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소중한 언니가 있어요.
바쁜 저를 위해 오늘 언니집 놀러가니 이렇게 많은 반찬을 싸주었어요
고마워요
잊지 않을께요
파김치, 호박나물, 콩나물, 시금치무침, 오이무침, 표고버섯볶음 ^^
아들이 주문한 김치 볶음밥^^
비쥬얼은 그래도 맛은 짱 ^^
제겐 소중한 언니가 있어요.
바쁜 저를 위해 오늘 언니집 놀러가니 이렇게 많은 반찬을 싸주었어요
고마워요
잊지 않을께요
파김치, 호박나물, 콩나물, 시금치무침, 오이무침, 표고버섯볶음 ^^
아들이 주문한 김치 볶음밥^^
비쥬얼은 그래도 맛은 짱 ^^
딸기꼭지 따주시지. 먹기 불편해요 ㅋㅋㅋ괜히 언니 없는 설움에 심통~ 부러워욤 ㅜ.ㅡ
저도 그 언니분 동생하고 싶네요 ^^
저도 언니가 반찬해주면 좋겠어요^^ 님 부러버요
저두 언니가 있는데 꼭 엄마같지요? 울 언니랑 똑같네요
이쁜 동생을 향한 언니 마음이 느껴지네요
봄에 파김치가 춘곤증에는 딱이라든데
저도 언니가 있었으면...... (누나들만 있어서리~ ^ ^)
여자형제간의 우애는 아기자기하달까 아니면 세심하다고 할까~
딸많은집 막내인 제 집사람도 반찬 얻어오면 무척 좋아하는데 먹어보면 맛도 좋더라구요. ^ ^
부럽습니다. 누군가가 반찬 좀 해다 줬으면 좋겠습니다.
전 항상 반찬해서 누군가를 주는 입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