오렌지반쪽
'13.4.3 9:05 PM키톡에서 레시피 한번 찾아보세요- 수많은 분들에게 검증된 레시피들이니까요^^
부족한 요리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9. 재민아빠
'13.4.3 3:21 PM맛있는 식탁 잘 보았습니다.
새벽녁에 잠든 아내를 바라보고 출근합니다...
아기 돌보기도 버겨워 하는 아내의 잠든 모습에 아침밥은 언감생심 입니다.
아이들만 잘키워 준것으로 만족 하렵니다. 지금의 마음처럼 남편과 행복을 만들어가 시길 바랍니다.오렌지반쪽
'13.4.3 9:06 PM저도 아침은 알아서 먹고가라그래요
제가 출근하기도 너무 바빠서..
그래도 남편이 잘 챙겨먹고 다니니 다행이네요.
아기 이름이 재민인가봐요,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할게요10. 초록마니
'13.4.3 3:43 PM양파통닭, 프렌치 토스트,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넘 감동이네요.
오렌지반쪽
'13.4.3 9:07 PM원 레시피에 비하면 사진이 보잘것없죠.
차마 큰 카메라까지 들이대긴 부끄러워서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ㅎ
양식 요리 좋아하시는군요^^11. 나봉이
'13.4.3 3:47 PM저도 같은 새댁입장인데
남편한테 해준게 없어서 반성되네요^^
오렌지반쪽님 따라서 저도 해볼래요~
멋지세요.오렌지반쪽
'13.4.3 9:07 PM다른건 잘 못해줘요..
남편에게 좀 미안하네요
나봉이님도 맛있는거 많이 해드세요 ^^12. 모우
'13.4.3 4:06 PM니나님의 스파게티는 저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
이 와중에 테이블 매트가 궁금한 저 ^^오렌지반쪽
'13.4.3 9:08 PM테이블매트 이마트 자연주의에서 단돈 3천원에 샀는데, 괜찮죠!??^^
13. 리니리니
'13.4.3 5:32 PM전 양파덮밥이 끌리네요
오늘 저녁메뉴는 양파덮밥으로 정했어요
감사요^^오렌지반쪽
'13.4.3 9:08 PM감사합니다,
맛있는 양파덮밥 해드셨겠죠?~14. 피치피치
'13.4.3 9:17 PM햐~~~ 대단하세요.
저렇게 자주 해주시면
남편이 완전 좋아하시겠어요^^오렌지반쪽
'13.4.4 10:03 PM근데 남편은 원체 먹는거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ㅎㅎ
제가 좋아서 해먹어요 ㅎ15. 니나83
'13.4.4 7:47 AM어머낫~~ 제 레시피도 몇개 올라와 있네요.
이런 영광이... ㅎㅎㅎ
새댁 솜씨라고 보기엔 상차림이 너무 정갈하고 멋스러워요~~~
전 아직 미혼인데 부러울 따름.. ㅠㅠ오렌지반쪽
'13.4.4 10:03 PM앗 제가 더 영광이에요 ^^
저 블로그 이웃추가도 얼른 했답니다.
종종 댓글로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