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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 봄꽃구경 다녀왔어요^^

| 조회수 : 5,308 | 추천수 : 19
작성일 : 2011-04-04 14:00: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Xena
    '11.4.4 9:41 PM

    와 벌써 꽃구경을... 넘 부럽습니다^^
    저는 임실하면 치즈가 생각나요ㅎㅎㅎ
    팥죽도 참 맛있겠어요

  • 2. 무명씨는밴여사
    '11.4.5 12:40 AM

    벌써 꽃구경 갈 때가 되었네요. 봄소식 들려줘서 고맙.

  • 3. 프덕이엄마
    '11.4.5 12:43 AM

    가족나들이 너무 부러워요~ 전 친정가족들 본지가 5년+ ... 좋은 효도하셨네요!!

  • 4. 띠띠
    '11.4.5 9:37 AM

    저는 3월 마지막 주말에 갔다가 고생만 바가지로 하고 왔어요.ㅎㅎ
    매화는 한 70% 개화했던거 같고 축제장 매화는 개화가 더 안됐었고
    좁은 길에 차는 엄청 밀려서 친정엄마 모시고 다녀온게 후회 될 정도였어요
    괜히 고생만 시켜 드린 거 같아서요..ㅠ.ㅠ
    셀라님은 아주 잘 맞추신 거 같네요.ㅎㅎ
    임실은 치즈도 유명하지만 저 국수. 직접 반죽해서 옛날식 기계로 뽑아
    자연건조라서 제품도 맛도 유명한가 봐요. 저도 TV에서 봤었는데.ㅎㅎ
    시장통에 가면 팥죽 맛있게 하는 집도 있고 피순대 유명한데 ...ㅎㅎ

  • 5. 페스토
    '11.4.5 10:48 PM

    아, 저 굴 국물에 소주 한잔 딱 하고 자고 싶어요. 아니 반병만 딱 먹으면 잘 잘 것 같은데요.
    이상 삼일째 불면증에 시달리는 중년아짐이었슴다.

  • 6. 앙쥬
    '11.4.6 11:00 AM

    부럽사와요~~

  • 7. 용필오빠
    '11.4.7 11:05 AM

    와~~ 굴 맛있겠다. 나도 매화 눈팅이라도 했으면

  • 8. 셀라
    '11.4.7 2:46 PM

    저,,, 강굴 처음보고,,,
    허걱~ 소리가 절로 나왔답니다
    전~~~~~~~~~~~~~~~~~~~~~~혀,, 비리지 않다눈거!!! 미스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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