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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국제백수의 공약입니다-수정합니다..

| 조회수 : 18,817 | 추천수 : 73
작성일 : 2012-12-18 14:04:41

지금 제가 이 글을 키톡에 쓰는것이 키톡에 부합되지는 않겠지만 때가 때인지라 딱 한번만 쓰겠습니다.

선거란 민주주의의 꽃이요, 국민 여망의 발현이며 국가와 민족의 큰 짐을 지우는 역사적인 행사입니다.

또한 후보자는 대의 민주주의를 통하여 국민들의 뜻을 표현, 시행하며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기에

과거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뚜렷한 자아의식과 미래를 향한 뚜렷한 가치관을 내제하고있는

그런 사람이어야할것입니다.

정정당당히 깨끗한 마음으로 상대를 비방하기보다 귀를 기울이고

작은 욕심보다 국가 경영에 대한 고민으로 밤을 세우며 고민하는 그런 사람이어야 할것입니다.

또한 우리 국민들은 개개인의 이익, 불이익을 떠나서 누가 더 국가 운영을 잘 할지,

얼마나 공정하고 민주적일지, 또한 따듯한 사회를 만들어갈 적임자일지 깊이 고민해야하겠지요.

이번 대선은 정말로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일의 발판도 마련해야할것이고 국제적인 정세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또한 mb정부의 패착에 대해서도 다시 되돌리거나 수정, 폐기할 부분도 엄청나지요.

말이 길었습니다.

 
아래 댓글로 쥬쥬님과 울집강쥐짱이님께서 위 그림과 같이 올려주셨습니다.

물품 제공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말씀 겸허히 받아드리고 물품(청국장) 드리겠다는 내용은 지웁니다.

그대신 보육원이나 요양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누겠습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우리 모두 벅찬 희망을안고 꼭!  투표합시다.

2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지
    '12.12.18 2:07 PM

    설레이는 날이 다가오고있습니다.^*.*^

  • 2. 레인보우글로우
    '12.12.18 2:08 PM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 3. 아름나무
    '12.12.18 2:08 PM

    박차고 문열자... 기대합니다..^^

  • 4. 옹기종기
    '12.12.18 2:09 PM

    국제백수님 멋지십니다.
    저도 집에 가서 뭐라도 나눌 것이 없나 찾아봐야겠어요. ^^

  • 5. It`s me
    '12.12.18 2:11 PM

    투표는 나의 권리입니다^^

  • 6. 버피
    '12.12.18 2:11 PM

    벌써부터 가슴이 쿵쿵 뜁니다..

    내일 우리 모두 꼭 투표해요!!!!!!!!!

  • 7. 연상기억
    '12.12.18 2:11 PM

    비나이다 비나이다...제발...
    제발 문후보 당선되게 해주세요 ㅜㅜㅜㅜ

  • 8. 경표이모
    '12.12.18 2:11 PM

    투표하는곳이 너무 멀어서 살짝 고민되었지만 내일 꼭 투표하러갑니다.. 아침일찍 건강검진받고 바로 투표장으로 고고..

  • 9. i.s.
    '12.12.18 2:12 PM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열리는 날이라.. 멋지네요.
    이번 선거는 정말 중요한 선거라고 봅니다. 이 나라의 흥망성쇠가 걸린..

  • 10. Turning Point
    '12.12.18 2:12 PM

    콩닥콩닥..가슴 떨리는 날입니다.
    사람이 먼저다!!!
    우리 모두 투표해요~~!!

  • 11. 최강창민좋아
    '12.12.18 2:12 PM

    아유...좋아라....
    그냥 댓글 릴레이 동참하고 싶어서
    로그인하고 달려 왔어요.
    좋은 날 분명 올거예요!!

  • 12. 보단
    '12.12.18 2:12 PM

    저도 간절히 바라며 기다립니다.

    내일 아침 내외가 나란히 투표하러 갑니다.

  • 13. 딱따구리
    '12.12.18 2:13 PM

    국제백수님 참 멋진분이세요. 저라면 이런 공약 못할것 같은데..
    내일 투표날,, 반드시,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14. 미소맘
    '12.12.18 2:13 PM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는데 그래도 투표는 꼭 해야죠.

  • 15. jasper
    '12.12.18 2:14 PM

    투표는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지 의무지요 꼭!! 투표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 16. 행복한 나날 ^^*
    '12.12.18 2:14 PM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 날~!!
    꼭~ 투표하러 갈거에요. ^^

  • 17. 이주현
    '12.12.18 2:14 PM

    남편이랑 오전 6시에 투표하러 가기로 했답니다. 오전 투표율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 18. 어머나
    '12.12.18 2:14 PM

    가슴이 떨리네요... 저는 내일 새벽같이 투표소로 갑니다.

  • 19. 프리스카
    '12.12.18 2:14 PM

    거짓과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보통 사람이 살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 20. 딸랑셋맘
    '12.12.18 2:15 PM

    내일 새로운 세상의 문이 열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투표하는 국민만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투표!!

  • 21. 마리안느
    '12.12.18 2:15 PM

    유령회원 이지만 줄서봅니다.!
    남편이 청국장 넘 좋아하기도 하고 평소 국제백수님 글 관심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 22. mini
    '12.12.18 2:15 PM

    그날은 현실로 다가 옵니다. 아자아자

  • 23. 아이린80
    '12.12.18 2:16 PM

    저도 내일아침이 얼른와서 빨리 투표하고 싶네요~ 이렇게 투표하고 싶어서 안달난 적이 있었는지...
    여튼 국제백수님 넘 멋지세요^^

  • 24. 내가낸데2
    '12.12.18 2:16 PM

    꼭 투표하러 가야죠.. ^^ 출근하시는 분들 배려해서 9시 이후에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출근 늦어서 투표 포기하시는 분들이 계심 안되니까...
    내일 쉬시는 분들 9시 이후에 투표해요 ^^

  • 25. 배꽁지
    '12.12.18 2:16 PM

    사람이 먼저인 세상, 내일을 기다리겠습니다.

    저 청국장에 눈 멀어 댓글 쓰는 거 아닙니다^^

  • 26. ㅎㅎㅎ
    '12.12.18 2:16 PM

    오늘밤엔 잠을 못 이룰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
    정의가 꼭 이기리라 믿습니다
    꼭 그렇게 되길 바라며.....
    투표가 권력을 이깁니다^^

  • 27. 도투락
    '12.12.18 2:16 PM

    아침 일찍 TWO표 하러 가겠습니다.

  • 28. 큰언니야
    '12.12.18 2:17 PM

    네^^

    내일은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열리는 행복한 날입니다 ^^

    전.....

    해외라서.... 101번째님께 드릴께요 ^^

  • 29. 네오
    '12.12.18 2:17 PM

    아침부터 친지들께 투표 독려 전화 돌렸어요..
    내일 당선되시면 기분조타꼬 소고기 사묵을꺼예요~!!ㅎㅎ
    한운줄 알고 사먹었는데 미쿡소면 어떡하지~~ㅜㅜ

    기회는 평등하고...과정은 공정하고..결과는 정의로운 세상
    투표하면 바뀝니다..^^v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김 대중

  • 30. 바람개비
    '12.12.18 2:17 PM

    사람사는 세상이 사람이 먼저인 세상 아니겠어요.
    이번 선거에서는 구태를 누르고 국민이 승리하는 선거가 될것입니다.
    1219 바뀝니다.

  • 31. 그리운
    '12.12.18 2:18 PM

    내일 잠꾸러기 큰녀석을 엉덩이라도 걷어차서 깨워서 새벽투표를 해보려합니다.
    투표하러가자했더니 출근해야한다길래 여섯시에 기상하라했습니다.
    건투를 빌며 마지막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내일은 끝이 아닙니다....새로운 시작이지요.

  • 32. 바라마
    '12.12.18 2:18 PM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 33. 솔이맘
    '12.12.18 2:19 PM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꼭 올 거라 생각하며...

  • 34. 바다소녀
    '12.12.18 2:20 PM

    사람이 먼저인 세상....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안그래도 밑에님의 글에 달린 추천수를 보고 기분이 꿀꿀했는데...

    키톡 정화용이네요... 국제백수님.. 추천 꾹~ 눌러드립니다...

  • 35. 복코
    '12.12.18 2:20 PM

    초등학교 6학년 딸래미가 꼭 투표해야한다고.
    내일 출근하면서 투표하고 출근합니다~~

  • 36. 희동이
    '12.12.18 2:21 PM

    청국장 먹은바 진배 없습니다!!!!
    빨리 내일이 되어서
    사람이 먼저인 세상 모두 같이 만들어 보자구요!!!

  • 37. 캐시캣
    '12.12.18 2:21 PM

    사람이 먼저입니다
    다시는 가슴이 미어지는 일 없어야 됩니다
    어디다 하소연 할곳 없었는데 이벤트 빌미로 참여합니다

  • 38. 아들만둘
    '12.12.18 2:21 PM

    우리 모두 투표 꼭 합시다

  • 39. souffle
    '12.12.18 2:21 PM

    사람이 먼저인 세상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 40. 루꼴라샐러드
    '12.12.18 2:21 PM

    저도 줄 서 봅니다~~ 저도 투표할께요~

  • 41. 연두
    '12.12.18 2:22 PM

    꼭 승리하여야해요.
    아이들에게. 자랑스런 조국이 되도록....

    스트롱맨 도터가 대통령이되는 일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 42. 김현숙
    '12.12.18 2:22 PM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 !!

  • 43. 쑥부쟁이
    '12.12.18 2:22 PM

    저도 사람이 먼저입니다.

  • 44. Liz
    '12.12.18 2:22 PM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떨리고 기대되고 한편으론 걱정도 되구요^^
    그렇지만 다 잘 될거에요^^
    아자아자

  • 45. 갈매나무
    '12.12.18 2:23 PM

    와우~ 키톡정화 + 안구정화---그리고 우리나라가 깨끗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밤 반드시, 부모님까지 설득할겁니다!!
    그리고 뜨듯하게 국제백수님의 청국장 끓여먹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 46. 나오미
    '12.12.18 2:23 PM

    내일은 투표가 애국입니다.
    우리모두가 애국자가 되는 날입니다!

  • 나오미
    '12.12.18 2:59 PM

    청국장 ..
    애국하신 다른분께 양보합니다

  • 47. 워킹맘
    '12.12.18 2:23 PM

    얼른 내일이 왔으면 합니다.오늘 밤 잠을 이루지 못할 예감이네요.투표는 우리의 권리입니다.
    대학생이 2인 우리집도 꼭 투표 시키겠습니다.

  • 48. 소심이
    '12.12.18 2:24 PM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우리 모두의 열망이 결실이 되길...

  • 49. 나몰리
    '12.12.18 2:24 PM

    이깁니다!

    그리고 줄 섭니다!

  • 50. ansdj
    '12.12.18 2:24 PM

    내일이 기대됩니다.

  • 51. 친절한유진씨
    '12.12.18 2:24 PM

    소중한권리 소중하게 쓰여야합니다!

  • 52. 케로로
    '12.12.18 2:24 PM

    투표하고 세상이 바뀌길 기다려봅니다.

  • 53.
    '12.12.18 2:24 PM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54. 겨울풍경
    '12.12.18 2:25 PM

    내일이 빨리 왔으면.. 두근두근 설레기까지 합니다

  • 55. 또또
    '12.12.18 2:25 PM

    새로운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될 것 입니다.

  • 56. 이선윤주네
    '12.12.18 2:25 PM

    이미 two표한 사람은 어찌하나요?
    저 오전에 달님 사진보면서 간질히 기원했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꼭 당선되시길요

  • 57. 네잎클로바
    '12.12.18 2:25 PM

    투표는 우리의 권리입니다.
    꼭 투표하겠습니다!

  • 58. 요술지니
    '12.12.18 2:25 PM

    네 꼭 투표할거에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투표 잘 해야해요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어 주자구요!!!

  • 59. 마토
    '12.12.18 2:25 PM

    내일 이긴다고 생각하고 밀 감사드려요. 화이팅

  • 60. 한지
    '12.12.18 2:25 PM

    오늘부터 떨리는 마음으로 투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61. 미니점빵
    '12.12.18 2:26 PM

    당연히 투표합니다!!

  • 62. 여우하늘
    '12.12.18 2:27 PM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하루빨리 오길...

  • 63. 예니맘
    '12.12.18 2:27 PM

    사람이 먼저지요.

    두 말하면 잔소리 아닌가요?

  • 64. 一竹
    '12.12.18 2:27 PM

    낼 투표사무원으로 일합니다.

    이번 선거에 제 직업도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 65. 보리
    '12.12.18 2:27 PM

    우리모두 투표해서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어요~

  • 66. 코코핑코♥
    '12.12.18 2:27 PM

    내일 일찍 투표하러 갑니다

  • 67. 루씨
    '12.12.18 2:27 PM

    아침 일찍 투표하러 갑니다^^

  • 68. 친구야놀자
    '12.12.18 2:28 PM

    나만 투표해선 안되고.. 옆집앞집뒷집 다 데리고 가서 투표해야합니다 !!

  • 69. 산이맘
    '12.12.18 2:28 PM

    투표한지가 언제인지 기억 안 나신다는 우리 어머니도
    이번만큼은 안된다며 투표하러 시골가셨습니다.
    꼭! 투표하자구요 우리~

  • 70. 마뜨료쉬까
    '12.12.18 2:28 PM

    생후54일된 아들과함께 투표하러갑니다~!!

  • 71. 핑크젤리
    '12.12.18 2:28 PM

    하루가 너무 깁니다. 빨리 투표하고 웃으면서 개표방송 봤으면 좋겠습니다.

    투표하는 국민이 이기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내일 국민이 이길겁니다.

  • 72. 땅콩버터
    '12.12.18 2:28 PM

    꼭 투표하겠습니다

  • 73. undo
    '12.12.18 2:29 PM

    사람이 먼저다!!
    당근 2표합니다^^

  • 74. 꿀단지
    '12.12.18 2:29 PM

    저도 투표합니다!!!!!

  • 75. 금땡이
    '12.12.18 2:29 PM

    1219 투표 꼭 합니다~~^^

  • 76. 두리맘
    '12.12.18 2:29 PM

    네 사람이 먼저입니다.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침일찍 투표하고 출근합니다.

  • 77. 야채스프
    '12.12.18 2:30 PM

    줄!! 이거한번 해보고 싶었;;;
    우리 꼭 이겨요!!

  • 78. 쿠크다스
    '12.12.18 2:30 PM

    네 꼭 투표합니다.

  • 79. 미소천사
    '12.12.18 2:30 PM

    사람이 먼저인 세상♥♥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 80. 현윤맘
    '12.12.18 2:31 PM

    투표만이 이기는 길!
    그러므로 내일은 이기는 날!

  • 81. 마리
    '12.12.18 2:31 PM

    민심이 투표로~~~ 그에게로~~~

  • 82. 초록맘
    '12.12.18 2:31 PM

    내일이 기대됩니다.우리의 염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83. 에스라인
    '12.12.18 2:32 PM

    와우..

    내일이 기대되고 걱정스럽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 날이 오길..

  • 84. 향그러운 흙내음
    '12.12.18 2:32 PM

    꼭! 투표하겠습니다.

  • 85. hawkjin
    '12.12.18 2:32 PM

    저역시 청국장과 상관없이 투표하러갑니다!!
    꼭 사람이 먼저인 사람을 먼저 뽑을수있도록!!!아자!!
    남편과 친구들모두 지난토욜일요일에 백수님 우거지국으로 즐거운식사했습니다!
    다들어서샀냐고 ??ㅎㅎ
    감사했어용!!~~

  • 86. 깽깽이풀
    '12.12.18 2:33 PM

    청국장 집에 많아요 ^^
    꼭 투표해요 우리 ^^

  • 87. 하늘사랑
    '12.12.18 2:34 PM

    사람이 우선시되는 시대가 꼭 열릴겁니다...

  • 88. 버터링
    '12.12.18 2:34 PM

    아무리 추워도 투표하러갑니다!^^

  • 89. 새순
    '12.12.18 2:34 PM

    오늘 마지막으로 지인들에게 전화로 한번 쭈욱 돌려합니다.
    당장 우리앞은 제쳐두고라도 우리 후손들이 좀 더 살만한 세상에서 살게 되기를 빌고 비는 마음으로
    MB정권 5년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또 비슷한 정권아래서 살라하면 정말이지 살 맛이 안납니다. 내일 우리가 희망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떡 돌릴겁니다.
    사람이 먼저다!

  • 90.
    '12.12.18 2:34 PM

    그럼요.
    꼭 투표하겠습니다!!!!

  • 91. 바람아래
    '12.12.18 2:34 PM

    꼭!! 투표합니다.

  • 92. 조이
    '12.12.18 2:34 PM

    내일 일찍 다녀올께요.
    고맙습니다.

  • 93. 현민맘
    '12.12.18 2:35 PM

    꼭 투표합니다.
    딸들 손잡고 갑니다.

  • 94. 국제백수
    '12.12.18 2:35 PM

    35분만에 100개의 댓글이 달렸네요.
    심각한(?) 고민을 해야겠단..... ㅎㅎ

  • 95. 저녁바람
    '12.12.18 2:35 PM

    온가족 모두 총출동해서 투표합니다. 암요 하고 말구요!!!^^

  • 96. 고냥
    '12.12.18 2:35 PM

    조마 조마 싱숭생숭해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어서 어서 내일이 지나고, 개표가 끝나고 그 분이 꼭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 97. 붕어빵
    '12.12.18 2:36 PM

    국제백수님 멋집니다요~!

  • 98. 베어탱
    '12.12.18 2:37 PM

    yes!!!!!!

  • 99. 추위타는녀자
    '12.12.18 2:37 PM

    꼭 투표합니다.^^

  • 100. 윤가부인이씨
    '12.12.18 2:38 PM

    국제백수님~
    멋지십니다^^
    내일 일찍 남편과 투표할겁니다

  • 101. 래인
    '12.12.18 2:41 PM

    사람이 먼저인 나라에 살고싶습니다

  • 102. 긴머리무수리
    '12.12.18 2:41 PM

    글로벌 백수님~짱.....
    멋지십니다,,,,,
    울 아들은 군대에서 했고...
    내일 남편이랑, 딸래미 데리고 투표하러갑니다...

  • 103. 다시 시작
    '12.12.18 2:41 PM

    선물은 받은 것으로 칠게요. 조심조심 카톡 문자나 보내고 있었는데 원글님 이런 용기 박수 보내드립니다.
    내일이라니 참 떨리네요. 보다 살만한 세상이 될 수 있기를, 물질적인 것만이 모든 기준이 되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104. Tiffany
    '12.12.18 2:42 PM

    우리 가족도 꼭 투표합니다....

  • 105. july
    '12.12.18 2:44 PM

    사람이 먼저인 우리나라
    꼭 이루어질것이고 이루어져야 합니다!!!!!!

  • 106. 나무하나
    '12.12.18 2:44 PM

    우리네가~~ 이렇게 멋집니다.
    우리가족 모두 권리행사 합니다. 바로 내일 !!

  • 107. 최강창민좋아
    '12.12.18 2:44 PM

    하하하!!
    심각하게 고민중이신 백수님!!
    저는 청국장 좋아하는데
    남편이 아파트에서 끓이는건 민폐라고 못하게해서
    100등 안에 든것만 가문의 영광으로 알고
    청국장은 양보합니다.

  • 108. 재원맘
    '12.12.18 2:46 PM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열리는 날!!!

    청국장은 다른분께 양보합니다.

  • 109. 룰라룰라
    '12.12.18 2:47 PM

    저도 청국장은 다른 분께 드리고, 내일 달이 뜨기만을 기원합니다.

  • 110. 지금처럼만
    '12.12.18 2:47 PM

    저도 청국장은 양보하지만

    내 투표와 내 아이의 미래는 양보 못합니다..

  • 111. 어진맘
    '12.12.18 2:51 PM

    아..드뎌 내일이군요..
    둑은둑은해용

  • 112. ⓧ둥둥둥
    '12.12.18 2:51 PM

    전 내일 밤이 기다려집니다. 다들 화이팅

  • 113. 깽깽이풀
    '12.12.18 2:52 PM

    저두 울집에서 키운 콩으로 제가 만든 청국장 있습니다.

    다른분께 백번 양보하구요.^^

    다만.. 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 화이팅!!

  • 114. 하늘여행
    '12.12.18 2:55 PM

    사람이 먼저다. 대한민국 화이팅!!!

  • 115. 송이삼경
    '12.12.18 2:55 PM

    이제 선거 24시간도 안 남았네요
    사람이 먼저인 세상
    사람을 만드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 116. 마토
    '12.12.18 3:00 PM

    달이 차오른다~. 가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내일은 우리 승리의 날입니다

  • 117. 새초롬
    '12.12.18 3:00 PM

    자 다들 이제 시작입니다

  • 118. 딸맘
    '12.12.18 3:01 PM

    정권교체 반드시 이뤄내십시다! 화이팅!

  • 119. 조선희
    '12.12.18 3:01 PM

    저도 투표합니다에 한 표 ^^

  • 120. 금초
    '12.12.18 3:01 PM

    선거!! 커밍 아웃한 많은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꼭 이루어 냅시다

  • 121. 모짜렐라
    '12.12.18 3:01 PM

    오전에 외출하고 들어오는길에 투표독려하는 노란현수막을 봤답니다ᆞ 간단한글 밑에 이광재 라는 이름을 본 순간......
    우리 꼭 해내요!!

  • 122. 아기자동차 뿡뿡이
    '12.12.18 3:02 PM

    아~~~ 자게서 노느라 이런 공약 올린 걸 몰랐네. 흐잉~~
    가슴이 벌렁거려 죽을 거 같지만 정권교체 이뤄지리라 굳게 믿으며
    투표합시다!! V^__________^

  • 123. 코스모스
    '12.12.18 3:02 PM

    꼭 꼭 투표 해야지요

  • 124. 커피번
    '12.12.18 3:03 PM

    이렇게 간절히 투표일을 기다린 적이 없습니다.
    형님이 주신 청국장 많이 있어서
    청국장은 안바라구요,
    그저 5년의 지옥에서 빨리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너무 많이 참았어요...

  • 125. 버섯
    '12.12.18 3:03 PM

    당연! 내일 옆지기랑 투표하러 갑니다~~~

  • 126. 문리버
    '12.12.18 3:06 PM

    저..절..대...청국장이 탐나서가 아니라요~
    반드시 투표할 거예요!!
    악몽같은 5년에서 벗어나 행복의 나라로 가고 싶어요~

  • 127. 비탈
    '12.12.18 3:07 PM

    투표 합시다..

  • 128. 여누맘
    '12.12.18 3:07 PM

    사람이 먼저인 세상...

    당연히 투표해야죠!!!

  • 129. 플럼스카페
    '12.12.18 3:08 PM

    100위안에는 못 들었지만 댓글달고 갑니다!!!!

  • 130. 자운영
    '12.12.18 3:08 PM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듭시다. 투표합시다.

  • 131. 슈혀니
    '12.12.18 3:09 PM

    기다립니다 내일을 ‥ 투표하러 갑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 132. inhayeon
    '12.12.18 3:09 PM

    꼭 투표해서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 133. 현이네집
    '12.12.18 3:11 PM

    저두 꼭 투표갑니다
    입닫구 살아야는 대구살지만 사람이 먼전인 곳에서 살고십습니다

  • 134. 무소유
    '12.12.18 3:13 PM

    당연히 투표해야죠!!

  • 135. 코스모스
    '12.12.18 3:14 PM

    멋집니다. 이래서 저는 이곳을 증말로 좋아합니다.
    내일 반드시 투표하여 이나라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 136. 내일은 사장님
    '12.12.18 3:19 PM

    진짜 멋지십니다.
    반드시 투표 해야줘. 암요~

  • 137. 커다란무
    '12.12.18 3:20 PM

    우리 다음세대를 위한 커다란 선물입니다.

  • 138. 영이
    '12.12.18 3:22 PM

    당연히 투표합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위하여!!!

  • 139. 승아맘
    '12.12.18 3:22 PM

    사람이 먼저다!!
    우리집4표 쏩니다..

  • 140. 진냥
    '12.12.18 3:22 PM

    좋은 글입니다^^ 꼭 투표하자구요!!

  • 141. 푸우마눌
    '12.12.18 3:25 PM

    저도 꼭 투표 하렵니다~~

  • 142. 또또
    '12.12.18 3:31 PM

    저도 두근두근 투표하러갑니다.

  • 143. juwons
    '12.12.18 3:32 PM

    투표 꼭 해야지요...10명 목표로 나름 운동했는데 초과달성했습니다.. 뿌듯~~
    모두 투표합시다...

  • 144. 짜짜러브
    '12.12.18 3:33 PM

    투표합니다.
    날씨가 도와주네요..^^

  • 145. 튼튼맘
    '12.12.18 3:37 PM

    아~오늘,내일...떨려서 어뜨케 자나요...ㅠㅠ

  • 146. 에파타
    '12.12.18 3:38 PM

    멀리 인제에서 일하는 남편. 집으로 일시 귀가해 투표할거예요~~

  • 147. 쥬쥬
    '12.12.18 3:39 PM

    이건 명백한 선거법 위반입니다. 투표 독려 , 특히 , 명백히 " 사람이 먼저다"라는 특정후보를 지지하는게 분명한 의도로 투표를 독려하며 물질(청국장)을 제공하는 행위는 위반입니다. 이글을 삭제 하시지 않으면 선관위에 고발하겠습니다

  • 148. 울집강쥐짱이
    '12.12.18 3:41 PM

    이건 명백한 선거법 위반입니다 222222

  • 149. 새새미
    '12.12.18 3:45 PM

    꼭 투표합시다

  • 150. 담비엄마
    '12.12.18 3:47 PM

    투표 꼭 합시다 멋지십니다 !

  • 151. 콩콩이큰언니
    '12.12.18 3:57 PM

    투표는 꼭 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 152. 연어
    '12.12.18 4:01 PM

    투표합니다..저도 마음속에서 미루어 왔던 공약을 조용히 걸고 있어요..꼭 실천하리라 다짐하면서

  • 153. 짱아
    '12.12.18 4:04 PM

    투표 꼭 합니다. 두 주먹 불끈 ~~~홧팅~~

  • 154. 여우
    '12.12.18 4:06 PM

    당연히 투표합니다.^^ 화이팅~~~^^ 노란색으로!

  • 155. 이쁜이엄마
    '12.12.18 4:09 PM

    이렇게 기다려지는 투표는 처음입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 156. 둘리
    '12.12.18 4:09 PM

    저도 꼭 투표합니다
    신랑 끌고 가서

  • 157. 꼬꼬마맘
    '12.12.18 4:12 PM

    저도 백일아기 데리고 투표하러갑니다. 우리아이에게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좋은세상 물려주고싶어요

  • 158. 雪の華
    '12.12.18 4:15 PM

    저도 무조건 한 표 행사합니다.

  • 159. arbor
    '12.12.18 4:16 PM

    투표 저도 꼭 할겁니다.
    오후에는출근

  • 160. lilyofsharon
    '12.12.18 4:16 PM

    저도 어린 아이둘 데리고 꼭 투표하겠습니다.

  • 161. 늘사람
    '12.12.18 4:21 PM

    우리 아들 (초1),
    투표장소가 지네 학교라며,
    엄마 아빠를 투포장 데리고 가 주겠다고 합니다.

    아이고, 고맙다. 아들!!

  • 162. 훈훈한훈훈맘
    '12.12.18 4:21 PM

    저두 낼 꼭 투표하겠습니다...

    근데 순위에서 밀렸.... ㅠㅠ

  • 163. 채석강
    '12.12.18 4:22 PM

    저도 그냥 줄 서있어볼래요

  • 164. 도세주옥
    '12.12.18 4:26 PM

    그럼요, 꼭 투표해야지요.
    청국장은 받은 거나 진배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165. BOGO
    '12.12.18 4:26 PM

    투표 합니다

    줄 서봅니다

  • 166. 꼬마
    '12.12.18 4:27 PM

    아들데리고 투표하러갈려구요

  • 167. 빛나라
    '12.12.18 4:27 PM

    떡집에 떡 맡기도 오는 길입니다
    내일 축하떡 온동네 돌리려고 자그마치 20kg ㅋㅋㅋ

  • 168. 천사소녀 네티
    '12.12.18 4:27 PM

    리플 단 번호표를 보니 청국장은 못받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해야지요 암!! 꺄~ 멋지십니다

  • 169. 웃음조각*^^*
    '12.12.18 4:28 PM

    100등 안되면 어떻습니까!!

    저도 제 아이도, 제 남편도, 제 부모님도 내일 꼭 투표합니다!!!

  • 170. 호야
    '12.12.18 4:30 PM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어야 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171. 이플
    '12.12.18 4:32 PM

    설마 선착순은 아니길..^^
    일단 줄은 서는데..

  • 172. 예쁜구름
    '12.12.18 4:32 PM

    저도요!!!
    아이가 궁금해 하더군요.. 투표하는데 오래걸리느냐구..
    왜 안해서 저리들 투표하자, 투표하자.. 하는 지를.. ^^;;;
    한번도 투표를 안한 적 없었지만.. 오랜만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투표하러 갈껍니다..

  • 173. 언제나23살
    '12.12.18 4:36 PM

    투표하고 저녁에 소고기 먹으러 갈까 생각중
    사람이 먼저다

  • 174. 하정댁
    '12.12.18 4:38 PM

    백수님의 마음 벌써 받았답니다.
    선거법에 걸릴까.. 저도 댓글 지웠습니다.


    이 소심한 아짐..

    고구마스틱은.. 특정후보자 언급없이.. 투표를 독려하는 차원이였는데...
    백수님의 글에 짐이 되는 듯하여.. ㅋㅋ

    닥치고 투표.. ^^

  • 175. 붕어빵
    '12.12.18 4:47 PM

    괜찮습니다.

    청국장은 양로원으로 ~
    달님은 청와대로 ~

  • 176. 탱고레슨
    '12.12.18 4:53 PM

    눈물납니다....온마음 다해서 투표할래요 훌륭한 대통령 정말 간절합니다

  • 177. 하늘재
    '12.12.18 5:06 PM

    신뢰할수 있는 공약을 하시는 분깨 한 표 드릴겁니다...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1.존재 정도만 알려진 지도자,,
    2.사람들이 가까이 하고 칭찬하는 지도자..
    3.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
    4.가장 좋지 못한것은 사람들의 업신여김을 받는 지도자..
    라고 노자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동안 3.4.번 지도자만 가진 슬픈 역사를
    다시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178. satin
    '12.12.18 5:10 PM

    저도 위에 썼던 댓글은 지웠습니다.
    "정치지도자는 원칙이 분명해야 한다. 투명해야 한다. 공정해야 한다. 그리고 통찰력이다.
    통찰력은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대한 철학적 이해다. 꼭 필요하다.
    그래야 세계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제가 선거를 함에 있어
    어떻게 선택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자던 그분이 하셨댔죠.
    참으로 중요한 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모두 올바른 결정을 합시다.

  • 179. 야시맘
    '12.12.18 5:12 PM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나 꼬옥 투표합니다
    저와 반대인 울남편 지금 지방에 있습니다
    저보란듯이 욱하면 투표하러 올라온답니다 쳿!
    남푠 오늘밤 온다에 울 남푠 걸겠습니다!!!

  • 180. 베니스
    '12.12.18 5:16 PM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 갱산도에서 학교 다니는데..전라도로 지금 투표하러 오고있습니다. 목요일날 방학하면 와도 되는데..시험기간이라 부재자 투표 놓혀서...한 표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라고해서 지금 오고잇습니다.^^

  • 181. 유지니맘
    '12.12.18 6:14 PM

    늘 응원합니다 .
    항상 멋지시구요 ..
    저도 노랑 티 다림질 하고 있어요
    다림질 안해도 되는 후드티 이건만 ;;

  • 182. 스트로베리푸딩
    '12.12.18 6:21 PM

    청국장!!! 내일 투표해야지요^^

  • 183. 찬새미
    '12.12.18 6:36 PM

    꼭 이깁니다 .
    화이팅!!

  • 184. 베어탱
    '12.12.18 6:40 PM

    ㅎㅎㅎ 참 법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법이 제대로 지켜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꼭 투표하겠습니다!!!

  • 185. 쓸개코
    '12.12.18 6:50 PM

    투표 당연할거고 원글님 마음은 100% 이해합니다.^^

  • 186. 착한여우
    '12.12.18 7:29 PM

    저도 법이 제대로 지켜지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한표를 행사하겠습니다!

  • 187. 수늬
    '12.12.18 8:09 PM

    날 추운데 청국장 한솥 끓여놔야겠어요...
    저도 내일 닥표합니다...

  • 188. 재피눈까리
    '12.12.18 8:27 PM

    꼭 투표하겠습니다.

  • 189. 카산드라
    '12.12.18 8:28 PM

    저도 낼 투표할 거예요.^^

  • 190. 아삭아삭
    '12.12.18 9:19 PM

    어쩌다가 우리는 사람이 먼저라는 당연한 말을 다시 해야 하는 세상에 살게 되었을까요? 위에 어떤 분이 쓰신 글처럼 공업이 아닐까 합니다. 내일 되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 191. 베고니아
    '12.12.18 9:27 PM

    투표 하고!!!

  • 192. 들꽃
    '12.12.18 9:40 PM

    투표 꼭 할게요^^

    내일 크게 웃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투표 해요.

  • 193. 느림보토끼
    '12.12.18 9:55 PM

    국민으로ㅡ할일.. 꼭 행사하겠습니다 .. 좋은세상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국민의 한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94. 행복한도깨비
    '12.12.18 10:49 PM

    한국 계신분들 꼭 투표하세요, 전 벌써 했거든요. ^^
    왕복 8시간 운전해서 갔다왔어요..(또 자랑질..헤헤)

  • 195. 빈스팜
    '12.12.18 11:21 PM

    백수님 화이팅! 우리 모두 화이팅!
    두구두구두구.. 떨립니다!
    그러나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암만요!!

  • 196. 바다소녀
    '12.12.18 11:24 PM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기부로 승화시키신다니...^^
    신속하고 현명한 대처에 국제백수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97. 미로
    '12.12.18 11:29 PM

    날새고 투표하러 가고 싶은데
    아들깨워서 가려면 그것도 안되겠고
    투표하러 가면 차 하루 빌려준다고 꼬시고 꼬셔 데리고 갑니다. ㅠ,ㅠ

  • 198. 라일락
    '12.12.19 12:05 AM

    아아 이제 오늘이네요
    저도 88세되신 아버님 모시고 가서 꼭 투(2)표 하겠습니다

    근데 왠지 예감이 좋아요...^^

  • 199. 아까시
    '12.12.19 1:08 AM

    하는분들..지난 5년이 저에겐 지옥이었어요.국제백수님...정말 멋집니다.
    오늘 저녁 축배 들어요.

  • 200. 봉봉
    '12.12.19 3:16 AM

    날이 밝기만 기다리는 1인!
    사람은 오고 닭대가리는 가고~

  • 201. 코코리
    '12.12.19 5:59 AM

    서울서 내려온딸과함께 생애첫동반투표~ 흥분되고 마음이벅차네요 아침먹고 갑니다

  • 202. 그럼에도
    '12.12.19 6:30 AM - 삭제된댓글

    사람이 먼저라는데 무슨 이의가 있습니까? ^^
    우리집 네식구 표 보탭니다.
    항상 깨어있는 국민들이길..........

  • 203. 그럼에도
    '12.12.19 6:33 AM - 삭제된댓글

    아들들이 스스로 기호 2번을 선택했다는데 뿌듯합니다.
    대견하더군요. ^^
    우리가족은 누굴 찍겠다느니 누굴 찍자느니 하는 얘긴 예전 선거에도 한 적이 없었어요.
    그래도 선거때면 마음이 한명에게 모아진다는게 역시 가족이라 그런가 봅니다.

  • 204. 노란백일홍
    '12.12.19 8:49 AM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들에게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살게 해줄겁니다.
    투표로 말이죠!

  • 205. 개굴
    '12.12.19 9:09 AM

    역시 느무느무 멋지십니다 ^^
    이렇게 좋은 맘으로 함께 하는 국제백수님 같은 분들 덕분에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는 것 같아요.
    밤새 잠을 잘 못잤어요
    오늘 하루 부디 우리 모두가 행복함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요. ^^

    참 전 어제 술 먹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여적 자고 있어서 일어나믄 투표하고 아침 먹고 들어오려구요.
    어제 아무 생각없는 친구녀석 잘 설득하고 왔다 하여 함 봐줬어요 ㅋㅋㅋㅋ

  • 206. 달구네
    '12.12.23 3:31 PM

    아래 채송화1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여긴 키톡입니다. 이런 정치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1전이든 2번이든 정치글은 키톡에 안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게시판 구분을 해서 올려주세요. 키톡에서는 키톡을 합시다
    속상한 마음 좀 추스리고, 이제는 다 잊고 키톡에서 맛있는 거나 배워서 식구들끼리 오손도손 맛있는 거나 만들어 먹으며 어케 또 5년 버텨보자 하고 키톡 들어왔더만.... 또 이런 글 보게 되니 추스린 마음이 다시 심란해져서 그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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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0 어린이 간식 22 백만순이 2012.12.19 14,312 2
37189 12월 19일 선택의 날. 서둘러 밥 지어 올려요. 21 경빈마마 2012.12.19 12,996 15
37188 아이가 "졸라"서 만들어준 디져트 49 우화 2012.12.18 16,599 33
37187 간만에 동지 팥죽과 선물 들고 왔어요~ 49 만년초보1 2012.12.18 18,090 31
37186 그동안 먹고산것들 18 튀긴레몬 2012.12.18 9,266 15
37185 소년의 간식... 우리의 共業을 시험 받는 시간 31 살림열공 2012.12.18 12,540 48
37184 족가! 38 무명씨는밴여사 2012.12.18 13,606 39
37183 국제백수의 공약입니다-수정합니다.. 49 국제백수 2012.12.18 18,817 73
37182 할머니 걱정마세요~^^ 106 채송화1 2012.12.18 19,345 56
37181 오늘 아침 산골밥상~ 6 금순이사과 2012.12.18 9,241 2
37180 한밤중에 파썰기 37 루꼴라샐러드 2012.12.17 12,529 6
37179 꿈을 꾸다 20 해리 2012.12.17 9,265 45
37178 커피, 피자, 그리고... 94 채송화1 2012.12.17 23,005 61
37177 당쇠의 권리를 찾아야...... 콩비지와 두부와 순두부와..... 22 게으른농부 2012.12.17 8,236 20
37176 핸드폰 찍찍이들 정리하다가... 34 신통주녕 2012.12.17 10,481 30
37175 술안주로 어울리는 오꼬노미야키 10 새내기주부20 2012.12.17 6,360 3
37174 시카고 여행기. (사진... 및 글 무지 길어요.!!) 69 나우루 2012.12.17 21,478 6
37173 푸른 날 것들이 너무 그리워서.. 55 둥이모친 2012.12.17 12,740 7
37172 오스트리아 직딩언니 점심식사 시리즈 II 21 uare 2012.12.17 11,938 4
37171 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님 친필편지에요~ 47 한지 2012.12.16 35,425 113
37170 그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다 -vote1219 47 발상의 전환 2012.12.16 22,513 126
37169 키톡 데뷔~ 크리스마스 빵, 슈톨렌 18 루꼴라샐러드 2012.12.16 9,23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