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빈마마 입니다.
어제 어머님이 텃밭 가장자리에서 숑숑 뜯어주신 돌나물 입니다.
고추장 초고추장 강된장
원하시는 소스에 비벼 먹으면 되는데요?
어떤 소스에 비벼 드실래요?
갓 자란 부추까지 뜯어 놓으니 싱싱봄 그 자체입니다.
노지 돌나물은 이렇게 토실하고 영글어요.
성질급한 며느리 경빈맘은 절대 못 뜯는 돌나물^^
82 회원님들께 눈으로 봄을 드리고 싶어 올립니다.
피곤한 눈 맑아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