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훠. 깍사횽. 마이너한 매력에 빠지려 합니다. 이제 마이너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우리가 똻! 정하는 겁니다. 우리끼리의 알흠다운 약속인 거예요. ㅋㅋ
ㅋㅋ 그런 것입니다~ 요즘 자꾸 라면이랑 몸에 안 좋은 게 땡겨서 내년부터는 귀찮더라도 음식 열심히 해 먹으려구요! ㅠㅠ
글빨이 유려하고 용기가 가상하여 추천하나 드리고 가오.
오늘하루 마이너 세상을 내 드리리다. ㅋ =3=3=3
감사합니다~ 영어론 땡큐, 일본어론 아리가또~
당케 쉔!
그래도 넘 훈늉한뎁쇼~
깍뚜기님의 마이너 정신을 본받아 올해가 가기 전에 키톡에 글을 올려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생겼어요~
제이미 올리버 스타일 연두부 내일 만찬으로 고고!
호호호님의 포스팅도 기다리겠습니다!
키톡 눈팅족으로서 빚진 기분이어서 올 해가 가기 전에 꼭 올려보고 싶었거든요~
드뎌 개밥 비줠 해장 라면 올려도 되는 시기가 도래한 겁미꽈?
키톡 질 떨어뜨리기 선봉대에 내가 서야 하나 말아야 하나 소심한 고민 중에
이리 거룩하게도 앞길 닦아주는 선지자가 계시니 만 백성 경배하라~~~~~
그래도 그릇은 은근 메이저요.
음식의 구성도 딱이요.
진정한 마이너라 하기에 2% 부족하다고 태클 걸어봄. 흥~
메리 마이너 크리스마스~
* 참! 깍사형은 자게에서 보면 매우 반가운데 키톡에서 보면 당황스럽고 반가움 ㅎㅎㅎ
'이 정도로도 올릴 수 있단 말이지?' 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어
모두모두 마구마구 올릴지어다~~
그릇은 좀 글쵸? 친구들이 선물을 메이저로 주는 바람에...그릇아 미안해~ ㅋ
가끔 자게에서 노는 게 힘들 땐 역시 키톡이더라구요~
3. 아, 탄수화물 → 밥통에 넣어두기 제가 애용하는 방법.. 밥알 붙은것까지 너무 반가워요 ㅎㅎ
아하하, 쓸개코님두....
겨울에 호빵 데워 먹을 때도 짱이죠!
호빵...아...단팥호빵 ㅠㅠ
깍사형 출연에 내가 지금 버선발로 로긴하고 댓글 쉬리릭~
지금 며칠된 야채튀김과 연근전 먹다 깍두기가 땡기더리니..
그래.. 꽃빵은 누가 더 드셨수? ㅎ
깍두기는 야채튀김에 얹어서 와작와작 씹어 먹어야 제 맛이죠!
꽃빵은 제가 양보했습니다~ ㅎㅎ
뺏어 먹어봐야 뱃살로만 가니까요.
무탈히 잘 지내시지요?
어쩜...제 맘과 같으신지..저는 신자도 아니면서 성당에가서 위로받고 왔네요.
지금 시절이 흉흉해서 더 그랬나봅니다.
깍뚜기님 글에 저도 용기가 불~끈!
... 그 날 그 기분이 사실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요.
어느 곳에서라도 고개를 조아리고 엎드려 기도하고 싶은 마음...
엑셀신 (오올~ 멋져요!)님의 평화를 빕니다!
마이너의 시대 굿굿. 채소가 필요해 동감동감 :)
메이저님의 응원 캄사합니다 ㅎㅎ
그릇에서 ng..........
요즘 마이너를... 지향중...
좀 아이러니 하죠?
그 클스마스 기념 접시는 친구 말로는 이젠 잘 못 구한다나 뭐라나~
그림이 참 정겹더라구요. 그 위에 밥풀떼기 덕지덕지 붙은 꽃빵이라니! ;;;
에궁 그릇에서 삑사리 났슈. ㅋㅋㅋ
바뜨 술은 마음에 듭니당.
하여간 제가 뭘 해도 좀 어설퍼요 ㅋㅋ
그릇을 마이너로 연출했어야;;;;;;
술은 역시 맥주와 포도주입니다~~~
모지?
이젠 마이너도 아니가벼..헐;;
서빙접시에서 전문식당 포스가 화~악납니다.
맛도 전문식당일거야...라며 부러워합니다^^
아녀요. 그냥 그런 맛이었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니까요.
그런데 닉네임이 쏘 시크 쿨하시네요~ 와우!
깍뚝님, 반가워라. 강건한 자태의 파프리카 볶음이 큰힘을 주시는군요. 나도 할 수 있는거야!
십년후님도 꼭 포스팅 올려주세요.
저보다는 나으실 걸로 믿습니다~
깍님은 자게에서 보면 반가운데 키톡에서 보면 당황스럽고 황당한데 반가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곷빵 예술입니다. 이거 새로운 메뉴로 개발해도 되겠어요
탄수화물이 더 필요할때~ 혈당조절용 꽃빵이라구요
저도 키톡에 글을 쓰는 제가 황당해요.
수업 밥 먹듯이 째던 일진 꼬봉 (일진 아님!)이 특목고 대비 학원 수업에 청강하는 느낌이랄까요? ;;;;
고기를 먹어도 밥, 탄수화물로 꼭 입가심을 해줘야 하더라구요~
이런거... 정말 사랑해요..^^ㅎㅎ...
저도 비스퀴케익, 김치만두, 닭요리들... 레시피 쫙 뽑아 퇴근했으나...
실상은... 청소하고, 빨래2번 돌리고, 걸레들 빨고, 설겆이 몇번 하고,
간만에 욕조 노곤 노곤 목욕하고 나니 요리 의욕 상실.....
게다가... 자게에서 뽐뿌질 제대로 받은 뾱뾱이 설치(?)까지...했으니..
--- 힘들어서 (라고 쓰고 귀찮아서 라고 읽어야함)딸랑 창 하나만 했지만---.
나가기도 귀찮음 ㅋㅋ...
말 무지 안듣는 자식까지 있는 직딩 주부는 정말 쉬고 싶죠^^...
흐악, 무척 부지런하셔요~ 이 포스팅 올리고 설거지...
오늘 저녁에 했습니다 ㅜㅜ 82에 이런 회원은 아마 거의 없으시겠죠...
아흑. 전 왜 이렇게 살까요? ㅠㅠ
깍님은 자게에서 보면 반가운데 키톡에서 보면 당황스럽고 황당한데 반가움222
그릇에서 ng 2 그릇에서 마이너의 향기가 안남!!
천상연님 반가워요~
담번엔 양은 냄비에 소면 말아서 완벽 마이너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