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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1:54 PM
첫 댓글~~ ㅋㅋ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빵!!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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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2:24 PM
첫 답글~~ *^.^*
맞아요, 여러 사람이 재미있게 먹을 수 있는 빵이예요. 맛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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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2:20 PM
이건 어떻게 만드는걸까요? 무척 맛있어보이고 손톱도 이쁘시고 손도 이쁘시네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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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2:25 PM
본문에 레써피 출처가 있으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사진은 딸아이 손이예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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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2:21 PM
먹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듯
발효빵과 안친한 엄마를 탓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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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2:27 PM
발효빵을 안만들고 대신 Pillsbury dough를 사용해도 됩니다. 그러면 시간이 훨씬 더 단축되지요. 아이들이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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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2:37 PM
혹 , 딸아이 분이 코넬대학교 인가요
사진이 코넬대인듯 해서요.. 카유가 레이크가 그립네요..^^
귀국한지 2년이 됬지만 여전히 그리운 ithac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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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2:41 PM
네, 맞습니다. 이타카에서 좋은 추억을 쌓으셨군요. 귀국한 지 2년이면 그곳의 모든 것이 머릿속에 아주 생생하게 살아있겠어요. 이타카는 지금 추위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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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4:18 PM
따님이 솜씨가 참 야무지고 이쁘네요~
저도 만들어 보려고 즐찾해놨습니다ㅎㅎ
손이 너무 고우시다...생각하다 댓글 보니 따님손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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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2:51 AM
네, 딸 손이 곱고 매니큐어 칠하는 걸 좋아해요. 레써피가 워낙 간단해서 만들기가 수월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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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6:30 PM
치즈빵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한번 보고 쉬우면 저도 치즈사서 도전~
코넬.. 로 교환학생 갈 뻔 했는데 결국 못갔는데
사진보니 가보지도 않고 그립다는 맘이 생기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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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2:52 AM
교환학생으로 코넬에 왔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참 아름다운 캠퍼스거든요. 만들기 아주 쉽습니다. 치즈 사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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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9:41 PM
보통 버터랑 설탕을 묻혀서 굽는데 에스더님은 다르게 하신것 같아요.
이것도 아주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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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2:53 AM
제가 한 건 아니고 딸과 아들이 본문에 올린 링크의 레써피를 따라 만들었답니다. 보기도 재미있고 맛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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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8 9:56 PM
우아아.. 레시피 사이트가 좋네요~
페퍼로니를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다른 것으로 대체해서 넣을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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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2:54 AM
그럼요, 자유롭게 내용물을 바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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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3:04 AM
영어힘들어요.
까막눈인 아줌마를 대신해 레시피 한국어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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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3:07 AM
구글 Chrome에서 English to Korean 자동번역기를 돌려보았습니다.
1. 마늘이 갈색으로 시작되기까지 중간 불로 이상 가열 마늘과 버터. 열에서 제거하고 앉아 보자.
2. 살짝 마늘 버터 bundt 팬 (또는 다른 오븐 안전한 요리)의 내부를 닦지.
3. 반죽의 대형 대리석 크기의 공을 당겨와 (온스의 ~ 2 / 3, 주방 규모가 매우 쉽게) 평평하게. 페퍼로니의 조각과 모짜렐라의 정육면체로 톱.
4. 봉인 잘 곤란, 페퍼로니, 치즈 주위에 반죽을 넣어.
5. 1 + Tbsp 남은있을 것입니다 - -. 무료로 내 손을 버터 버터 손이 아주 가볍게 (I 버터 사용이 낮게 유지하는 버터 넘쳐나 실리콘 브러시에 피자 공을 dabbed bundt 팬에 마늘 버터와 장소에서 피자 공을 닦지 이 하드) 인감에 피자 공을 할 수 있습니다.
6. 반죽의 모든 사용 될 때까지 반복합니다.
7. 표지 400에 오븐 예열하는 동안 30 분 동안 앉아 보자.
8. 상단은 매우 갈색이 될 때까지 ~ 35 분 동안 구워.
9. 오븐에서 제거하고 10 분 앉아 보자.
10. 플래터를 향해 돌려 찍기위한 예열 마리 소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번역이 좀 이상하네요. 다음은 제 블로그에 한글로 올린
레써피와 과정사진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래요.
http://blog.dreamwiz.com/estheryoo/1392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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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4:58 AM
따님이 엄마를 닮아서 요리를 즐겨하나봐요~ 에스더님 가정 이야기 들으면 참 화목해보이고 좋네요~^^
저희도 모양이 비슷한 빵을 만들어먹었었는데,..그빵은 파메산치즈와 주키니를 넣어 만든거였어요~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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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2:12 PM
애들이 요리에 관심이 많고 종종 음식을 만든답니다. 둘이 또 자취 경험이 있기때문이기도 하구요. 파미잔치즈와 주키니를 넣은 빵도 맛있겠군요. 화목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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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7:51 AM
와우~
너무 좋은 레시피에요!!
매주 금요일이면 아이 친구가 놀러와 저녁 먹고 가는데
이 녀석이 정통 한국음식을 잘 못 먹어 매번 메뉴 고민했는데
이번엔 요 메뉴 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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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2:13 PM
네, 아이들이 좋아할 거예요. 훌륭한 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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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9:44 AM
한번 따라해 보고 싶은 베이킹이네요~ㅎ
사실은 엊그제 식빵만들어 보고 발효빵에 재미를 느낀지라~ㅋㅋ 이것도 함도전해보고 싶네요 근데 치즈가들어가는데 만들어 놓고 먹기엔 괜찮을런지 아님 그때그때 데워 먹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많이 만들어서 조카들좀 갖다 주려는데 남자녀석들이라 번거로움을 늘 생략하고 사는지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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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2:15 PM
오래 두고 먹을 빵은 아닌듯 합니다. 치즈가 따뜻하고 쭉~ 늘어나야 제맛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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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1:40 PM
흠 우리딸에게 함 보여줘 봐야 겠어요
이름도 넘 귀여운 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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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2:17 PM
빵을 한 조각씩 떼어서 먹는 모습이 마치 손으로 집어먹길 좋아하는 원숭이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함께 먹는 사람들이 서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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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 11:52 PM
함께 먹으면 얘기꺼리가 계속 생길거 같아요
재미있는 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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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0 5:45 AM
네, 재미있는 얘기가 솔솔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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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0 7:58 AM
에스더 님 블러그 가보고 입을 딱 벌렸어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나도 한번뿐인 인생을 잘 살아봐야겠다. 이런 교훈.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고 저도 영어로된건 한참 들여다보다 껐는데 한글 번역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지금 우리 꼬맹이들 와서 보고 와 미국 좋다. 미국은 이게 밥이죠? 이러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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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0 8:42 AM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반갑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빵입니다. 이름도 재미있구요. 자녀분들이 위트가 뛰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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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1 4:25 PM
어제 몽키 브레드 해먹었어요. 피자도우도 링크된 원 블로그에서 찾아서요.
피자도우 레시피도 아주 좋았고, 한 덩이씩 떼어 먹는 재미도 좋았어요.
다음에 하면 전 속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해보려구요.
좋은 레시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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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3:03 AM
피자도우까지 직접 만드셨다니 제대로 만들어서 드셨군요. 다양한 재료을 넣으면 또 다른 맛일거예요. 이렇게 기쁜 후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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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11:35 PM
저도 한번해보고싶네요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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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12:51 PM
네, 꼭 만들어보세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고 즐거움을 주는 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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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7:08 AM
정말 맛있게 보여요.. 저 반죽을 독일에서도 찾아봐야겠어요.. 금방이라도 만들어 먹는게
가능할 것 같아서요~피자 반죽을 사도 될려나요? 아님 일반 빵반죽을 사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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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5:19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