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 100g, 브로컬리100g, 당근 중간 것 1개, 물 500ml - 10분정도 삶아두기
토마토 1개 -데쳐서 껍질 벗겨두기
사과 1개 , 바나나 1개
모두 섞어서 믹서로 갈면 됩니다.
거의 비슷한 양인데 맛은 매일 조금씩 다릅니다.
사과 맛이 많이 나기도하고, 바나나 맛이 많이나기도 하고....
양배추 100g, 브로컬리100g, 당근 중간 것 1개, 물 500ml - 10분정도 삶아두기
토마토 1개 -데쳐서 껍질 벗겨두기
사과 1개 , 바나나 1개
모두 섞어서 믹서로 갈면 됩니다.
거의 비슷한 양인데 맛은 매일 조금씩 다릅니다.
사과 맛이 많이 나기도하고, 바나나 맛이 많이나기도 하고....
해독쥬스. 왠지 이름만큼. 괴상한맛일거같기도하고.... ㅋㅋ 몸에좋운거같으니 한바누해먹어봐야겠습니다. ~~~ 주말 브런치 식단 참조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상한 맛일가봐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있어요. ㅎㅎ
해독주스 마음이 가네요....
나도 해독쥬스도 먹어야 하능가......?
방금 밴여사 레썹 카피해두고 "이것도 해야하나...하며 고개 갸우뚱하던 1人 여기도 있슴다~!!ㅋ
저런 식단 정말 좋아요. 나의 로망인데.....
아침마다 된장찌개에 밥을 해야 하는 현실.ㅠㅠ
깔끔한 차림 너무 예쁘네요.
앞으로 밥상이야기 기대 됩니다.^^*
해독주스 저리 만드는군요.. 저장할게요 ^^
저는 바나나는 냉동했다가 같이 갈아 먹는데 오히려 시원한 맛때문에 좋더라구요.
그리고 바나나 한송이 사다두면 점점 익어서 물러지기도 하는데, 적당히 익었을 때 까서 냉동하니까 맛도 일정하구요. 덤으로 애들 바나나 쉐이크도 만들고....
첫번째사진부터 뽕 가네요.. 접시 넘 이쁜데 모에요? 궁금한데요~
요즘 그릇들이 눈에밟혀 아주 죽겠네요.. ^^;;
아침식단도 넘 좋네요~ 이뻐요~
ㅎㅎㅎ 첫번째 접시는 롯데마트에서 산 3천원짜리 접시에요. 나머지는 거의 코스트코 그릇들...계란은 술 살때 끼워주는 술잔...반숙계란그릇을 사고 싶은데, 마음에 드는 것을 아직 못찾아서... 식기세척기에 막돌리기에는 저렴한 그릇들이 편하더군요. 비싼 그릇들은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앗. 그런접시가 있었나요? 운이 좋으셨네요. 아침에 저런 이쁜색의 접시에 담아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거같긴해요. 저도 여태 비싼그릇은 안샀는데 요즘 덴비가 이뻐서 침만 질질질... ㅋㅋ 좀 참으면 진정이 되더라구요. 당분간은 홈피 들락달락 매일매일 눈요기만 하고삽니다. ㅎㅎㅎ ^^
담에 마트가면 눈 부릅뜨고 찾아볼래요~ ^^
그냥 따로 다 먹어도 해독이 되는건가요? 꼭 다 섞어서 주스로 마셔야 해독이 되나요?
따로먹어도되겠지만...갈아먹는것이흡수가잘된다고하네요...
삶은 물도 함께 갈아야 하나요?
네, 함께 가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