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앗! 절벽엘...^^;; (아~ 연탄 돼지고기 먹고싶다.. )
케익은 오페라 인가요? (모양은 아니지만 설명과 저 찬란한 금을보니...ㅋㅋ)
요즘 오페라 만들어 커피와 먹는게 낙입니다.. 아껴가며 한조각~ 한조각~
봄 맞이 먹부림 추천 한방~^^
아앗! 절벽엘...^^;; 22222222 절벽 소릴 들으니 저 사진들 만큼이나 너무 반갑네요 ㅋㅋㅋㅋ 술은 그만~ 확 와닿습니다;;
(밥만 먹었어!!!!!!!!! 술도 없이!!!!!!!!!!)
<- 이 부분에서 빵~!!
아앗! 절벽엘...^^;; 3333 (전 대합탕 먹고싶네요.)
거기 요즘도 계속 장사하고 있나봐요?
배고픈 저녁입니다.
으악!! 절벽 있던 자리에 공사하느라 난리나서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 있나봐죠?
생양배추에 초고추장으로 시작하는 그 맛!!!
아 그립네요.
헉 초코 케익...........게다가 저렇게 층층이 맛난 것만.......
혼자 사시면서 참 퍼펙트한 솜씨를 가지신 듯^^
이와추 불고기판 사용법이 궁금해요.
제가 하나 가지고는 있는데,엄청 무겁고,구멍이 뚫여있어서 어떻게 구워야 하는지...
그냥 불고기 부으면 국물이 새지 않을까요?
전 진심으로 그것이 궁금해요.
그런데, 사진에 밑바닥이 안보여서 여쭙니다.
82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이와추가 좋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성민 양꼬치.. 유명하더라구요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가보고 있습니다
절벽은 또 어딘가요^^ 다들 아시네~~
홍합탕 좋아해요.
혁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술안주들!!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저도 추천한방 ^^
이 아침에 칭다오가 땡기는.. ㅋ
spoon님/ 저도 이 아침에 그 고기가 먹고 싶네요! 케익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저 오페라 한입만 ㅠ_ㅠ
가정있는여자님/ 절벽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술은 진짜 그만!!!!!!
미모로애국님/ 제가 반주를 넘 좋아해요. 삼치 구워 맥주 캬!!!!!!!!
빨간머리앤님/ 전대합탕은 안먹어봤어요! 아직 장사하더라구요! 저녁은 맛있는것 드셨나요?
페스토님/ 양배추 짱짱! 그리고 절벽 고추장 정말 맛있어요! 저날도 양배추 한 반통은 먹은거 같아요!
Xena님/ 맛있는것만 모아서 시너지를 내면서, 죄책감과 동시에 뱃살증가ㅠ_ㅠ 근데 너무 맛있는 악마의 음식! 퍼펙트라고 해주시니 넘 황송스럽네요. 전 그저 술안주를 만들뿐!!!!!!!!
큰바다님/ 제꺼도 무겁긴 한데 바닥에 구멍은 없는데요?
가운데가 좀 솟아서 가장자리로 국물이 모이는데... 구멍이 있다면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_ㅠ
우크렐레님/ 저도 첨 가봤어요 맛있더라구요.
절벽은 평창동에 포장마차(?) 같은 곳이예요. 소박한 안주와 운치있는 분위기! 아주 옛날엔 비오는날 김희선이 소주 마시러 온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절벽 번개라도 한번 쳐야하나 ㅋㅋㅋ
무명씨는밴여사님/ 홍합탕처럼 쉽고 맛있는 음식도 없는것 같아요. 적당히 건져먹고 칼국수도 넣고 끓여먹었어요! 완전 맛있더라구요
여니님/ 흑흑 저 주정뱅이로 낙인찍힌거 같아요 ㅠ_ㅠ 기대를 져버리지않는이라
간아 미안해~ㅋㅋ
살쾡님이랑 대작한번 하고픈 1인요^^
시간되시면 언제...ㅎㅎㅎ
ㅋㅋㅋ 기분 별로 였는데 한참 웃고 갑니다 ㅋㅋㅋ
다 맛있어보여요~~~ ^^
카드사할인 받는방법이 제일 저렴해요.
8월 외환카드 만원의 행복 하고있으니~~외환카드 있으심 만원으로 한장 해결
나머지도 남편 카드 며 다 들고가셔서 성인 50%활인 받으시던가 아님 애들 핸펀 있으심
통신사카드로 할인 받으시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저두 술도 없이 ...밥만 먹었어에서 빵!!!!
맛있었쪄님/ 오늘도 간에 미안할짓 좀 하러 갑니다........... 건대에 양꼬치 먹으러 ㅠ_ㅠ 술은 초큼만
또하나의풍경님/ 저땜에 웃으신거라 저도 기분이 좋네요!!!!!!!!!!!!! 아구찜은 솔직히 좀 맛이 없었어요
j-mom님/ 독거어린이 시리즈로 밀고 있는데, 이제 어린이로 계속 밀기는 힘들겠죠? 겨...결혼도 좀;;; 어린이로 밀기도 이젠 좀... 술안주 시리즈로 바꿔야할꺼봐요
셀라님/ 밥없이 술만 먹은 숱한 날들에 비하면, 술없이 밥만 먹은날은 너무 없어서............................. 자랑질좀 해봤습니다
늘 독거를 강조하시면서 어쩌면 이렇게도 맛나고 재미있게 잘 챙겨 드시는지...
혼자가 아니라 늘 좋은분들과 함께 하시는 것 같아서,
행복에너지가 더욱 더 글에 가득가득 넘칩니다.^^
최살쾡님 글 은근히 중독성 있어요........ 살쾡님이랑 대작하고픈 2인이요..(근데 저는 술 한방울도 못마셔요.. 이런사람이 대작하고픈 마음이 생기다니...)
간에게는 항상 쬐금만 미안하도록 사세용~
"독거주당의 쑬을 부르는 음식"
침질질......... 드러도 할수없음, 글고
알콜도 젊을때 맘껏 즐기시길~~
요즘 오밤중 키톡테러가 유행인가벼요..
밤엔 키톡 근처에 얼씬도 말아야..ㅡ,.ㅡ;;
보라돌이맘님/
생일은 잘 보내셨어요? 가끔 친구들 불러서 술판을 벌이지요 ㅋㅋㅋㅋ
쾡살롱 개업 예정입니다
칼라스님/
네 요즘은 많이 자제 하고 있어요. 저란 여자... 술을 부르는 여자인가봐요
우화님/
독거어린이, 독거주당을 거쳐 이제 독거돼지가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 술좀 줄이려구요
폴라베어님/
전 집에 가면 컴터 자체를 안켭니다.......... 그저 요리에만 열중할뿐
앗! 절벽!!!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인지....
넘 가고 싶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