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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3:43 AM
아싸 일뜽. 난 애들 점심좀 멕이고 후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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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4:14 AM
됐으니까 물개바지에 부츠 뒷모습 인증좀... ㅋ
야마모토님하는 아들이 찐빵이하고 나이가 비슷한 집 맞음?
일본에서 공수라니 또 귀국했구먼...
아랫 파티했던 집은 왕눈이네. ㅎㅎ
이거 뭐 남의집 친구네까지 파악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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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4:17 AM
아싸~ 이등
선리플 후감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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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4:26 AM
아방가르드한 설치미술이네요 ㅋㅋ
혹시 황토소금 들어있는 용기는 토기,,,,??
여러가지 음식사진 오늘도 침 흘리며 잘 보았어요.
이쁜이들이 오렌지색 머리도 잘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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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4:52 AM
오늘도 역시나 맛난것들 일색이네요 !! 그쪽동네는 벌써 카니발인가요???
제니는 삐삐 싱크로율이 좀더 높은것 같네요 둘다 너무 귀여워요 ㅎㅎ
떡볶이 국물로 변장한 밥통사진 보고 좀 깜짝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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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5:20 AM
볼때마다 음식이 진짜 맛나보인다는^^
그치만 우리집에서 하면 왜케 국적불명이 되냐는....ㅠㅠ
순덕엄니만의 고유한 재치와 솜씨가 부족해서이겠지요?
아...30인치 눈이 내리고 오늘은 18인치 더 눈이 내린다니 이젠 눈 와서 좋기보다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변명만 늘어 점심 설겆이 쌓아놓고 2시간째 컴퓨터놀이 하고 있습니다.
괜히 설치미술에 관심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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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5:27 AM
부관훼리// 조회수 150에 1.2등 리플 달아줘 고마움. ㅋ
무플인줄 알고 잠도 못자러갈 뻔.
물개바지에 부츠... 한국 같으면 촘 무리수겠지만 여기서야 머..^^;;
켄타로네 집 맞음. ^^ 그런데 왕눈이네 귀국 안했음? 언제 또 온거샤...:;
남의 친구네 테이블 접시 그런것도 기억함. ㅋ
momo// 이 쏴람들이..촘 먼저 글 보고 리플다셈. ㅎㅎ
글쓰기 전 사진 배치 할때는 저런식으로 쓰리라곤 생각도 안했는데 갑자기 뭔 미술관드립. ㅋ
맨날 반가워해주고 칭찬해줘거 고맙씀돠~^^
oo 하다/ ㅠㅠ 온니... 솔직히 무슨 한자인지....;;;;;
ㅎㅎ 지난 일요일 카니발 시작한 동네도 있어서 행진 다녀왔어요. 2월 내내 여기저기 난리니
같이 놀지요 머..담주는 일주일간 방학^^
밥통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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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5:34 AM
좌충우돌 맘/ 오우~ 칭찬은 쌩유지만 울집 국적불명 요리도 만만찮아요 ㅎㅎ
30인치 + 18인치 눈? ;;;;;cm가 아니구요? ㄷㄷㄷ
알래스카에 계심? ㅎㅎ
울 동네도 낼 또 눈 온다네요.ㅠㅠ
요즘 아침운동은 눈 치우기로 하고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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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6:20 AM
순덕엄마 설치미술 잘 보고가요.오늘의 백미~~~!!두둥~~!!^ ^*
재미난 말솜씨....어여쁜 울 순덕양과 제니.순덕포에버~~~팬클럽임^ ^
카이저슈마렌 관심가네요.
언제나 즐거운 생활,열정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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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7:03 AM
어머나...
설치미술관....
순덕어멈의 쎈쓰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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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7:06 AM
82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다양한 문화거든요.
늘 재미있는 이야기, 접해보지 못한 음식, 유머...
너무 좋아요.
부지런하신 건 정말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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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7:12 AM
동경하다 예요 ㅋㅋ 여러가질 동경 중이라 ...<-사실은 순덕이 어무이의 음식솜씨가
제일 동경.......... 흠모? ㅋㅋㅋ
저희동넨 다음주 월요일 로젠몬탁에 카니발 해요. 으흐흐
하리보 받으러 가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전 계란말이도 잘 못뒤집는데 오꼬노미야끼 완전 잘 뒤집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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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7:33 AM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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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7:45 AM
제가 이쑤시개 두개꼽고 물개바지입으면 바다 코끼리되는거임? ^^;;
왕눈이네는 귀국했다가 작년인가 다시 재발령 왔지요.
일부러 저희집하고 두세블록 떨어진데로 이사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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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8:00 AM
크크크ㅡ크킄크크킄 전기 밥솥 떡뽁기 어쩐대요 ....
크엌컥컥컼컼커커 ↑ 부관훼리님 때문에 호흡 곤란 발병.
남기신 청포묵은 저희 집으로 택배 좀... 묵 껍디기라도....
오 !!!!!!!!!!!말괄량이 삐삐 ^^ 자매 !
땋은 머리에 원래 철사 등등 뭐 넣어야 ***(^0^)*** 이렇게 되는 것 아닌가요 ?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p.s 스페인어와 일어도 능숙하셔서 또 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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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8:11 AM
압력밥솥 떡볶이에서
아 똥 ~ 아 똥~~ 아 똥그래진 눈알~~
http://www.youtube.com/watch?v=ZiL79dckzXE
얘네는 정말 레알로 놀아서 좋음.
어째꺼나 거~~양배추다욧으로
야~~ 야~~ 야~~ 야무진 몸매가 되셨군요~!!!
인증레알그림판샷(???)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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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8:28 AM
jennyluv/ 팬클럽 캄사! ^^ 카이저슈마렌은 울나라 팬케익 가루로 버터 많이 두르고 부쳐도 될듯해요. 한번 제가먼저 해보고 알려드릴게요^^
Bluemoon/ ㅎㅎ 머 되는대로 찌끼뿐거라예. ^^;;;
그나저나 미술관 간지 1년이 넘은것 같아요. ㅠㅠ
간장종지/ 맞아요. ^^
제가 촘 무대체질이라 요란을 떨지만 다른분의 간단하고 짧은 게시물 에서도 유용한 팁 참 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재밌는것도 많구요^^
동경하다../ ㅋ 웬만하면 아는척 할텐데 ..정말 동경하다 한자로 첨 봐요.
신기하다..(신기가 아니라 무식한거임 ㅋ) 동경도 한자로 모르는 절 동경한다니 이런
검연쩍은 일이 있나...ㅎㅎㅎ
오꼬노미 야끼는 핏자 접시에 살살 밀어서 올린다음 한방에 퍽하고 뒤집으면서 다시 팬에..
어쨌든 성공한게 기뻐서 사진까지 찍었잖수.. ^^;;
외국어영역/ 힛! 당케!^^
부관훼리/ 하지마 하지마~ 상상하게 되잖아... ㅋㅋ
왕눈이네 글고보니 다시 왔다는말 들은것 같기도..
물개바지만 입으면 몰함. 기억력은 돌고래수준...ㅡㅡ;;;
열무김치/ 오우~ 무대체질 우리편!! ㅎㅎ
원래 철사넣은것 파는데 7.99 유로부터 시작.
철사 없는 저것은 한 5유로 정도 준거 같음. 그래도 밝은 오렌지라 눈에 확띄어서
카니발때 사탕 젤리 팝콘등 한 푸대자루 받아옴^^
p.s/훗! 저정도 갖고..원래 한 7개국어 하다가 요즘 몇개 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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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8:34 AM
현랑켄차/ ㅎㅎㅎ
아 정말 좋아...노라조 ^^ 링크 당케쉔~`^^
고등어 레전드 맨발의 수산시장..정말 기분 좋아짐^^
저 그림판 몸매..ㅋ ;;;;
누님은 이제 자러 감.
오늘도 밝은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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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8:39 AM
저도 팬클럽임~
하지만 넘치는 순덕어멈님~넘치는 센쑤에 늘 주늑들어 댓글도 안 남기고 몰래 보고 그냥 가곤했죠. . 순덕이는 그냥 귀엽다거나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모잘라요.
어쨌든 팬클럽에 1인 추가해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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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8:45 AM
그림 무효~실증 샷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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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9:29 AM
일단 407,898원에 포인트 5100점 주는 곳 검색했는데...
왠지구매하면 더 저렴한 곳이 있을것 같다는 이 불안감 ㅋㅋㅋ
댓글 주신 두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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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9:41 AM
아니 이거슨 만날 돈 주고 사 먹는 그런 요리 아입니꺼!
와 정말 감탄에 감탄을...
글 읽다가 감탄하다가 피식피식 혼자 막 웃었네요 ㅋㅋ
너무 재밌으세요 ㅎㅎ
그리고 반성하고 가네용
불쌍한 우리 남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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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9:42 AM
눈 밭에 누워 있는 청포묵이 왜 이리 귀여워요!
떡볶기 샷은 퍼온 거겠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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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9:59 AM
순덕엄니땜에 오늘도 아침부터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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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0:02 AM
저 멀리 이국땅에서 묵까지 쑤어드시기에욧???
그런데 왜 스페인 살라미들은 천장에 매달아 놓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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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0:02 AM
아...정말 너무너무 웃겨요..
새글 올리시면 넘 반가워하며 구경만 하다가 저도 첨 댓글 쓰고 가네요.
저도 나름 숨은 팬클럽회원이라는...ㅎㅎ
전 스위스에 살아요.
오코노미야끼에 올리신 파를 보니...엄청 크고 뻣뻣한 Lauch가 퍼득 떠오르며 동질감 형성.ㅎ
여기도 카니발 땜에 시끌시끌하기 시작해요. 종일 피콜로는 왜이리 불어대는지요...ㅋㅋ
아이들 변장 넘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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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0:04 AM
순덕엄미 덕에 독일에 대한 급호감(고딩때 불어해서 독어 모름. 아 이젠 불어도 같이^^).
고등어 노랠 다 아시고....저희 아들넘이 완전 좋아라해서 지난 여름 휴가때 3박4일 차 안에서 들었답니다. 인연인지(?) 미술관 갔다가 옆에서 그들을 봤지요. 신문사 딸린 미술관이라 아마도 취재겸 촬영이었는데 캐러비안해적 그 모습 그대로;;^^ 근데 엄청 진지하더라는. 웃지도 못하고 잠시 뻘쭘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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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0:19 AM
ㅎㅎㅎㅎㅎㅎ
언제봐도 재미나셤^^
다욧 또 하시나염?
그럼 나도 슬슬 할때가 됭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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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0:26 AM
오늘은 종합 선물 세트인데요 ㅋㅋㅋ
아침부터 ㅍㅎㅎ 했다능 ...
전 반짝이는 허벅지 보니 물개바지 맞네요
천가방 드니 더 유니크해보이실것 같은데요
입술이 매력적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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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0:48 AM
설치미술에 관심이 팍팍2222222222222
압력솥에 떡볶기하기 에서 빵 터졌습니당~~~~~~~~~~~
언제 보아도 예쁜 순덕이^ㅁ^
항상 즐겁게 사시는 님 정말 부럽습니다~~~
오랫만에 좌충우돌맘님 댓글도 보고,
에헤라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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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0:51 AM
아 순덕이 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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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1:02 AM
로긴 안할수 없어요. ㅋㅋ 저도 저 떡볶이처럼... 간장 물이 지붕뚫고 하이킥했다죠. ㅋㄷㅋㄷ 빨리쿡에서 배운 약식 만들다가요. ㅋㄷㅋㄷ 얼른 압력솥을 바꾸고 싶었으나 어느덧 6년째 쓰고 있네요. ㅋㄷㅋㄷ 그떄 기억때문에 그런 음식은 압력솥으로 안해요. 하하하 정말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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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1:15 AM
언제나 글솜씨면 글솜씨 음식은 완전 레스토랑 음식같고 이래저래 맨날 순덕어엄님글 조용히 보구가는 1인이에요~~ 순덕이 오늘도 엄 귀여워요~~^^ 그리고 창의력이 많으신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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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1:47 AM
아..밑에 떡볶이 압력솥..우리집 이야기랑 비슷하네요..ㅋㅋㅋㅋㅋ
떡볶이는 아니지만 얼마전 남편이 압력솥에 삼계탕하다가 ..
추를 잘못 건드리던 바람에..
온집 사방으로 기름이 튀어서..
흡사한 상황이 일어났거든요 ^^
이 사진 남편이랑 보면서 한참 웃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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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1:57 AM
아우 오늘꺼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 미술관 컨셉 짱!
그리고 확실히 해외거주 한국녀들이 한국거주 한국녀들보다 한국TV 더많이 보시더라능 ㅎㅎㅎ
아 그리고 그림샷 모에요~ (그림샷으론 나도 유이몸매닷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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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1:58 AM
이렇게 잘 해 드시니...아마 순덕이네 아는 총각들은 다 한국뇨자랑 결혼하고 싶어할 듯.
ㅋㅋㅋ 그러나 어쩔. 순덕엄마 한국평균 아닌데.
어떡해. 어떡해.어떡해. 괜히 결혼했어. 괜히 결혼했어. 속았어. 속았어. 밥을 안해줘. 내 한국 마눌 밥을 안해.
내가 해다 바쳐. 해다바쳐.해다 바쳐....독일 음식 느끼하대.한국 음식 먹고 싶대. 나한테 김치 담그래..
뾰로롱~~~~~~~~~~~~~~~~~~~~~~~~~~~~~~~~~~~~~~~~~~~~~~~~~
순덕이네 가자.
ㅋㅋㅋ 멀리서 국위선양하고 계십니다.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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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2:18 PM
번개손 맞으시죠?
게다가 아이디어 뱅크.
독일과 뉴요커 얘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전 한끼만 저리 먹으면 부엌이 아수라장, 몸져 누울 지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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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2:30 PM
ㅋㅋㅋ 입에 뭐 물고 봤음..
울집 컴모니터도 압력솥에 떡볶이 실험한 집 될뻔해뜸^^;
밝고 알록달록한 음식사진들 보기만 해도 므흣..
순덕아~ 제니야~~ 사랑해
39. 린
'10.2.10 12:42 PM
저 궁디팡팡 해주세요.
울 딸도 못잖게 예쁘긴 하지만 ㅋㅋ
오렌지 삐삐머리 두 따님으로
저희 컴 초기화면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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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00 PM
순덕 제니 순덕엄니...독일에서 문화홍보대사 상금 좀 주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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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06 PM
ㅋㅋㅋㅋㅋ대박이십니다.
마지막 사진...
삐삐머리는 철사<?>비슷한 것 넣어야 세워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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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21 PM
떡볶기 사건 넘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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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2:07 PM
푸하하하~~~
완전 폭소 만점!
그나저나 제 궁금증이었던 검은 가죽 라이더 쟈켓과 물개바지에 부츠
ㅋㅋㅋ 그림 보며 한방에 날려 주셨음!
삐삐머리한 순덕이와 제니도 넘 귀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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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2:10 PM
ㅋㅋㅋ 예술적 감각도 제대로신데요~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음식들 너무도 건강스러워요... 딸램들이 이뿐이유가...
떡볶이보니 저도 영국에서 밥솥에 짬뽕했던 생각이...
짬뽕폭탄 맞아보셨을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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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2:11 PM
ㅋㅋㅋ 한~참 잼나게 읽었네요~ 마지막 무래바지에 라이더쟈켓~완젼 간지짱에 구여운 가방 ~대박이네요~나름 아주 잘 어울릴거같은데요~
애들 둘 키우시면서 언제나 부지런하신 순덕이어머님~대단하세요~^^
요리솜씨도 예사롭지 않으시구.
앞으로도 쭉~쭉 ~잼난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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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2:22 PM
떡복이에서기절하게웃었어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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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2:22 PM
정말이지.. 순덕이엄마 님 글은 마약같아요!!!!!!
전 오늘 양배추다엿6일차인데 1.8kg 밖에 안빠졌어요 ㅠㅠ
첫째날 저녁 반찬(닭볶음탕).... 간 보다 두덩이 먹고 -_-;;;;;
그 후로 반찬 안하고 버티고 있어요 ㅎㅎㅎㅎ
남편은 밖에서 해결하고 오라하고, 애들은 김에 김치 멸치볶음 오뎅볶음 으로 -_-;;;
진정한 양배추다엿이 아니어서 안빠지는걸까요????
(양배추스프에 소세지 넣어서 끓여먹으니 좀 먹겠더라구요 ㅎㅎㅎㅎ)
분명 건강검진에도 지방 과다로 나왔는데 ㅠㅠ
가죽자켓에 물개바지 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능
그저.. 신던 부츠 지퍼나 올라갈 정도만.................. ^^;;
이번엔 실패한 다엿이지만...
한달후에 재도전 해보려구용!~
다욧트에 발동걸어주셔서 감솨!!!
내딸도 이쁘지만 ^^;;
제니 순덕인 정말 이뻐요!!!!!!!!
7일차 끝내고 저 닭가슴살 요리 해볼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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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4:05 PM
까하하하 떡볶이 샷부터 인증샷까지 넘 웃겨요. ^^
삐삐 머리는 나무젓가락으로 심(?)을 만들어주면 옆으로 빳빳하게 되지 않을까요?(라고 어릴 적 삐삐 보면서 늘 생각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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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6:10 PM
후니우기맘/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팬틀럽 3기 회원 기념품 받아가세요.
순덕이 코묻은 뽑호~ 쪽! ...죄송;;;;;;;;;; 후니우기에게도 안부~^^
김선아/ 삼순온니는 조용히 상상만 해 봅니다. ㅎㅎ
열무김치/ ㅎㅎ 좋쵸 좋쵸? ㅋㅋㅋㅋㅋ 아 잼써^^
엘리/ 웃어줘서 고맙지만.... 남편님 불쌍타 하지 마세요.
울 남편도 형편없는 밥상이 일상. ^^;;; 언젠가 기가막힌 후진 밥상 모음 함 올려야지 ㅋ
둘리맘/ ㅎㅎ 저도 귀여워서 사진 찍은거예요. ㅎㅎ
떡볶이샷은 물론 퍼온거지요 자도 한참 웃었어요. ^^;;
날마다/ 미치도록 웃어주시면 전 행보캅니다~^^
고독은 나의힘/ 묵을 안 파니 만들어 먹능거 아니겠음? ㅎㅎ
원해 햄 살라미등은 울나라 코다리 시래기등 처럼 식품창고에 걸어 놓는것임. 뒷다리살 같은 통햄은 몇개월에 걸쳐 기름이 서서히 빠진다 함. ^^
겸겸/ 오! 스위스!! 반갑게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Lauch라고 하는걸 보니 독일어권에 사시는군요. 동네사람 같아 반가움^^
울 애들도 지금 의상이 한두벌이 아니라능.. 내일도 어디 킨더화씽발 가는데..
뭘또 입히나... ^^;;;
아네스/ 일반 가요는 잘 몰라도 노라조는 예전부터 좋아했지요 ㅎㅎ
그 친구들 수줍음 많더라구요 ^^ 리플이 오늘 제 글과 많이 통하는듯 ^^
장화신은 고양이/ 나도 리플보며 씨익~^^
여설정/ ㅎㅎ 잼께 봐주시니 캄사!
다욧은 지난주에 끝났지요. 이젠 한달에 한번 정도씩 이삼일간 장청소겸 야채와 과일로
식단을 짜서 실행하기로 맘 먹었어요.
맛있는것의 유혹이 넘 많아 ㅠㅠ
후레쉬민트/ 넹~ 사진과 글 연결이 좀 매끄럽게 안되는 날엔 이런식으로 대충 버무려서
내 놓을려구요...(무슨 반찬가게 신상품도 아니고..ㅋ)
ㅎㅎ 나이도 들고 외국이니 진차 주위시선 의식 안하게 되요.
내 멋대로 입고 들고 다니 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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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6:13 PM
상큼마미 님부터..
잠깐만 지둘리세요.
애들 점심 준비 좀 하구 집안 좀 대충 치우고 두어시간후 다시 올게요.^^
아훙~ 바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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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6:24 PM
살라미가 눈에 띄네요...얼마전 유럽갔다가 좀 사왔거든요...그런데 딱히 요리법을 모르니 구워서 기름기만 빼고 먹었어요, 살라미 이용한 요리들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언제 봐도 사랑스런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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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7:27 PM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 도저히 시침 뚝 떼고 퇴장 할 수는 없네요.
화이트 인 화이트의 찾았슈도 재미있고 작품화 한 것도 개구장이 순덕에미답습니다.
떡뽂이로 활화산화한 압력밥솥 사진에서는
이런 실수를 할 사람이 아닌데 했더니...... 부엌일에 서툰 내 모습을 보는 듯 ㅠㅠ
저 정도 요리실력이면
내가 한 음식이지만 맛있어서 다이어트가 힘들것 같아요.
저도 조금 부족해 보이는 한접시에는 닭가슴살을 살포시 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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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7:37 PM
순덕엄니 살짝살짝 올라오는 사진 봐도 그렇고 상당히 매력적인듯.
순덕아버님은 좋겠다 전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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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8:20 PM
캬~~항상 봐도 어째 이리 풍성하게 음식을 잘하시는지...그저 감탄만 나올뿐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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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8:45 PM
^^ 그저 배시시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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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0:40 PM
하하하하 란트미술관은 어딜까요?
항상 느끼는건데 순덕이네 음식은 식감이 쵝오인듯 해요.
물론 맛도 좋겠지만
샐러드며 고기며 적당한 두께에 아주 식감이 쵝오로 준비하시니
맛도 더더욱 있어보여요...
칼이 좋아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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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0 11:46 PM
1. 처음 리플담...떨림...
2. 자다 생각해보니 순덕이 소피마르소 닮았음
3. 철사 한가닥넣고 다시 땋으면 뻗칠것 같음
4. 수녀님소금 어서 삼? 그 청소년들 돕고싶음...이라기보다 좋은소금 먹고싶음
늘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궁금한것도 있고 할말도 있고해서 첨 써봐요.
반가워요 순덕이엄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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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1:09 AM
알라가 봤으면 조회수 1에 바로 일등 찍었을 텐데....
요즘 글 기다렸는데 안 올라 오더라구요.
글 올리시기 전에 쪽지 한번 샤~악!!!
*^^*
타버린 유리 심장에 박 터지고,
떡볶기에 쓰러지고,
예쁜 두 아가님들 덕에
죽었습니다^^
항상 항상 행복하세요~^^
진심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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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1:38 AM
상큼마미/ 엉터리 작품에 관심 가져 주시니 감사!
담번엔 더욱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ㅋ
최살쾡/ 백화점에 저 소금이 있나요? 전 어디서 판매하는지 몰라서..;;
위꼴사..ㅋ
mulan/ 엄훠 정말? 압력솥으로 뭐든 만드는줄 알았더니 은근 까다로운거군요. ㅎㅎ
전 밥 이외에는해본적이 없어서..;;
아짐놀이중/ 으히히히....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칭찬은 좋기만 하네요. ^^
단점은 ...남들 다 하는거 저는 잘 못하는게 많아요. ^^;;
로이스/ 아 무셔~~~
삼계탕 분무기라니.. 뜨건 국물이 푸쉬쉬쉬~~~ ;;;;;;;;;;;;
근데 저 사진 안됐으면서 넘 웃겨요..ㅋ 로이스님 남편께도 안부~^^
REC/ 해외거주 한국녀...;;;;;;;; ㅎㅎ
이 온니 보기보다 한국방송 잘 안보는 편임. 요새 드라마는 파스타와 지붕킥
오락은 남자의 자격..요 세가지만..
글 쓸때는 가벼운 분위기를 위해 인터넷서 줏어 들은거 잠깐씩 인용한다능 ㅋ
그림샷..... 아 모가 어쩌다는 거냐능.. ㅋ
옥당지/ ㅎㅎㅎ 순덕모 찬양 고맙씸데이~~
아시겠지만 독일 사람들 음식에 그리 집착 안하잖아요.
대충 해줘도 무난~하게 들 잘 먹는거 같아요, 고마울 따름이지요. ^^
로즈마리/ 후다닥 맘먹으면 빨리 하기는해요. 매번 잘하지는 않지만..ㅎㅎ
저도 뉴요커 얘기 잘 보고 있어요. 그 뉴요커 많이 컸더라구요. 내가 예전에 좀 키워줬는데 ㅋ
예쁜구름/ 담에 참지말고 과감히 뿜어 봅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인증 함니다.
ㅎㅎㅎ
린/ ㅎㅎ 이뽀라 하시니 감사 ^^
자! 궁디 대시라능..
수늬/ 에이 멀~~~~~~~~~~~~~~~~~
.........................................그 상금 달래려면 워디로 가믄 될까유? ㅎㅎ
candy/ ㅎㅎ
네 . 안그래도 머 심지를 박아볼까 생각도 했는데 간단치가 않더구먼요~
한 3분 고민하다 잽싸게 포기 ㅋ
항아리/ ㅎㅎㅎ 어뜨케 닦았을지 후기가 참 궁금 ㅋ
sweetie/ 쫌 더 잘그릴걸...
담부터 사기캐릭 하나씩 연재 할까봐..ㅎㅎ
lolita/ 으악 짬뽕 폭탄...
압력솥 요리 정말 무섭군요. 의외로 일 벌인 분들이 많은데 한번 더 놀람 ㅎㅎ
페페로미아/ 녜 녜~ 웃어 주셔서 감사해요.
외출할때 핸드백 바꾸는게 참 구찮더라능...
멋 부린지도 하도 오래되서 대충 아무거나~~ ㅋㅋ
쑤기/ 유쾌하게 웃었으면 옆사람 얼굴보고 한번 방긋! 해 주세요. 좋은기분 전염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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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2:03 AM
와우~~라이더 가죽자켓~~~엣지녀이신거 같아요~~
저도 함 입어보고 싶어서 옷가게에서 구경만하다 결국 포기,,,ㅎㅎㅎ
근데,,맨마지막 그림은 어떻게 그리셨어요?
물개바지, 헝겊가방, 라이더자켓, 선글라스,,,ㅋㅋㅋ
포스 제대로네요,,,넘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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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2:05 AM
지나지누맘/ 그동안 댓글로 추정해서 저랑 체격이 비슷할것 같은데...
흠.. 2킬로 남짓 빠졌군요. 일반식 가볍게 하면서 운동도 하고 그러면 며칠동안 좀더 빠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몸이 가볍고 상쾌하지 않나요? ^^ 다른분들 말씀처럼 식단조절 평생한다 생각하고 너무 체중에 신경쓰지 말자구요.^^ 부츠는 내년겨울엔 신을수 있을거임! ^^
milksoap/ ㅎㅎㅎ 닉이 참 솜씨처럼 이쁘기도 하네요.
나무젓가락..까지는 좋은데 그걸 고정시키는게 난제. ㅠㅠ 그냥포기했슈~ㅎㅎ
유이화/ 살라미는 핏자에 얹거나..바케트나 호밀빵, 통밀빵 같은것에 버터바르고
엷게 썰어 얹어 드심이...별다른 요리법은 저도 잘...^^;;
소박한밥상/ 소박한 밥상님이 시침 뚝떼면 안된다능...
저 서운하걸랑요. ㅎㅎ
지난 게시물 읽다보니 2009년도에 제게 신인상을 수상하신분 이시더라구요 ㅎㅎ
끝까지 책임지시라능..ㅎㅎ
채소들/ ㅎㅎ 어우 너무 정확히 보신다아~~~ ;;;=3=3=3
감사해요^^ 울 순덕아범은 같이 한 10년 살다보니 서로 좋은지 뭔지 무덤덤.
구글번역기로 돌려서 보여줘야지~^^
만득이/ 촘 괜찮은 사진만 골려 올린 저로서는 이런 칭찬에 뜩흠 할뿐...^^;;;;;;;;
감사하옵니다~^^
여유/ ^^ 저도 같이 배시시~~~
j-mom/ 역시 요리를 잘 하시는분이 보는 관점은 다르시군요^^
좀전에 저 위에 게시물보고 왔어요. 감탄 많이 했음요. 이 숙제 끝나고 위로 올라갈테니 거기서 봐요^^
RUI/
1. 게시글 올리고 첫 리플 기더리는 심정도 음청 쫄깃!
2. 순덕이는 엄마 닮았다함. ( 소피마르소 얼굴= 순덕엄마얼굴...이러다 안티 늘겠음 ㅋ)
3. 간단히 생각하면 그런데 철사 고정이 난제..ㅠㅠ
4. 나도 절 몰라서 찾아봤음. http://www.spcnawoori.com/ 여기임.
좋은점 내입으로 자꾸 말하면 광고같이 보일까봐 극도로 조심했음. 소금좋음^^
ㅎㅎㅎ 이런대화 좋네요^^
온니 담에 또 리플 다라조 다라조~~
코알라/ 울 왕팬님 오셨군요. 리플 안보이면 서운해요.
이제 봤으니 참 기분 좋네요^^
떡대맘도 올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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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2:10 AM
우거지 시장 가면 파나요? 요리 초보라..우거지도 못다루는데 정말 먹고 싶어요..경빈마마님 레시피 몇번 따라 했드만..울 남편 경빈마마꺼 요리만 나오면 밥 두공기..저번에 올려주신 꽈리고추 된장 졸임인가? 그거 했다가 맨날 밥에 그거만 비벼먹고 있어요..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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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3:02 AM
저랑 같은 아침밥을 드시는구만요. 오개월된 딸냄땀시 내 입에 밥넣을 여유도 없구만요.
저 밥통떡볶이... 아마 5년짜리일듯(잔소리).. 음... 10년도 가능, 아니지.. 결혼함 자자손손 가능.. ㅋㅋ
겸둥이 따님들사진 잘 보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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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4:44 AM
타버린 유리심장----------> 이 새벽에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셨을까??
순덕이엄마님 글 보면 요리를 넘 쉽게 하셔요. 요리 전혀 못하는 사람도 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실 정도로, 화이트소스 얹은 파스타 먹고 싶네요, 어떤 맛일까 넘 궁금한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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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10:02 AM
또 ...순덕이 엄마님 때문에 로긴했답니다.
너무 안 드시고 사시는 것 아녀요? 심히 걱정... 건강하고 힘 있어야 jam그득한 글 계속
올려주시잖아요~~~
이러구서, 청포묵 쑤러갑니다. (여자의 에너미는 여자 -_-)저 다이어트 성공하면
감사드릴게요^^
이제 또 대명절 설날!
"시간아 후딱 지나가라..."외국 사는 주부들, 복 받으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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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4:18 PM
fish/ ㅎㅎ 굳이 말하자면 아침밥의 에피타이저? ㅋ
아기 5개월이면 엄마가 계속 붙어 있어야 할 때 네요. 애들이 크니 그때 힘든건 다 잊어뿌고 귀여운 아기냄새만 코끝에 아련~~히. ^^;;;;
경아맘/ 웃어주시니 저도 덩달아 또 좋음 ^^
요리를 쉽게 하는게 아니라 전 쉬운 요리만 한다..는게 맞을듯 ^^;;
프로주부/ 안 드시긴요...;;;;;;;;; 양심 뜩흠!
하루에 한끼는 제대로 잘 먹어요. ^^
글구 글은 설혹 늙어서 기운 없어도 열씸히 써 볼팅께.. ㅎㅎ
전 명절에 즐거웠던 기억만 있어서 실제 힘들었던 큰엄마나 큰집 새언니께
지금도 참 감사 합니다. ^^
요번 주말...부엌일 해야 하는 며느님들..
감사합니다~ (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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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4:41 PM
헉... 순덕이엄마 님 댓글다는 팬(?)이 100명도 넘을텐데~
저를 기억해주시다니.................
오늘 저녁 신랑 퇴근해오면 자랑질 한판 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
현미밥은 맛없을꺼 같아서 찹쌀현미로 물을 좀 과하게 잡아 했더니.. 현미떡밥이 되었어요ㅎㅎㅎ
울딸 아침 오늘 저의 식량을 빼앗아 먹고...
놀러온 언니도 모르고 제 밥을...
저녁엔 물 좀 덜 잡아서 다시 해야할판
암튼.. 순덕이엄마님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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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1 8:36 PM
히히-
어디메 사시는 지 늠 궁금했는데 (물어볼까 말까 물어볼까 말까 물어볼까 말까*100000000)
IMMENSTADT 데리고 구글맵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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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2 6:13 PM
하하하 너무 웃어서 배아파요 ㅋㅋㅋ
저 매번 지켜만 보고 있다가 오늘은 마지막 그림보고 너무 웃겨서 하하하
너무 재미있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순덕이가 우리딸 또래 같아서 더 공감^^
해피 새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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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2 8:24 PM
항상 도둑갱이 처럼 몰래 순덕맘 글 재미나게 읽고 있었어요.참 좋은데 산다.함시롱...
혹 immenstadt 에 사시는가요?
어디 사시나 궁금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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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2 9:11 PM
지나지누맘/ ㅎㅎ 지나지누맘님 초창기 부터 반갑게 댓글 달아 주셨잖아요. 제가 모를수가..^^
일주일간 현미만 먹다가 오늘 밥해 놓은게 없어 애들 흰밥 뺏어 먹었더니...술술~ 넘어가네요. ㅠㅠ 이럼 안되는데.. 명절 쇠실동안 조심하세요~^^
bistro/ ㅎㅎ 구글어쓰로 보면 저 푸른 초원위에 뜨문뜨문 동네들이 있씁쬬.
궁금하면 진작 물어봤어도 갠춘한데..ㅋㅋ
동경/ 매번 지켜만 보다가 설 특집으로 리플도 달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동경님도 해피설 보네세요~^^
bini/ ㅎㅎ 도둑갱이라도 재밌게 봐 주셨으니 고맙습니다^^
독일 사시나봐요. immenstadt 를 가까운데 처럼 말씀하시니...
네 알고이 임엔슈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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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2 6:36 AM
사진 보고 있으라니 배.고.파.....
머라도 먹어야 겠다능..
냉장고 뒤지러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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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한컵과 모닝빵 입에 물고 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