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2.19 5:43 AM
독일에 살려면, 미인이어야하는 거였군효-_ㅜ
집도 잘꾸미고 음식도 아주 잘하는 그런 미인.
무슨 실미도 거주하신다는 분들이 저리 날씬하신지.
그리고 대단하세요. 핫도그 90개.. 장장 8시간이라..우와..
다 만들고 나서 안아프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님 드레스 왕 세련되셨네요. (모자이크 처리로도 알아보는 이 능력!)
글고 몰랐는데,, 몸매도 좋으시네요~
-
'11.12.19 6:53 AM
아~~ 오랜만이예요~~^^
저 동상님들 한판 미치게 놀게 해 주고 싶어서
친구랑 파티 플렌했어요. 새벽 3시까지 정말 쉼없이 잘들 놀러라구요.
사진찍기 놀이도 정말 잼났어요.
눈대중님 담에 독일 오시면, 증명사진 찍어 드릴께요^^
-
'11.12.19 7:40 AM
ㅋㅋㅋ
제가 독일 놀러갈때까지 긴급다이어트를 시작해야할것 같슴돠~
그렇지 않고서는. 오우. 사진~ 노~ ㅋㅋㅋㅋㅋ
건강하세요^^
-
'11.12.19 7:19 AM
요 며칠 나도 송년회 가고 싶으다 했는데...
여자들끼리 왕 부러워요.
아참, 저도 독일...
제 주변 아줌들은 가족들과 여행간다고 준비하느라 꼼짝도 안하는지라...
-
'11.12.19 4:35 PM
독일 어디예요?? 남쪽이면 합류가능해욤^^ㅎ
여자들끼리라 맘데로 망가질수 있어 넘 좋아요.
밤새 북한이 큰 변고가;;;;ㅠㅠ
에고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룰랄라 사는게 땡!!일듯도 하네요.
마음이 무거운 아침입니다.
-
'11.12.19 7:49 AM
제가 오늘님과 순덕엄마님을 통해 아는 독일은..
패션센스 뛰어나고 글 잘쓰고 요리 잘하고 사진 잘찍고 딸은 미인인
그런 미녀들만 사는 곳.. 혹시 유럽여행할 일 있어도 독일은 멀찌기 잘 피해다녀야겠어요..ㅎㅎ
핫도그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전문장비 없이 저렇게 골고루 익히는게 나 힘든 일인지 저도 쫌 알아요..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엔 더욱 자주 뵈어요~~~
-
'11.12.19 4:52 PM
진진엄마님~~ 지난번 나꼼수 포스팅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손길 존경했어요.
오랜만에 키톡나들이 했는데...
북조선(ㅋ)뉴스로 맘이 얼음판입니다.
에궁;;; 조금만 더 살다가 선거 끝나고 가시지ㅠㅠㅠㅠ
진진엄마님~~ 유럽여행 오실때 핫도그기계 하나 떨어뜨려 주고
가시면 복받지요~~^^
-
'11.12.19 8:04 AM
우와~~~이뻐!(개콘 버전으로 읽어주셔야 하는데...ㅎ)
파티 분위기에 저도 빠져서 즐기다 갑니다.
매우 모범적인 여성의 파티문화이네요^.=
-
'11.12.19 4:56 PM
이뻐~~~!!! 개그 버젼으로 접수 완벽하게 했어욤;;;ㅎㅎㅎ
파티 분위기로 대리 만족 하시라고 좀 무리를 했습니다.^^
모자이크를 해도 모범적인 여성인지 알아보시는 나무상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개콘 버전으로 읽어주셔야 하는데...ㅎ)
-
'11.12.19 9:03 AM
독일 거주 미모기준에 안되어서.. 독일 못사나바요..
너무너무 신나고 스트레스 화악~~ 풀리셨겟네요..
내 젊은날 에는 저렇게 스트레스 풀어주는 언니님 못찻아본듯...^^
-
'11.12.19 5:11 PM
소연님~~ 방가워요~~^^
젊은 언니야들 노는것 울매나 이쁜지
보는것 만으로도 스트래스 화악~~ 날아갔어요.
해외에서 살면 가장 힘든게
좋은일이던 나쁜일이든 혼자서 삭히는것인데..
일년동안 가슴에 안고 살던것
하루 저녁에 춤과 노래 눈물 콧물로 말끔히 씻어 내더라구요.
그런 모습들 보고 이쁘다 부럽다
저도 이젠 늙었나봐유;;;;;ㅠㅠ
저랑 소연님은 죽어나사나 키톡에서 스트래서 잘~~ 관리 하십시다요~~^^
-
'11.12.19 10:11 AM
반가워요~~오늘님~~^^*
너무 오랜만에 올리셔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맛있는 음식에 멋진 동생분들과 환타스틱한 파뤼하셨네요~~
심히 부럽습니다~~^^*
-
'11.12.19 5:19 PM
부지런한 시간여행님 올만이예요~~^^
저희 파뤼 그리 부러워 하실게 못됩니다요;;;ㅎ
한국에선 매일 파뤼~~ 분위기로 사시잖아요.
가족과 친구들 떠나 다른 문화에서 살아가는
스트래스도 만만치 않아유ㅠㅠ
멋진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세요~~^^
-
'11.12.19 11:17 AM
오늘님,
보고팠다요~
90개의 핫도그라... 완전 히햐~~여요.
거기 도길 실미도 언니들 너무 멋찌다요~
-
'11.12.19 5:30 PM
우와~~!! 후라이 주부님 저도 너무 너무 그리웠어요.
한동안 다른님들 게시물에
후라이 주부님 댓글 찾아 다니기까징;;;;ㅎ
핫도그 남여노소 넘 좋아하시니..
내년에도 기쁜 맘으로;;ㅠㅠ
이곳 실미도 언니들 정말 이쁘고 성실하고
사랑하지 않을수 없어요.
이상하게도;;;;;;;; 저는;;;;;;;;
키톡에 달리는 후라이주부님 댓글 볼때마다 맘이 따끈하게 데워져요.
약(영양제)값 신청하세요~~^^
-
'11.12.21 3:24 AM
어후...
이거 원.. 온몸이 부끄부끄.. ^ ^
약값대신 핫도그 5개만..
우리가 이심전심이지요.
-
'11.12.19 11:33 AM
멋져요...
내년 송년 파티가 벌써 기대된다는....두루두루 잘 지내시죠?
미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삼~~~
-
'11.12.19 5:36 PM
쟈스민님~~ 와락~~!!
그럭저럭 잘 지내긴하는데요...저도 초딩 3년 딸 ㄴ땜시;;;; ㅎ
한다리 건너 소식통님께 가끔 쟈스님님 안부 챙깁니다.^^
언제 우리도 광란의 도가니로 한번 빠져들어보자규요~~;;^^
-
'11.12.19 11:52 AM
모자이크 와중에도 오늘님을 척~ 알아보는 센스^^V
저 분들이 다 한국분들이신가요? 미모며 몸매가 다들 늘씬늘씬 와우
저런 분위기 너무 부러버요. 멋지십니다 다들
-
'11.12.19 5:44 PM
이히히;;;;;무서운 센수~~!!
조기 위에 등장하신 아짐들 대부분은 현지근무 남편을 두신
미모와 지혜을 겸비하신 현모양처.
허면 뭐 합네까????
망가지니 지나나나;;;;;ㅋㅋㅋ
Xena님도 멋진 연말 연시 신나게 보내세요~~^^
-
'11.12.19 11:55 PM
현지근무 = 주재원.;;^0^
-
'11.12.19 12:35 PM
당연히 해외에 사는 우리는 잘 알죠^^
시계를 거꾸로 돌려 모든걸 자급자족하구있자너요.ㅋㅋ
울딸이 좋아하는 한국핫도그를 꼭 해줘야겠네요^^
저두 모자이크 사이에서 오늘님의 알흠다웁고 단아한 자태를 발견하고 말았답니다.
늘 생각하는거지만 독일맘들은 뉴질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멋진 문화를 갖으셨네요.
부럽부럽...
내년엔 우리도 드레스입고 함 모여볼랍니다.ㅋㅋㅋ
오늘님.메리 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11.12.19 5:54 PM
드래스 입고 모이는것 적극 추천합니다~~!!
자신들 모습에 스스로 깜놀;;;ㅎㅎ
실은 지난해에도 저 자리에서 똑같이 증명사진 찍었어요.;;ㅎㅎ
연중행사로 자리 잡아서 10년 후에 뒤돌아 보면
너무 멋진 추억일거라 생각해요.
시간과 추억을 같이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다는 것 행운인것 같아요.
카페라떼님도 뉴질 아짐들 한번 뭉쳐보세요.
잼 납니다요~~^^
-
'11.12.19 12:42 PM
내가 미모가 딸리서 절대로 독일가서는 몬살겠다...
오늘님 우아한 모습은 평소모습?
순덕이엄마는 참석안했나봐요..ㅎㅎ
오늘님 항상 건강하세요~
-
'11.12.19 6:01 PM
가브리엘라뉨~~!오늘이 우아한
모습은 평소 모습입네다~;;;;;;;;;;;;ㅋㅋㅋ
순덕이 엄미 나와바리는 국제화!!
쪼잔한 동내잔치에는 참석 안 하셔요;;ㅠㅠ
미모 운운하시면... 모자이크 벗어 던질수 엄꼬;;;ㅎ
거품이 심하니 안심하시고 독일 오셔서 사세욤
댓글로 만나는 친근한 가브일엘라님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
'11.12.19 1:09 PM
독일 아줌마들의 공통점은
모두 한미모하시는 날씨한 몸매와
뛰어난 솜씨의 보유자!!!
부러워요~~ 저렇게 놀아본지가 언제인지....
오늘 님!!
새해해도 좋은 사람들과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
'11.12.19 6:08 PM
부러워요~~ 저렇게 놀아본지가 언제인지....
이 말씀 넘넘 가슴에 콕 박힙니다.
19명 모인 독일 아짐들 사진을 일일이 다~~ 올려야 하는건데;;;ㅎㅎ
날씬 안하고 한미모 안하는 아짐들도 많지만.
다들 넘넘 매력있는 뇨자들인 건 인증!!~~^*^
제가 한 까칠하는데...
나이를 먹어가니 어린 동상들 보면 다들 이뻐 죽겠어요;;ㅋ
호호아줌마니도 새해 복많아 받으시고 늘 행복만땅하세요~~^^
-
'11.12.19 1:48 PM
누가 오늘님인줄 알겠네요 ㅋㅋ
머리스탈이 ~~~
모자이크 처리를 해도 다덜 늘씬하시네요
저렇게 모여서 송년회도 하실 수 있고 부럽습니다
-
'11.12.19 6:15 PM
머리스탈로 오늘이 잡아내시다뉘;;;
저도 은근 키톡 유명인??'''ㅎㅎㅎ
하루만 부러운 인생들입니다.
담날 새벽에 와인기운 떨어지면.... 닭 울음 소리 듣고
집으로 돌아가는 신데랠라 신세;;;ㅋㅋㅋ
송이삼경님~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맞이하세요~~^^
-
'11.12.19 4:39 PM
넉달만에 글 올리셨구랴.
오늘님 보고 싶다고 어찌나 내 리플에서 온니들이 들들 볶는지...^^;;
드레스 온니들 와우~ 일반인들이 저런 연옌뽀스가 나오다뉘~~~다 이쁘시눼^^
그래도 난 오디헵뽕 같은 내 친구가 젤 이뿌네~~~ ㅎㅎ
-
'11.12.19 7:01 PM
아이고~~~ 칭구야~~!!!
아무리 손이 안으로 굽어도 그렇지 내가 잴~~이뿌다뉘
기분 넘 좋쿠낭;;;;ㅋㅋㅋ
넉달만에 글 올렸는데..
북한 지도자께서 돌아가시고.
나쁜 사람들이 이소식으로 덕 보면 우짜지ㅠㅠ
하루빨리!!!
배고프고 추운 북한분들께 좋은 소식이 되었씀 정말좋겠다.^^
나 이러고 눌루랄라 지내도 칭구 에너지 필요혀~~!!
빨랑와~~!!^^
-
'11.12.19 11:58 PM
손이 안으로 굽는게 아니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
워찌 한국말이 산으로만 자꾸 올라가는쥐;;ㅠㅠㅎ
-
'11.12.19 5:23 PM
연말이라고 이런 모임하시는 독일분들이 부럽네요.
오늘님네서도 즐건 시간 보내시고
크리스마스와 즐건 송년을 보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복된 새해 맞으시구요.
-
'11.12.20 12:05 AM
annabell님 친절한 댓글 넘 감사해요.
이 해가 가기전에 포스팅 숙제 마치길 잘한것 같아요.
독일 여인네들은 한국에 가고싶어 안달입니다.
아나벨님께서도 새해에는 늘 웃는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
'11.12.19 7:14 PM
오늘님 진짜 너무너무 오랜만에 오셨어요~
저기 저 푸짐한 스시는 누가 만드신건지 딱 봐도 알겠어요~ㅋ
핫도그 90개 ㄷㄷㄷ
역시 해외잉여들이라고 하면 일단은 대량생산인거죠~~
즐거운 연말 되시구요~
연말이 가기전에 글 또 한번 ㅇㅋ??
-
'11.12.20 12:14 AM
아이고~~ 진짜!!! 이게 뉘시요??
마리s님 한국 가시더니만 사람이 변했어;;;;;;;;ㅠㅠ
뉴질로 다시 돌라가시오~~~^^ㅎ
이 온니들 사랑은 이제 헌신짝 버리듯이 버린단 말이오??
연말이 가지전에 상큼 발랄 마리s님 글 올라오면
나도 글 또 올리리다!^^OK??ㅎ
-
'11.12.19 9:26 PM
입덧중인데..... 먹고싶어용
신랑한테 사다달라고 해야하낭......
-
'11.12.20 12:19 AM
입덧 하시면서 키톡 나들이..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ㅎ
신랑님 부려먹는 기회는 입듯 할때가 최고인것 같아요.
나중에 말 잘 안들어 줍니다;;ㅋ
지금 많이 부려먹어세요^_____^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기간 보내세요~~
-
'11.12.19 11:17 PM
아...가까운데 였으면 진짜루 끼구 싶은 파뤼예용.
나...썪고 있는 광란의 밤을 가능케하는 드레스들이 초큼 있는데...아쉽네.
즐거울 수 있었는데....아...아쉽네.
핫독...아...먹고싶네.
-
'11.12.20 12:22 AM
그렇네;;ㅎ
저 파뤼에는 미미맘님 끼면 딱!!일테데..
초큼 아쉽네.
도시락 만드는 정성이면... 핫도그 만드는것
누워서 떡 먹기네!!^^
-
'11.12.19 11:40 PM
전 미모가 딸려서 이태리 국경도 못 넘겠다능~~
어쩜 다들 피부며 몸매며..모든 외모가 다들 완벽하시죠??
게다가 핫도그...
허세군 못 봐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
'11.12.20 12:37 AM
지방씨님도 겸손이 지나치십니다~~;;^^
요트 위에 요염하게 걸터 앉은 실루엣 보니깐
알프스 산을 미끄러져 독일로 슝~~!!
제 핫도그랑 프로슈토 바꿔 먹어요~~^^
-
'11.12.20 10:04 AM
독일에 살고 있지만 팔뚝살 땜시~ 저기에 절~~~~~~~~~대 못끼는 슬픈 아짐 여기 있습니다.ㅠㅠ
넘넘 아름다우신 부인들이.... 멋진 파티를 하셨다니... 부럽기만 해요..
여기 프랑크 프르트에선 24일날.... 유학생 부부들 불러다... 파티하기로 했거든요..
물론 선물교환이랑 장기자랑도 하믄서... ㅎㅎㅎㅎㅎ
저도 그 사진 함 올려볼까나요?
-
'11.12.20 10:18 PM
어머나~~!! 프랑크프르트면 바로 옆 동내예요~~^^
학생들이면.. 아짐들 보다 훨~~ 잼나게 놀것 같아요.
우리도 노래방 3등까지 예쁜 그릇 상품으로 줬어요.
한국 사람은 내기를 해야 제데로 삘 받는것 같아요;;;ㅎㅎㅎ
사진 눈 빠지게 지둘립니다~~!!
신나고 멋진 시간 보내세요~~!!
-
'11.12.20 11:28 AM
일일이 아이들 얘기 다 하시는 것 보니 애들은 어느 한 곳에 다같이 있을것만 같네요..
큰 애들이 작은애 봐주면시롱..호호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11.12.20 10:22 PM
주재원으로 계신 아빠들 자기네들 끼리 모이기도 하는데
이번엔 아가들이 감기기운이 있어서 각자 집에서 보냈어요.
다른 엄마들은 베이비시트 집에 불러놓고;;;ㅎ
대단한건 사모님 모셔다 드리고 이른 새벽에 보시러 오는 정성.
일년에 한번이니깐. 가능한일 같아요.
-
'11.12.20 2:09 PM
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보내신듯... ^^ 우리 아줌마도 나가면 저렇게 노는게 틀립없다. ㅋㅋ
광란의현장사진 너무 잘찍으셨네요. 저렇게 찍는것도 정말 고수아니면 저렇게 안나오는데... ^^
전 맞는 드레스가 없어서 못나갈듯요. ^^;;
-
'11.12.20 10:28 PM
휴가 받으신 귀중한 시간을 댓글에다 할애하시고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ㅎ
그댁 사모님도 센수쟁이니깐 예쁘게 노는것 잘 챙기실듯;;^^
부관훼리님은 우리동내 아짐들 한테 이미 오래전에스타예요!!
맞는 드래스 돈 모아서 한벌 사서 보내드리지요;;;^^ㅎ
-
'11.12.21 2:49 PM
드레스입고 양손 살포시 얹은 포즈가 다들 어찌 그리 귀여우신지...
광란의 도가니 사진 보다가 혼자 큰소리 내며 웃었습니당 ~
-
'11.12.21 4:08 PM
웃음 소리 요기 까지 들려욤;;;ㅋㅋㅋ
모자이크 했지만... 저 여인네들 포스는 숨길수가 없네요.;;^^
내년에도 기대 해 주세요~~^^
멋진 새해 맞이하시구요!!
-
'11.12.21 2:50 PM
어쩜 저렇게들 날씬하신대요? 올해까지만 아이스크림 퍼먹고 내년부터는 나도 다이엇트;
-
'11.12.21 4:11 PM
ㅎㅎㅎ 저는 올해 까지만 김치찌게 퍼먹고...;;ㅎ
천상연님 대구가 시댁이시라구..ㅎㅎ
저도 친정이 대구 효목동!
새해에도 초밥군네 가족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12.26 11:27 PM
오늘님~~초상권 침해 방지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해주셨군요ㅎㅎ~~하지만 감춰지지 않는 저 떡발ㅠㅠ
내년에 정말이지 얌전히 놀아 볼랍니당^0^ 언니 싸랑해요~~♥
-
'11.12.27 8:11 AM
뉘시요???? 언능 자수 하게!!!!!!!!!!
은*씨?? 아님 미*씨??
둘다 사랑해~~^^
-
'12.1.7 7:45 AM
소문 듣고 드뎌 왔습니다. 패뷸러스님 얌전히 놀면 1년치 병이 안 나을텐데..ㅋ 이렇게 유명하신 오늘님과 저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당~~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