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비개인 하늘에 무지개 포착!
잉여짓한다고 사과발효종 만들어서 (일주일에 걸쳐서)
구운 첫 깜빠뉴. 무지 딱딱해서 호신용으로 낙찰~
빵보다는 떡, 밥을 사랑하는 딸아이를 위해 구운 찹쌀떡.
견과류 넣음 더 맛나는데 콩, 팥, 고구마만 조려 넣었어요.
아침식사메뉴로 강추!
*간단레시피 (g) 시판찹쌀가루400 + 우유 or 생크림 400(섞어도 되고 하나만 써도 되고.. 반반씩이 이상적이예요)
+ BP 4 + 꿀 2T + 달걀 1개
+ 취향껏 집에있는 것 추가 (밤,대추,건포도,호두,팥배기,완두배기...)
170도에서 45-50분 구우면 끝~입니다.
위에 호신용 장비 다른모양으로...
처음 만들어본 젤리예요. (윤정님 블로그에서 보고)
예쁘긴한데 이것역시 잉여짓하고플때...
집중력 기르고 싶을때 하세요. (대충하면 저처럼 안이뻐짐)
사각 빵판으로 하나 했더니 양도 엄청 많아서 파티용으로 적합할듯해요. ㅋ
밀폐용기에 담아서 슬립아웃 놀이하는 딸아이편에 보냈지요.
오늘 아침에.... 침낭챙기고, 가방에 스폰지밥 베게 ㅋ
이건 시판용 퍼프페이스트리 파이지로 (블럭스타일) 엄마손 파이 만드는 법이예요
이건 잉여짓은 아니고 간단 간식 만드는 법이예요.
바닥에 설탕 깔고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서
팬닝하고
190도에서 10분내외로 구우면 땡
엄마손파이 먹고싶은데 안파는 지역에 사시는 분은 한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