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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9:25 PM
저도 언젠가는 우화님을 졸.. 라.. 서 꼭 먹고싶어요!!
디저트 이름한번 잘 지으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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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9:53 PM
모짜렐라님~
제가 마구 쏠께요, 그땐 손바닥만한 보름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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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9:26 PM
투표에용...tomorrow ㅋㅋㅋㅋ 투표후 전화 할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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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9:29 PM
오타네,....투표하자구...쓰려했는데......술이 덜 깼나바....ㅋㅋㅋㅋㅋ
낼은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할 수 있길......
같이 한잔 하자...통화 하면서...푸하하하하하....이번달 전화비 21마넌 나왔더라...음하하하하...미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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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9:55 PM
어이~ 쿨...
지금 여긴 눈온다, 화장실 가는데 스카이라잍 위에 눈이 소복이 쌓였다
울 윌델꼬 썰매타러 가야하는데 아쉽다.
닥치고 투표,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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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9:53 PM
아........ 우화님마저 아트를!!!
멋져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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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9:58 PM
붕어빵님,
우리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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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0:08 PM
우화님 저도 졸.라.보면 안될까욤?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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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0:11 PM
콩콩언니님 마주 졸.라.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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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0:20 PM
너무 환타스틱한 디저트.....
내일은 둥근 달이 뜨는 거 맞죠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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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0:28 PM
끌어서라도 뜨게 만들어야죠. 마구~ 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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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0:25 PM
사진 퍼가도 될까요?
저도 졸.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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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0:28 PM
맘껏 퍼가세요, 빨리 퍼가세요, 이거 유효기간은 하루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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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0:38 PM
졸.라. 마시께써요 ..^^
이뻐요
아주 이뻐요 ~~
이곳에서 잘 할께요
지켜봐주셔요 .
.
손구락 뿌러지겠습니다 ㅠ 지금 .. 검색어 땡기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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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40 PM
즐거운 상상을 하니까 맛이 졸.라... UP되요.
네~ 제가 할일은 벌써 이곳에서 했어요, 이젠 그곳 분들께서 마무리 확실하게~!!
저도 손가락운동 열심중임.
(날밤새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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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0:49 PM
우화님.
간절함이 인연을 만든다는 말씀.
졸.라. 멋지세요.
우린....그들보다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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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40 PM
그쵸? 우린 정말로 졸....라... 간절해요.
다... 잘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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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05 PM
사람을 품은 달.. 멋져요!
소망이 간절하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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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41 PM
네, 저도 그리 믿어요.
제 심장이 그리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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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08 PM
아 진짜...
우화님의 족가가 되고 싶다.
그래서 우화님을 마구 졸.라.서 이릉거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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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43 PM
제 "족가" 가 안되더라도 털뭉치님이 "졸라" 조르지 않더라도
마구 대접하고 싶어요.
투표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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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18 PM
ㅋㅋㅋ 울 윌 썰매타러 함 가야 는데...ㅋㅋㅋㅋ 숀은 밤 세우시고 새벽 6시에 투표하고 오신다는데..
내일 또 얼마나 피곤해 하실지...ㅋㅋㅋㅋ
잘 되야 할텐데....자꾸 걱정이 되는지.....
경남은 도지사도 같이 뽑는데...1번이 홍준표래..ㅋㅋㅋㅋㅋㅋ
분위기..1번 타던데..그것도 걱정...
암튼 내일 기쁜 마음으로 연락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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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44 PM
창원,마산, 경남분들~~ 저는 믿어요.
올바른 선택을 하시는 현명한 분들이란걸.....
쿨~ 이번엔 내가 국제전화 쏜다.
기쁜맘으로 맥주마시며 전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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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20 PM
우화님.....글씨 정말 예쁘게 잘 쓰셨네요.
솜씨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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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45 PM
카산드라님~
우리의 믿음은 결실을 보이겠죠?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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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26 PM
씨바! 졸라 맛있겠다!!!!!!
(욕해서 죄송합니다.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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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46 PM
ㅋㅋㅋㅋㅋㅋㅋ
헵뽕님~ 졸라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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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34 PM
우화님은 솜씨가 졸라 좋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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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47 PM
칭찬 졸라감사~~ ㅎㅎ
내일의 승리를 졸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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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58 PM
칭찬 감사~ ^^ 투표는 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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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1:52 PM
와~ 정말 예쁘게 그리시네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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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58 PM
이쁘게 그리려고 졸라 노력했어요.
칭찬 감사~ 투표 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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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2:20 AM
아ㅣㅣ.... 난 미련한가봐요. 아무리 아래에서부터 봐도 목표는알겠는데 과정이 잘 이해가안감ㅎㅎ
암튼 닥치고. 투표 할가야한다는당위성 완벽이해해요.
저도 떨려요. 아트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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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59 PM
저도 완전 떨려요. 근데 막 떨려도 신나요.
이제 시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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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2:30 AM
하고 싶은 말 다 알아들었음. 저도, 애들한테 저에게 맛있는 것 만들어달라고 '졸라'달랠께요. 제발 '졸라' 줘. 올해 최고의 드라마, 사람을 품은 달도 딸애와 같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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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59 PM
졸라 실천하기 바래요~
"함께가" 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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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2:39 AM
^^졸라 싱숭생숭하다가 졸라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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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2:01 PM
핑크 좋아하는줄 어찌 아셨어요?
졸라 쪽집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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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2:42 AM
어쩜 글씨도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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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2:01 PM
칭찬 ㅈㄹ 감사~ 얼굴도 이뻐지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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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2:55 AM
퍼갔어요 졸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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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2:01 PM
졸라 퍼가주세요~ 마구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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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6:28 AM
저도 그문장이 너무 좋아 마음에 새겨두었어요. 참 따뜻한 말이지요.
By the way
저런 예쁜 디저트받은 아드님 반응이 어쩄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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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2:05 PM
아... 저처럼 한땀한땀 마음에 새겨두신 uare님.
졸라 이쁘삼~!!
아들의 반응은... 이거뭐임?
제가 설명을 열심히 해주었지요. 갸는 한국에 투표할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뿌리는 코리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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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6:43 AM
초코렛 글씨 진짜 잘 쓰시네요
쉬운줄 알고 했다가 개.망함 경험이 있어서 ㅋㅋ
괜히 떨려서 어제밤 잠도 설치고,
오늘밤도 개표방송 보려면 잠 다 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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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2:06 PM
이럴땐 맘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개표방송을 봐야는긴데...
단탄과 코퀴는 멀어도 넘흐멀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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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6:56 AM
역시 우화님~~은~~디저트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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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2:09 PM
댓글도 날라가 버리넹~~
칭찬 감사ㅜㅜ
하지만, 제가 이렇게까지 하게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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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9:31 AM
저 접시 경매붙이면 안되나요? ^^
심히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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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2:10 PM
함 팔아볼까요? 수익금은 자랑통장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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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1:30 AM
마지막사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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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2:10 PM
마지막 사진의 그분이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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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2:16 PM
저 오늘 아침 9시에 가서 투표 했시용.
이젠 조르기만 하면 되남요?
스프에 찍어먹는 저거저거.. 맛나겠어요.
간절함은 인연을 만든다니...아직 간절함이 덜한가 봅니다.
언제 인연 만나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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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2:11 PM
개인적인 인연은 벌써 만난거 아닌가요? 둥이도 있으심서...
우리의 간절한 인연은 오늘밤쯤 만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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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12:23 PM
글씨체가 졸.라 멋지십니다!
저도 먹고싶다고 졸.라도 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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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2:12 PM
칭찬 졸라땡큐~
마구 졸라주세요, 까짓거 팍팍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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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3:14 PM
투표장에 사람 많음...ㅋㅋ
개표 방송 보면서 또 한잔.. 해야지.... 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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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7:43 PM
침착하게 보고있음.
일희일비는 금물..... 하지만 맥주는 필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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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3:29 PM
우화님도 짱 드셔욧~~!
순서가 이렇게 됩니다..(영느체로..)
투표합니다->저녁먹으면서 개표방송 봅니다..->축배의 한잔을 듭니다~~브라보~!! 에헤라디야~!!
이렇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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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7:46 PM
네...
순서가 이렇게 됩니다.
첫째, 침착하게 개표방송을 봅니다
두번째, 절대로 마음이 무너지면 안됩니다.
셋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다.. 잘 될꺼야.... 이제 겨우 시작이야...
저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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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0 1:02 AM
자야겠다 ㅠㅠ 눈물이 떨어질듯~듯 나땜에 새벽같이 일어나 투표하신 아버지께 미안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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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3 3:21 PM
아이구야.. 졸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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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5 11:34 PM
와 고소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