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합니다. 일은 밀려있으나
쌩쑈를 하고 있습니다.
똑좋아하세여?
아우!
귀여워서 못 먹겠네요^^
쟤들이 동시에 "똑 사세요~"라고 외칠것 같아요. ㅋㅋ
(한 넘만 집어 먹어봤음 좋겠다...추릅~)
엄훠 너네 뭐니???????? 귀여워서 어떻게 먹으라고 귀요미들같으니 ㅋㅋ
이런거 만드시는분들 존경스러워요
저는 성질이 급해놔서 두어개 만들다 아마 집어치울듯
에라잇 어차피 입으로 들어갈텐데 뭐 이러면서요 ㅎㅎ
어머 이런 상귀여미들 ㅋㅋㅋㅋㅋㅋ
밑에서 두번째 인상쓴 애들은 건드리면 덤빌테세 ㅋㅋㅋㅋㅋㅋㅋ
떡이 아니라 인형같아요 +_+
에혀.. 다욧 해보겠다고 고픈 배 움켜쥐고 버티고 있는데 떡을 보여주심 어떡해욧!!!!!
아, 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떡먹구싶다
꺅~~~~~~~~~~~~~~악
스페셜키드님...
이렇게 귀여웁게 만들면
82를 엄마들이 맘껏 할 수가 없잖아요...
애들이 이렇게 해달라고 졸라서요...
엄마의 능력치가 다 다르다는걸 모르고... ㅠ.ㅠ
어멋~~~~~~~~~~~~~~ 어떡해 어떡해......
너무 예뻐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이걸 어떻게 먹는데요...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근데, 한입 깨물면 되게 쫄깃, 쫀득~ 할거 같긴 하네요..^^
암튼 너무 능력자세요~~~
아니! 이렇게 이쁜 아이들을 먹으라니요...보고만 있어야할 것 같아요.ㅜ.ㅜ
앙증맞네요^^ㅎㅎ
이뽀서 어찌먹나~~
뜨억~~~~~~~~~~~~~~~~~~~~~~~~~~~~~~~~~~~~~~~
저런게 진정 손으로 된단 말입니까!!!!
우와... 이거 완전 이쁘잖아요 ^^
어떻게 먹어요.
얼굴 쪼개져 ;ㅁ;
기분까지 막 좋아지는 똑'들 이네요..크~
볼수록 웃음이 나서 하나하나 찬찬히 뜯어보았어요.
방글방글웃는 얼굴~ 썽난 얼굴~ 한쪽눈이 엑쓰자인 얼굴~ 숯검댕이 눈썹까지
아무리 화가난 사람이라도 요놈들을 보게 된다면, 스르르~ 풀릴것만 같사옵니다^^
아악~~~~~~~~~~~~
이건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똑'이네요!!!
애란님 너무 반갑네요
요즘은 *사랑에도 뜸하셔서 애란님 소식 궁금했었는데..ㅎㅎ
역시 재주 많으신 애란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떡 안 먹는 제 딸 요렇게 떡 만들어주면 잘 먹을 듯 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표정도 개성만점..
이거 귀엽고 아까워서 우찌 먹는데여..반쯤 베어물고 남아있는 애들 보면...제가 혐오스러울꺼 같아요....ㅋㅋ
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이렇게 이쁜떡을 어찌 만들고
또 어찌 먹어요
님 정말 전생에 장금이 아니셨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어쩜...너무 귀여워요.
정말 꽉~~! 깨물어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욤 !!!!!!
이뻐서 이걸 어케 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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