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 생일축하 한식상
- [키친토크] LA갈비 양념 47 2021-11-30
- [키친토크] 간단한 점심 초대 38 2021-07-26
- [키친토크] 미국 독립기념일 BBQ.. 30 2021-07-05
- [키친토크] 크리스마스 이브 가족 .. 39 2020-12-25
1. 테디베어
'19.1.8 8:24 AM생일상 너무 이뻐요^^
아이들 커가는 모습 보니 세월이 정말 빨리 가더라구요~
오랜 외국생활도 씩씩하게 잘 해내는 따님 너물 훌륭합니다~에스더
'19.1.9 7:15 AM생일상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세월이 날아가네요.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2. 쑥S러움
'19.1.8 11:26 AM어머나.. 이런 정갈한 생일상이라니...
어떤 것보다 기억에 남고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겠어요.
에스더님의 상차림을 보니 따님의 마음씨도 어떨지 상상이 가네요.
생일 축하합니다.에스더
'19.1.9 7:17 AM딸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도 제게 고마워하고, 저도 감사가 넘치는 날이었어요.3. journey
'19.1.8 1:52 PM - 삭제된댓글상차림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때는 흉내도 내봤어요. ^^
10살짜리 아들이 'Dinner'와 'supper'의 차이를 알겠다며 오늘은 최고의 Dinner라고 해주어
에스더님 덕분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실례가 안된다면 한식기는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딱 제가 갖고 싶은 그런 모양이라서 탐이 납니다.4. journey
'19.1.8 2:58 PM상차림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때는 흉내도 내봤어요. ^^
10살짜리 아들이 'Dinner'와 'supper'의 차이를 알겠다며 오늘은 최고의 Dinner라고 해주어
에스더님 덕분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한식기는 어디 제품이길래 저렇게 한식이 잘 살고 깔끔할까요? 딱 제가 갖고 싶은 그런 그릇이네요. 음식이 정갈해서 더 그렇겠지만요.^^에스더
'19.1.9 7:21 AM이렇게 기쁜 후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무척 smart하고 표현력이 훌륭하네요.
맞아요, 한식은 한식기에 담으면 더 돋보이지요.
은은한 청자빛이 도는 그릇이라 저도 좋아한답니다.
College Point의 Home & Home에서 구입했는데
브랜드가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5. 해피코코
'19.1.8 9:56 PM아...생일상 너무 정갈하고 예쁘네요.
예쁜 따님이 있으셔서 정말 부럽네요. ㅎㅎㅎ 저는 아들만 둘이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에스더
'19.1.9 7:24 AM생일상을 정갈하고 예쁘게 봐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네, 말씀대로 딸이 있어서 참 좋아요.
딸이 어릴 적에 치마며 머리핀을 사주는 게 흐뭇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6. 목동토박이
'19.1.8 10:00 PM보기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지고 행복해지는 생일상이네요.
저도 나중에 아이에게 이런 생일상을 차려줘야겠어요.
얌전히 앉아(?누워)있는 버섯전과 호박전이 참 예쁘네요.에스더
'19.1.9 7:26 AM푸근하고 행복한 마음이 드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네, 음식은 추억이라고 하지요.
자녀들은 엄마의 음식을 평생 기억한답니다.7. 소년공원
'19.1.8 10:19 PM양식이면 양식, 한식이면 한식, 대단한 솜씨입니다!
늘 보고 배운 따님도 이 다음에 엄마가 되면 이런 솜씨를 발휘하겠죠?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에스더
'19.1.9 7:28 AM아무래도 그렇겠죠? 저도 친정어머니한테 어깨 너머로 배웠으니까요.
딸에게 소년공원님의 생일 축하를 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39937 | 명왕성의 먹자계 모임 47 | 소년공원 | 2019.03.15 | 14,240 | 8 |
39936 | 봄방학 기념 캐릭터 도시락 싸다가 학교 버스 놓친 이야기 :-).. 27 | 소년공원 | 2019.03.12 | 12,597 | 8 |
39935 | 시엄니 반찬 34 | 맑은물 | 2019.03.11 | 20,105 | 10 |
39934 | 혼밥 샘플^^ 16 | 고고 | 2019.03.10 | 12,868 | 9 |
39933 | 경주살이) 봄이다~ 26 | 고고 | 2019.03.09 | 8,821 | 8 |
39932 | 109차 봉사후기) 2019년 2월 옹기종기 모여앉아 까먹는 석.. 12 | 행복나눔미소 | 2019.03.08 | 5,010 | 10 |
39931 | 무우말랭 무침 6 | 이호례 | 2019.03.06 | 9,877 | 5 |
39930 | 두살 아이 도시락 싸기 18 | merong | 2019.03.04 | 14,823 | 5 |
39929 | 식단공개, 극한견주로 산다는 것 55 | 벚꽃동산 | 2019.03.04 | 15,457 | 11 |
39928 | 아들의 합격 축하 런천 26 | 에스더 | 2019.03.03 | 17,452 | 4 |
39927 | 위장에 좋은 보리고추장 팥메주로 담갔어요. 20 | 프리스카 | 2019.03.03 | 6,387 | 8 |
39926 | 막장 팥으로 팥막장 담갔어요. 염도 계산하는 법 15 | 프리스카 | 2019.02.24 | 6,175 | 6 |
39925 |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 29 | 소년공원 | 2019.02.24 | 9,314 | 10 |
39924 | 미네소타 Mrs. J의 저녁초대 27 | 에스더 | 2019.02.21 | 14,543 | 3 |
39923 | 팥장 팥막장용 팥메주 만들기 26 | 프리스카 | 2019.02.20 | 7,990 | 6 |
39922 | 추억 소환당한 경주빵 26 | 항상감사 | 2019.02.20 | 9,517 | 11 |
39921 | 도시락들 38 | hoshidsh | 2019.02.19 | 17,365 | 6 |
39920 | 발렌타인데이에 관상보기!ㅋㅋㅋㅋ(내용 추가요) 36 | 백만순이 | 2019.02.18 | 10,984 | 7 |
39919 | Happy everything~! 22 | hangbok | 2019.02.15 | 8,972 | 6 |
39918 | 발렌타인데이~ 맞데이~ 30 | 쑥과마눌 | 2019.02.15 | 8,315 | 7 |
39917 | 소고기 냉채와 평양냉면 46 | 개굴굴 | 2019.02.13 | 13,438 | 12 |
39916 | 홍합찜 (steamed mussels) 10 | 에스더 | 2019.02.13 | 9,737 | 6 |
39915 | 오늘도 평화로운 명왕성 34 | 소년공원 | 2019.02.08 | 11,459 | 9 |
39914 | 108차 봉사후기) 2019년 1월 떡국먹고 한 살 더 먹고~★.. 18 | 행복나눔미소 | 2019.02.08 | 5,065 | 8 |
39913 | 10년 전에 김밥 쌌던 이야기 23 | 오디헵뽕 | 2019.02.07 | 13,045 | 5 |
39912 | 설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 50 | 솔이엄마 | 2019.02.06 | 11,415 | 7 |
39911 | 경주살이, 겨울의 끝이 보이는 23 | 고고 | 2019.02.04 | 8,811 | 8 |
39910 | 설날맞이 키친토크: 나와 사주이야기 44 | 쑥과마눌 | 2019.02.04 | 9,938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