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센트님이 오래 전에 소개했던 석류 lemonade입니다.
한 번 만들어 봐야지 하다가 마침 지난 가을에
만들어 두었던 석류차가 있어서 오늘 만들어 보았어요.
정말 간단 간단하면서 보기 좋고 맛도 있네요. 우선 색상이 참 예쁩니다.
동동 떠 있는 석류알이 보기 좋구요. 맛을 보면 더욱 반하게 되지요.
올 여름에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또 다른 여름 음료수로는 Shirley Temple 칵테일이 있습니다.
먼저 음료수의 색깔에 반하고 그 다음엔 맛에 반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