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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또 한해를 보내면서....감사드립니다...

| 조회수 : 13,257 | 추천수 : 71
작성일 : 2010-12-31 22:09:45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어요?
마무리 하실 일들은 모두 마무리 하셨나요?
저는 뜨던 이 레이스 마저 뜨고 싶었는데, 아직 절반도 뜨지 못해서, 완성못하고 새해를 맞을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엔, 먹다가 냉장고에 넣어둔 이런 반찬,저런 반찬을 먹느라,
냉동실에서 바지락 한봉지 꺼내서 바지락조개탕 한냄비 끓이고, 먹던 반찬들 늘어놓고,
냉장고 안에 좀 오래 있었던 달걀로 달걀말이를 해서 이럭저럭 먹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먹을 것 좀 미리 준비해야하는데...


새해를 맞으면서,
82cook을 사랑해주시는 18만 82cook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올해 광고물량이  다른해에 비해 늘어나, 운영에 다소 숨통이 트였습니다.
어느 분인가, 자유게시판에 '82쿡 운영자 돈방석에 앉았다'고 쓰신 글을 보고 저희 직원들과 크게 웃었는데요,
아직, 그 정도는 아닙니다. ^^

여러분들께서는 잘 느끼시지 못하겠지만,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82cook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서버도 증설했고, 실명인증시스템도 도입했고, 방화벽도 달았습니다.
또 지금은 프로그램을 바꾸기 위해 작업중이고, 더불어 성능 좋은 서버로 교체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우리 82cook에 딱 맞는 프로그램 개발도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닐뿐더러,
지금 쌓여있는 이 많은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어서 완성일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실은 지금도 완성일보다 많이 늦어진 상태랍니다.)
그래서 정식으로 공지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께서 이용에 불편하신데도 운영자가가 몰라라 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걸 좀 알아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살짝 귀뜸하는 것이랍니다.
약속 드릴 수 있는 것은, 올해 사이트 운영이 좀 나아진 만큼, 또 내년에 올해보다 더 나아진다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기능을 모두 넣을 수는 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개선하면서 더 편하게 82cook에서 쉬실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불편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께서 82cook을 더 사랑해주셔야 합니다.
2011년에는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더 자주 찾아주셔야 해요.
82cook은 여러분의 사랑을 먹어야만 자랄 수 있는 꽃이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이 모두 이뤄지시길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음공주
    '10.12.31 10:12 PM

    아싸 일등

  • 2. 수정
    '10.12.31 10:13 PM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마련하신 공간에서 많은 걸 얻어가고 배워가는 사람으로서 늘 감사드립니다.꾸벅.

  • 3. 얼음공주
    '10.12.31 10:20 PM

    매일눈팅만 하다가 일등을 하는 날도 있네요.^^
    너무 놀라 일등먼저 찍고 글 올려요.

    전 언젠가는 퇴직하고 선생님처럼 그런 일상을 살고픈 직장맘입니다.
    이 공간에서 저는 인생을 배우고 살림을 배워요.
    회사에서 가끔 지칠때 이 공간에 들어와 쉴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 내년에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82cook회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카알로
    '10.12.31 10:22 PM

    발전하는 82쿡 사랑합니다 새해에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 5. 레드썬
    '10.12.31 10:34 PM

    12시가 되면 하려했는데... 미리 인사하고 싶어 안되겠어요.
    감사는 정말이지 제가 드리고 싶어요. 그럼요.
    저는 82쿡 없었으면 사는 게 많이 달라졌을 거에요.(안좋은 쪽으로요^^)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린드그렌
    '10.12.31 10:40 PM

    고맙습니다 ^^

    내년에도 82 사랑, 식지 않을거예요 ^^

    그런데, 그런데,
    이 좋은 곳을...왜, 지인들한테는 알려주기 싫은걸까요??

    저만 꽁꽁 숨겨놓고 사랑하고 싶어요.

  • 7. 현욱맘
    '10.12.31 10:54 PM

    저도 82쿡이 있어
    외시긔 유혹을 집밥으로
    맛있는 음식으로 식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 이어진
    '10.12.31 11:04 PM

    선생님도 새해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저는 올해 82쿡을 알아서 참으로 좋았던 한해였답니다

  • 9. 놀부
    '10.12.31 11:10 PM

    한시간후면 새해를 밎이합니다 내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소식들 가득하고 선생님의 이런저런 소식들과 이쁜 사진들과 순수한 글들 한아름 기대합니다
    한해 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 10. 지윤마미..
    '10.12.31 11:18 PM

    정말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82쿡도 나날이 발전되길 저도 도울께요~~~^^
    글로 다 못 하는 이 마음 어떻게 전해야 할 지..
    82쿡 감사해요~~

  • 11. 거북이
    '10.12.31 11:23 PM

    행복한 새해
    건강한 새해
    복 많은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D

    혜경쌤 그리고 82쿡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 12. 은반지
    '10.12.31 11:27 PM

    저도 감사드리고,
    82님들 모두모두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 13. 상큼마미
    '10.12.31 11:54 PM

    저도 감사드리고^^
    82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그리고, 내년에는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면서 하시는 일들이 술술풀리시기길 기도합니다~~~
    김혜경선생님 고맙습니다^--^

  • 14. 백김치
    '10.12.31 11:56 PM

    82랑 함께 하는 시간 행복하고 알찼어요~모두 새해엔 복 마니 지으십시다^^!!!

  • 15. 달자
    '11.1.1 12:35 AM

    여러분들께서 82cook을 더 사랑해주셔야 합니다.
    - 예 사랑하겠습니다.

    2011년에는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더 자주 찾아주셔야 해요.
    -예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자주 찾겠습니다.

    82cook은 여러분의 사랑을 먹어야만 자랄 수 있는 꽃이랍니다
    -저는 82의 사랑을 먹어야만 자랄 수 있는 아줌마입니다.

    82덕분에 행복한 식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82모든분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16. 쉴만한 물가
    '11.1.1 1:12 AM

    남편과 딸이 한국에 다녀오면서 선생님 책을 사다줘서
    손님 초대를 참 수월하게 했었고,덕분에 주의분들에게 칭찬도 들었었어요.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번쯤은 감사의 마음을 사진으로 올려보려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또 한해가 갔네요.
    올해에는 몇가지 계획중에 키톡에 사진을 올려 보는 목표을 추가해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 은석형맘
    '11.1.1 2:37 AM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222
    이렇게 행복한 곳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Jen
    '11.1.1 3:59 AM

    매일 사이트를 보다보면 사이트 구석구석 신경쓰신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몇년째 항상 올수있는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9. 얀이~
    '11.1.1 4:50 AM

    항상 샘 글에서 위로와 희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키톡에 자주 글올리는 회원은 아니지만 참 많은것을 얻어가는 곳이네요.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감사할일이 많겠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마음깊이 빌어봅니다.

  • 20. Happy Oasis
    '11.1.1 5:51 AM

    저는 82쿡 아님 한국정보에 깜깜입니다. 그리고 혜경샘님 글속에서 항상 훈훈한 정과 모두를 사랑하시고자 하는 맘을 읽을수 있어서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맘을 가지고 있답니다.

    어쩜 글속에 샘님 맘이 많이 느껴지게 글을 쓰시는지.... 82쿡아님 저 외국에서 넘 외뢰워요.

    새해도 계획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고 많은 축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21. 피아니카
    '11.1.1 6:25 AM

    저는 2003년 부터인가 82쿡에 가입해서 거의 8년째이지만 글은 1년에 두세번.
    반 유령회원인데요.
    늘 혜경쌤의 수고에 감사한 맘만 가득입니다.
    내년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2. remy
    '11.1.1 7:57 AM

    그냥 편하게 왔다갈뿐입니다..
    그것이 운영자분들의 세심한 배려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새해도 운영자분들, 혜경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고, 행복하세요~~~

  • 23. 들꽃
    '11.1.1 8:14 AM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33333
    82가 있어 행복합니다.
    누구에게나 그러하겠지만
    저에겐 특별한 곳입니다.
    제 눈물을 닦아주고 제 손을 잡아준 곳.
    그래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곳.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 옹달샘
    '11.1.1 8:49 AM

    새해 첫아침 인사드려요...^^

    팔이쿡이 있어 행복했고요

    앞으로도 계속... 쭈욱... 저희와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 은구슬
    '11.1.1 12:10 PM

    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26. onion
    '11.1.1 12:24 PM

    82가 있어서 언제나 행복합니다.
    제겐 여기가 친정이고,언니고,친구예요. 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이 자리에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감사드려요.

  • 27. 풀꽃
    '11.1.1 12:27 PM

    가정의 만능 해결사 좋은 공간 82cook이 있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운영하시는 혜경쌤 및 관리자님
    뜻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8. 뾰족궁뎅
    '11.1.1 12:27 PM

    다들 새해에는
    1. 건강하시고
    2. 가족과 더욱 화목하시고
    3. 경제적으로도 나아지세요

    여기서도 서로에게 친정언니, 동생같은
    격한 애정을 베풀기로해요^^

  • 29. 워니
    '11.1.1 4:22 PM

    김혜경샘도 그리고 모든 회원분들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 30. 오늘도
    '11.1.1 8:21 PM

    선생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희 가족들이 항상 말하길---엄마친구 82랍니다!
    지나온 몇 년동안 항상 저를 이끌어준 82.
    늘 돌아보면 그 자리에 있는 친구같은 82쿡
    올 한 해도 FIGHTING!!!

  • 31. yozy
    '11.1.1 8:24 PM

    82때문에 늘 행복해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32. mulan
    '11.1.1 9:02 PM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82 되시기를 기원하구요.
    어느분 말씀처럼 돈방석에 앉으시게 되기도 기원드려요. ^^

  • 33. 농가의하농
    '11.1.2 3:55 AM

    작년 말(몇 주 전인데 이래 말하니 벌써 먼 옛날처럼 느껴지네요..)에 82쿡을 알게 되어 한 해가 너무 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벌써 정이 푹 들었지 뭐예요...감사합니다. 한 해 더 잘 되고 더 많이 웃게 되시길 바라요.

  • 34. 순덕이엄마
    '11.1.2 4:49 AM

    그럼요 82쿡 사랑하고 말고요^^
    선생님 올 한해도 고마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35. annabell
    '11.1.2 11:12 AM

    더 발전하고 사랑받는 82cook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샘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 열심히 이곳을 찾을겁니다.
    이곳이 있어서 행복했던 한해였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 36. 맛있는 정원
    '11.1.2 11:15 AM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37. 산,바다
    '11.1.2 12:01 PM

    82에 상주하는 숨겨진 무급직원입니다. 익명으로 댓글 열심히 다는^^;
    앞으로 진짜 대박나셔서 제 일터가 매끄럽게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제게는 보물창고인 82쿡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 38. 그린맘
    '11.1.2 1:20 PM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선생님댁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39. 열쩡
    '11.1.2 2:15 PM

    지난 한해깔아주신 멍석 위에서 잘 놀았습니다.
    올 2011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0. 아이비
    '11.1.2 4:57 PM

    개선을 위한 부단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엉터리주부인 제게 참 많은 도움을 주며 크나큰 길잡이가 되는 사이트예요.
    운영자분들 지난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치하드리구요.
    더욱 발전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고 바람 보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41. 꼬뽀리
    '11.1.2 5:26 PM

    저도 감사합니다~
    가끔 나태해 질때마다 이 곳에서 힘을 얻곤 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나를 다시 돌아보곤 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새 해 건강하시고 82쿡 더욱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 42. bluesky
    '11.1.2 5:35 PM

    82때문에 정말 잘 지냈습니다...

    2011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43. 올리비아 사랑해
    '11.1.3 1:15 PM

    늦었지만 저도 새해 인사드릴께요...올 한해도 늘 그렇듯 이곳에서 많은 도움 받고 싶고
    기쁜일들 그리고 소중한 정보들 많이 기다릴께요... 늘 건강하세용~~

  • 44. pinkberry
    '11.1.4 10:50 AM

    본인인증여부에서 비인증이라고 나오는데
    해외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인중을 받아야 하나
    여쭤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5. 수늬
    '11.1.7 2:37 PM

    저도 '제가 가진 소중한 것들'중 82도 포함입니다...
    매일 매일 감사하고요...
    건강하시고...복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 46. 녹색요정
    '11.1.7 6:02 PM

    올해도 수고해주시길 먼저 감사드립니다
    제 삶의 낙이랍니다
    82가 없었더라면...그 쓸쓸함은 ...너무 싫어요
    제겐 너무나 소중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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