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딸아이하고 만든 Gingerbread House입니다.
여유분이 들어 있어 먹으면서 만드니 아이가 더 좋아 하더군요.
참 빵은 구워져 나온 반제품니어서 그냥 아이싱으로 붙여 집을 지어서,
장식만 하는 거랍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GINGERBREAD HOUSE
달라스 맘 |
조회수 : 2,212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11-20 0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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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니맘
'05.11.21 10:44 AM어디 외국이신거죠?
우리나라도 이런 반제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번 해보고 싶은데 생지부터 만들 생각을 하니 엄두가 안나서요.
꾸미는 것도 별로 재주가 없는 편이라 이렇게 귀엽게 만들수는 없겠지만...
뒤쪽 사진속의 꼬마가 마치 과자집에 달려들 듯 한 포즈네요^ ^2. 구야맘
'05.11.21 11:50 PM저도 올 클스마스때 함 도전해 보려고 열씨미 생각만 하고 있는데..
주니맘님, 아래 사이트 가보세요. 주로 연인들이 많이 사는거 같던데..
저도 구매해서 해보지 않아서 쿠키 맛은 모라 말씀 드리기 어렵네요.
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duct_detail.php?snNum=xwdvxwxvxwGvxw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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