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서 몇가족이 모여서 BBQ를 했네요.

주먹밥들.
미니키쉬.

맥주하고 먹을것들.

왼쪽에 있는건 빵에 발라먹을 가지하고 야채들이 들어있는 스프레드던가...
안먹어서 생각이 안나네요.

우하단에 있는건 아보카도 스프레드.
칩스에 얹어먹으면 맛있어요. ^^

와인안주.

까망베르던가 브리던가...
조금 비싼고기로 만든 햄버거.

이것저것 토핑이 있었는데 아저씨는 케찹만... ^^;;

심플한게 제일 맛있어요. ㅋ
독일 육곳간에서 마춰온 BBQ치킨. 예약주문해야하는 치킨이라네요.
BBQ로 굽다보니 조금 탓어요.

그러나 맛은 환상이었어요.
마눌이 준비해간 LA갈비.

다른음식은 별로 잘하는건 없는데 갈비양념하나는 잘하는듯... ^^;;

이날 제일 인기있었어요. ㅋ
롱아일랜드에서 유명한 단옥수수하고 씨없는수박.
찐다음에 좀 식어서 쪼그라들었지만 맛은 쵝오예요.

씨없는수박: 딱지엔 "씨없는 수박" (작은글씨로 : 가끔 작은 씨가 있을수도 있다능) 이라고
경고아닌 경고 혹은 변명?이 붙어있곤하지요.
100% 씨가 없는 수박만들기는 힘든가보네요.
디져트타임.

도ㅐ지야.
아마 사온걸로 기억하는 미니케익.
미니케익말고 좀 고상한 이름이 있던데 그런건 안외워지는구먼.

집사람이 준비해간 팥빙수.
녹차슬러쉬에 쫀쫀이 빙수떡 + 유자차와 단팥을 토핑.

FIN
< 부록 >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