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 봄꽃구경 다녀왔어요^^
셀라 |
조회수 : 5,308 |
추천수 : 19
작성일 : 2011-04-04 14:00:35

- [줌인줌아웃] 간만에 카군과 함께~ 4 2013-12-13
- [키친토크] 똑..똑... 주방에 .. 18 2013-11-26
- [키친토크] 조금 쉬엄쉬엄 가시게요.. 10 2013-11-15
- [키친토크] 유난히 바쁘게 보냈던... 8 2013-11-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Xena
'11.4.4 9:41 PM와 벌써 꽃구경을... 넘 부럽습니다^^
저는 임실하면 치즈가 생각나요ㅎㅎㅎ
팥죽도 참 맛있겠어요2. 무명씨는밴여사
'11.4.5 12:40 AM벌써 꽃구경 갈 때가 되었네요. 봄소식 들려줘서 고맙.
3. 프덕이엄마
'11.4.5 12:43 AM가족나들이 너무 부러워요~ 전 친정가족들 본지가 5년+ ... 좋은 효도하셨네요!!
4. 띠띠
'11.4.5 9:37 AM저는 3월 마지막 주말에 갔다가 고생만 바가지로 하고 왔어요.ㅎㅎ
매화는 한 70% 개화했던거 같고 축제장 매화는 개화가 더 안됐었고
좁은 길에 차는 엄청 밀려서 친정엄마 모시고 다녀온게 후회 될 정도였어요
괜히 고생만 시켜 드린 거 같아서요..ㅠ.ㅠ
셀라님은 아주 잘 맞추신 거 같네요.ㅎㅎ
임실은 치즈도 유명하지만 저 국수. 직접 반죽해서 옛날식 기계로 뽑아
자연건조라서 제품도 맛도 유명한가 봐요. 저도 TV에서 봤었는데.ㅎㅎ
시장통에 가면 팥죽 맛있게 하는 집도 있고 피순대 유명한데 ...ㅎㅎ5. 페스토
'11.4.5 10:48 PM아, 저 굴 국물에 소주 한잔 딱 하고 자고 싶어요. 아니 반병만 딱 먹으면 잘 잘 것 같은데요.
이상 삼일째 불면증에 시달리는 중년아짐이었슴다.6. 앙쥬
'11.4.6 11:00 AM부럽사와요~~
7. 용필오빠
'11.4.7 11:05 AM와~~ 굴 맛있겠다. 나도 매화 눈팅이라도 했으면
8. 셀라
'11.4.7 2:46 PM저,,, 강굴 처음보고,,,
허걱~ 소리가 절로 나왔답니다
전~~~~~~~~~~~~~~~~~~~~~~혀,, 비리지 않다눈거!!! 미스테리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